최저 시급으로도 비자 취득 가능
최근 뉴질랜드 이민 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간병인(Caregiver) 직종으로 뉴질랜드에서 3년짜리 취업비자를 취득하려면, 시간당 최소 NZ$26.16 이상의 급여 조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이 급여 요건이 완화되어, 뉴질랜드 최저 시급인 NZ$23.50만 받아도 해당 비자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변경으로 기대되는 효과
고용주의 인력 채용 부담 완화
구직자에게 더 넓어진 기회
영주권까지의 경로 단축 가능성
이러한 정책 변화는 특히 간병 및 간호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급여 조건 때문에 비자 신청이 어려웠던 분들도 이제는 보다 현실적인 조건에서 뉴질랜드 진출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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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간호 및 간병 분야의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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