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동안 홈스테이 와 가디언을 하며 많은 인연을 만들며 뉴질랜드에서 살고있습니다.1995년부터 함께 지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가되어 가족과 함께 놀러오거나 최근에는 결혼을 한 커플들이 신혼여행으로 와서 다시 만나는 기쁨도 나누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에서 지인들이 장기여행을와서 지난달 까지 저희집에서 지낸관계로 홈스테이 학생을 받지 못했었습니다.이제 점점추워지는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면서 맛있는식사와 건강관리에 신경써주는 홈스테이를 원하는 가족을 찾습니다. 플랫을 원하시는분도 햇빛잘드는 넓은방과 개인욕실사용 하시도록 제공합니다.다만 플랫을 원하시는분은 차를 가지고있으셔야 하는 위치입니다.알바니몰까지 차로 5분이내 거리이지만 도보로는 30분 거리입니다.자세한사항을 원하시면  연락(문자)주시십시요. 0274 989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