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과 벨몬트 인터미디엇 스쿨 존에 위치한 가정에서 홈스테이 학생 구합니다.
그리고 웨스트레이크 여고와 남고 및 타카푸나 인터가 가까이 있습니다.
시티의 ACG, AIC 사립학교의 경우, 바로 근처까지 버스가 오기 때문에 통학 가능한 지역입니다.
두 명의 학생을 구하고 있는데, 형제나 자매, 남매 학생들이면 더 좋겠습니다.
타카푸나 지역에 대해서는 이미 아시겠지만,
뉴질랜드 사람들이 모두 살고 싶어 할 만큼 아름다운 지역 환경과 더불어
교통도 편리하고, 다양한 사회 기반 시설 및 예술 관련 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통과 실력을 자랑하는 명문 학교들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뉴질랜드에서 키우며 시행착오 속에서 고민하고 찾아온 모든 정보를 가지고
한국과는 전혀 다른,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롭고 편안한 생활과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충실한 학업과 동시에 세계 어느 곳에 가서도 올바른 진로와 장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저희 아이들 키우듯 도우려 합니다.
학교 생활 뿐 아니라, 방과 후 주요 과목 레슨, 음악이나 미술 체육 레슨 및 봉사 활동 참여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학교만 겨우 통학하거나, 혹은 영어 및 수학 레슨만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때문에
오랜 시간을 뉴질랜드에 와 있으면서도, 한참 그 시기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놓치고,
또 유학생이기에 더더욱 그 시기에 꼭 쌓아두어야 하는 다양한 체험과 스펙을 만들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이,
저 역시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기에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을 품에서 떠나보내시는 것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더 건강하게, 더 바르게, 더 크게 자라기를 희망하시는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공부하는 것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 또한 잘 보살펴지기를 바라는 부모님께 이 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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