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홍길동투어 ]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팬트리! (Open Street Food Pantry)

[뉴질랜드 여행: 홍길동투어 ]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팬트리! (Open Str…

0 개 1,871 홍길동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팬트리!

(Open Street Food Pantry)를 아시나요?

산책을 하던길에 특이한 시설을 발견하여 소개드립니다.

바로 Onehunga Primary School 앞에 위치한

오픈스트릿 푸드 팬트리입니다.

< "PATAKA KAI" Open Street Food Pantry란? >

Pātaka Kai는 식품 창고 또는 기본적으로 식료품 저장실이라는 마오리 용어입니다.

(Pātaka Kai) Open Street Pantry 는 음식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를 하는 시설로

이웃을 도와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PATAKA KAI는 뉴질랜드 여러지역에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여하고자하는 사람들은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지요.

정말 뉴질랜드다운 발상이 아닐수 없네요!

 

< 기부 할 음식은 무엇입니까 ? >

* 음식 규칙 :

-떨어 뜨린 음식이 직접 먹을 수있는 상태인지 확인하십시오.

-뜨겁거나 미리 조리 된 음식을 버리지 마십시오.

-수집하는 음식이 올바른지 확인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아프고 하루 24 시간 스탠드를 모니터링 할 수없는 경우 책임을지지 않으므로 종종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신선한 과일 및 채소

– 곰팡이가 없어야합니다.

-통조림 및 건조 제품

– 모든 품목은 개봉하지 않아야합니다.

-빵, 샌드위치, 비스킷, 계란 및 구운 식품

–이 음식은 이틀 미만의 날짜에만 허용되며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장수 우유

-세면 용품

-베이비 파우더 및 포장 식품

* 식품 저장실에 넣을 수없는 음식 :

-밀봉 되지 않은 음식 또는 반 먹은 음식.

-썩은 과일.

-생선, 고기 및 병 우유.

-제조업체가 회수 한 식품.

-요리 된 음식.

- 냉동 식품.

-해산물

음식에서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웃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 Open Street Food Pantry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 입니까? >

-뉴질랜드 가족은 매년 8 억 8,800 만 달러 상당의 음식을 버리고 카페,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에서도 매년 수백만 달러의 음식을 버립니다.

-노천 식료품 저장실은 음식이 많은 사람들이 음식이 필요한 사람들과 쉽게 음식을 공유 할 수 있도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기부하고 싶어하지만 음식을 은행에 가져가는 것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오픈 스트리트 식료품 저장실은 항상 열려있어 사람들은 언제든지 음식을 떨어 뜨릴 수 있으며 사람들은 필요할 때마다 음식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지리적 크기는 사람들이 음식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픈 스트리트 식료품 저장실은 각 교외에 퍼져 가족이 가장 가까운 스탠드로 쉽게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당사의 지역 식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종종 약속을하고 양식을 작성하고 기준에 맞아야합니다. 재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러한 서비스에 액세스 할 수없는 중요한 인생 변화를 경험 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천 식료품 저장실에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하지 않으며 기준이 없습니다. 모두 환영하며 때때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2018 년 1 월 -4 월부터, 사회 개발부 (MSD) 통계에 따르면, 식량에 대해 발행 된 일회성 교부금의 수는 1,470 만 달러로 143,900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2 년 전보다 50 % 이상 증가한 것이며 기본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많은 개인과 가족은 과일과 채소와 같은 음식을 너무 비싸서 자주 잊습니다.

-현재 많은 서비스가 이미 숫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예를 들어 키즈 캔 (Kids Can)의 어린이 자선 단체는 3 학기 초에 학교에 1,28 백만 개의 음식을 학교에 보냈습니다. 지난 12 개월-전년의 12,753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의 상승은 가족을 위해 정기적으로 카이를 테이블에 올려 놓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에게 더 많은 압력을가했습니다.

< Pātaka Kai 설치지역 안내 >

보다 자세한내용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확인해주세요~

https://www.patakai.co.nz/

마누카우 화이트 워터파크 (Vector Wero Whitewater Park)

댓글 0 | 조회 2,083 | 2021.01.14
​​오늘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재미있는… 더보기

오클랜드의 상징 SKY TOWER 스카이타워 색의 의미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2,884 | 2020.11.24
오클랜드 하면 떠오르는 상징건축물!바…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CARDRONA HOTEL (Est. 1863)"

댓글 0 | 조회 2,538 | 2020.11.16
퀸스 타운과 와나카 사이의 화려한 크… 더보기

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Paradise Valley Springs) 로토루아

댓글 0 | 조회 2,387 | 2020.10.30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위치한파라다이스… 더보기

캥핌의나라 뉴질랜드! 공항에서 캠퍼밴 빌리기

댓글 0 | 조회 2,383 | 2020.10.29
​뉴질랜드에서 모터홈, 즉 캠퍼밴으로…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 Air Force Museum of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1,874 | 2020.10.16
뉴질랜드 에어포스 뮤지엄은 뉴질랜드 … 더보기

노보텔 로토루아 레이크사이드 (Novotel Rotorua Lakeside)

댓글 0 | 조회 2,357 | 2020.10.09
노보텔 로토루아 레이크사이드 호텔 (… 더보기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 Novotel Queenstown Lakesi…

댓글 0 | 조회 2,208 | 2020.10.02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호텔 (… 더보기

머큐어 퀸스타운 리조트(Mercure Queenstown Resort)

댓글 0 | 조회 2,079 | 2020.09.21
오늘은 저희 남섬여행 고객님들도 종종…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 : 홍길동투어] 몬테 세실리아 파크의 TSB Bank Wallac…

댓글 0 | 조회 1,948 | 2020.09.17
오클랜드 공항에서 약 10분정도 씨티…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쉬어가기좋은 티라우를 알고계시나요 ?

댓글 0 | 조회 1,901 | 2020.09.10
​​오늘은 잠깐 쉬어가기 좋은 북섬에…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사:홍길동 투어] Mangawhai 숙소 소개 (airbnb)

댓글 0 | 조회 1,884 | 2020.08.26
뉴질랜드 ​Mangawhai 지역의오…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슈퍼신인 뉴질랜드 뮤지션 : BENEE(베…

댓글 0 | 조회 1,866 | 2020.08.24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는신예유망주!뉴…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공호수 레이크 :…

댓글 0 | 조회 1,568 | 2020.08.24
뉴질랜드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뉴질랜드의 알뜰살뜰 소설커머스 사이트

댓글 0 | 조회 3,640 | 2019.10.21
물가가 비싼 뉴질랜드..그렇지만 사람…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대한민국 여권으로 187개국 무비자 여행…

댓글 0 | 조회 4,773 | 2019.07.1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 더보기

NZ국내선 체크인 방법(기내용 짐 무게 7kg까지)

댓글 0 | 조회 6,316 | 2019.07.0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더보기

뉴질랜드의 깨끗한 청정 빗물 관리

댓글 0 | 조회 3,328 | 2019.06.25
안녕하세요:)뉴질랜드현지여행사홍길동투… 더보기

뉴질랜드 바다속 잡히는 물고기들~

댓글 0 | 조회 6,504 | 2019.06.18
안녕하세요:)뉴질랜드현지전문여행사홍길… 더보기

플랫화이트의 향현, 커피에 미치다....뉴질랜드에서의 커피 이야기

댓글 0 | 조회 4,459 | 2019.05.2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전문여행사… 더보기

뉴질랜드 생활 물가 및 전반적인 안전 정보

댓글 0 | 조회 5,545 | 2019.05.21
오늘은 생활물가와 뉴질랜드 방문시 필… 더보기

뉴질랜드 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 글루텐프리,What?

댓글 0 | 조회 3,520 | 2019.05.1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 더보기

키위문화와 영어) 키위들의 시간읽는 법

댓글 0 | 조회 3,345 | 2019.05.13
오랫만에 키위문화와 영어, 로 다시 … 더보기

10월1일부터 뉴질랜드 여행시 ETA 관광비자 실행

댓글 0 | 조회 5,069 | 2019.05.0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