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건강을 지켜주는 뉴질랜드의 아침사과

하루의 건강을 지켜주는 뉴질랜드의 아침사과

0 개 4,194 홍길동

안녕하세요! 홍길동 투어입니다~

 

 

 

여러분. 사과 자주 드시나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황금사과라고 할 정도로 사과는 몸에 좋은 과일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공복에 사과를 먹어야 합니다.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서 위액 분비를 도와주고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또한, 사과는 식물성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평소 짜고 기름진것을 많이 먹는 우리의 몸에 좋다고 합니다!!

 

자, 뉴질랜드의 사과를 한번 볼까요?

 

 

  
 

엠브로시아 사과입니다. 

매우 매끄럽고 크림색 바탕에 무지개 빛깔의 핑크색을 띕니다.

 

매우 섬세하고 선명한 질감입니다. 

또한, 달콤하고 산성이 낮아서 갈변현상이 적고 샐러드나 다른 요리에 적합합니다.

 

 



 

 

 

1950년대 뉴질랜드에서 모종을 심어 시작되었으며,

 

Braeburn사과는 향기로움이 풍부하고 달콤함이 매우 높습니다.

매우 단단하고 향긋하며 과즙이 많아서 색이 선명한 사과입니다!

 


 

   

 

 

1930년대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었으며,

노란 빛깔의 바탕에 선명한 빨간 줄무늬가 대표적인 사과입니다.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1800년대 호주에서 모종을 가져와 시작된 사과입니다.

 

초록빛을 내는 사과가 많고 종류가 다양하여

요리에 사용도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먹을 때도 모두 사용이 가능한 만능 사과입니다.

 

 

 

   

 

 

Braeburn사과의 모종에서 나온것이며,

진한 레드컬러가 인상적인 사과입니다.


혹스베이에서 재배가 되어 풍미가 풍부한 사과입니다!

 

 


  
  

 

뉴질랜드를 위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사과입니다.

 

혹스베이서 재배되며, 


맛이 달고 신선한 과즙이 인기가 많아 영국,유럽, 미국, 호주 등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일년내내 공급이 되고 있는 사과입니다.


 

 

 일조량이 좋은 뉴질랜드에는 싱싱하고 과즙이 풍부한 사과가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한 뉴질랜드의 사과 한번 드셔보셔요!!




** 잠깐! 사과 고르는 TIP


사과를 고를 때는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 나며 

향기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을 골라야 사과가 맛이 있습니다.

 

사과를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색이 고르게 착색되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과일 꼭지가 시들고 잘 부서지는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과일이며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싱싱하고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본문출처 및 정보: 


https://blog.naver.com/nhongkildong/221045098646

 




홍길동 투어에서는 고객님들의 건강과 

맛있는 뉴질랜드의 사과를 꼭 한번 드셔보실수있게

투어에서 항상 준비해놓습니다!

 

 

 

 

 

사계절내내 달콤하고 맛있는 뉴질랜드의 사과와 물을 준비해놓는

홍길동 투어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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