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는 타고난 재능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 학생 한명은 뉴질랜드에 온지 1년 밖에 안됬었고 인터널을 할때면 not achieved 나 Achieved (합격 최저 점수)를 받기 일상이였습니다. 불과 레슨 8회만에 이번 파이널 시험에서 처음으로 merit 받았다고 기뻐하더라구요 (첨부 사진). 제 오랜 레슨 경력과 체계적인 레슨 진행 방식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믿는데요, 이 학생뿐만 아니라 저의 수많은 제자들이 excellence 를 받고, University of Auckland Top Scholar Award 나 NCEA English Scholarship 을 받는등 여러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학은 무너진 자녀의 에세이를 다시 쌓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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