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 도와주면 빨리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영어는 학습의 기본 도구이기에 고학년이 되기 전에 잘 잡아주어야

어려운 과목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됩니다.

그냥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둔다면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드물기에 대부분 아이들은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이민하시고 아이들을 뉴질랜드에서 키우신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아이들의 영어공부를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인 영어학습 뿐아니라 어린이 영어학습의 도우미로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Edu Supporters가 도와주면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더욱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단어부터 읽기, 쓰기까지 영어의 모든 영역을 고르게 향상시켜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와 수업시간 모두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 영어학습이 되어 있는지,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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