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 볶는 소믈리에, 루카스 커피(Lucas Coffee)입니다. ✵彡  

목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커피를 마시기 힘들어서 미디움 로스팅(중-약배전)된 커피를 찾아 

헤맸지만 참 어려웠습니다. 우유를 넣고 설탕을 넣어야 맛있어지는 프렌치 로스팅이 아닌 우유 없이 

블랙으로 과일차처럼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고 본연의 커피 향과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식물성 우유를 선호하고 너무 태우지 않고 잘 익힌 커피를 좋아하는 것이

새롭게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레드와인에 이어서 건강에 이로운 폴리페놀이 많은 커피도 

과일의 씨앗입니다. 착한 농부의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신선하게 고객님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루카스 커피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퀸즈 버스데이(Queen’s Birthday)행사로 모든 고객님들께 누룽지커피를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번 주에 주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한국인의 추억속에 남아있는 고향의 맛, 깔끔하고 구수한 

누룽지의 맛, 그 특별한 커피 100그램을 함께 동봉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국인에겐 구수한 보리차, 

숭늉 같은 맛입니다. 핸드드립이나 플런져도 좋고 다양한 추출방법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약-중배전

(Light-Medium)으로 로스팅했습니다.  ⏩ WEBSITE 주소: www.lucascoffee.co.nz

─ꞋꞌꞋ★ꞋꞌꞋ─ 루카스 커피(Lucas Coffee) 상품소개 ─ꞋꞌꞋ★ꞋꞌꞋ─      

 ⍣⃝ 루카스 에스프레소 시그니쳐 블렌드(Lucas Espresso Signature Blend)

클래식하고 무게감있게 중심을 잡아주는 과테말라의 커피와 밝고 화사한 에티오피아, 과일의 감칠맛과 

단맛이 풍부한 콜롬비아, 수행자의 모습 같은 인도의 커피를 둥글둥글 잘 어울리도록 미디움 로스팅(중배전)

으로 블렌딩했습니다.   ҄ˆ❤︎⌢ ᐞ 시작하는 하루가 든든합니다. : ̗̀ ♥ˎˊ: 

 ⌵̈⃝ 실버문 디카페인(Silver Moon Decaf)

오전이나 오후에 아무때나 즐길 수 있는 커피입니다. 다양한 추출방법으로 드실 수 있도록 라이트 로스팅

(약-중배전)했습니다. 바닐라와 카라멜, 헤이즐넛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콜롬비아, 브라질, 

멕시코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오직 맑은 물 만을 사용해서 카페인을 제거합니다. 

걱정 마세요. 커피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은 그대로입니다. 오후 늦게 커피가 생각날 때 이제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ˆ❤︎⌢ ᐞ ‘행복이 뭐 별 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편안 해집니다. : ̗̀ ♥ˎˊ: 

 ⌵̈⃝ 블랙포레스트 디카페인 에스프레소(Black Forest Decaf Espresso)

과테말라, 콜롬비아, 브라질의 커피를 블렌딩해서 좋은 특징만을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오직 맑은 

물만을 사용하는 스위스 워터가공법을 사용해서 커피에 포함된 좋은 성분은 그대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땅콩처럼 고소하고 다크쵸콜렛처럼 부드럽게 강배전(Dark Roast)했습니다. 오전이나 오후 언제든 커피 한잔

으로 평안이 필요할 때 행복이 가까이 있습니다. 인생 모카커피를 경험해 보세요.   

҄ˆ❤︎⌢ ᐞ 식물성 우유를 섞으면 구름위에 누운 것처럼 행복합니다.  : ̗̀ ♥ˎˊ:  

 ⍢⃝ 미스터 루스터(Mr. Rooster)

강하고 묵직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디엄 다크 로스팅(중-강배전)된 블렌드 커피입니다. 밸런스가 

좋아서 에스프레소도 좋지만 우유와 잘 어울립니다. 바디감이 깊고 풍부하면서 고소한 브라질과 온두라스 

그리고 인도의 커피를 사용하였습니다.   ҄ˆ❤︎⌢ ᐞ 바쁜 하루를 맞이할 힘이 생깁니다. : ̗̀ ♥ˎˊ: 

 ⌵̈⃝ 플랙스 밀 오가닉(Flax Mill Organic)

에티오피아 커피는 산속에서 자라는 9000종이 넘는 토종커피나무에서 채취합니다. 자연스럽게 

유기농 커피를 생산합니다. 커피의 귀부인이라고 불리며 꽃향과 온화한 산미, 부드러운 바디감을 

가진 예가체프와 고지대에서 자라서 농밀한 질감과 밸런스가 좋은 시다모 지역의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화사하고 향미가 뛰어난 2가지 에티오피아 커피에 온두라스 커피로 중심을 잡아서 미디움 

로스팅(중-약배전)했습니다.  ҄ˆ❤︎⌢ ᐞ 기분 좋은 하루가 기대됩니다.: ̗̀ ♥ˎˊ: 

⚡드라잉 패독스(Drying Paddocks)⚡ 

1860년대 알바니에는 플랙스 가공 공장(Flax Mill)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섬유를 말리고 가공했다고 

합니다. 루카스 커피의 라이트 로스팅(약-중배전) 블렌드인 드라잉 패독스(Drying Paddocks)는 

밝고 화사합니다. 핸드 드립이나 플런저용으로도 적합합니다. 과일의 단맛과 감칠맛을 많이 가진 

에티오피아 커피와 상큼하면서 균형잡힌 바디감과 화이트 와인처럼 풍부한 아로마를 가진 코스타리카 

그리고 개성 넘치는 콜롬비아 커피를 잘 어울리도록 블렌딩했습니다.   

 ҄ˆ❤︎⌢ ᐞ 하루가 산뜻하고 깔끔합니다. : ̗̀ ♥ˎ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