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융자 캐쉬백 1.5% 최고 $30,000까지... 2주 남았습니다. - DCT

거래후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섬세히 챙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주택 융자 캐쉬백 1.5% 최고 $30,000까지... 2주 남았습니다. - D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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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이 시작한 1.5% 캐쉬백으로 많은 분들이 더 많은 캐쉬백을 받으시며 리파이낸스 하고 계십니다. 

특히 조금 높은 이율로 고정을 잡았다가 이자율이 예상치 못하게 떨어져서 후회하시는 분들이 더 낮은 이자율을 잡는 기회로 활용하고 계십니다.


1.5% 캐쉬백을 받을수 있는 시기가 흔치는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이용해서 융자를 정리하고 캐쉬백도 받으면서 낮은 이율로 갈아타셔서 이득을 얻으시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융자 심사에 1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주말 중에 상의하시고 주초에는 연락주세요.


융자 상담은 

무료 번호 0508 328 328 

핸드폰 021 656 747

이메일 help@shalomdct.com 입니다.


그리고 월말에 발행되는 ANZ의 Property Focus, Tony Alexander의 Property Report 그리고 11월 27일자 Tony's view를 종합해서 은행과 경제학자들이 앞으로의 이자율, 주택 가격 전망 등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짧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대출 이자율: "지금이 바닥일 수 있어요"

  • 금리가 많이 내려왔지만, 이제 더 큰 폭으로 떨어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 오히려 2027년쯤 다시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

  • 추천: 6개월 같은 짧은 기간보다는 2~3년, 혹은 5년 동안 금리를 고정해서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

2. 집 살 타이밍: "지금 사기 좋은 시기예요"

  • 시장에 나와 있는 집(매물)이 10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 골라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집값은 지금은 멈춰 있지만, 2026년부터는 약 5% 정도 천천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 추천: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가격이 오르기 전인 지금부터 천천히 좋은 집을 찾아보세요.

3. 투자 (집주인): "세입자 구하기가 힘들어요"

  • 지금 집을 사서 세를 놓으려 한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 세입자를 구하기가 역대급으로 어렵고 , 월세(렌트비)도 잘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이자는 장기로 묶고, 집은 지금처럼 물건이 많을 때 천천히 고르세요."


 Disclaimer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advertisement is general in nature and does not constitute legal or financial advice. You should always seek the advice of a qualified professional before making any financial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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