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공략법] 금리가 내려갔다던데.. 영끌해서 첫주택을 사도 될까요? 주택 구매 9스텝 가이드
안녕하세요!
Loan Market Midpoint 지점 Korean Division의 Jay입니다.
저희 지점은 지난 회계연도 기준 전국 상위 1%에 선정된 실적 우수 지점(Chairman’s Club)으로, 수많은 한인 고객님들께 맞춤형 모기지 전략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키위세이버, 주택 투자, 모기지... 으아아악!"
복잡한 재정 문제,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처음은 모두에게 어렵습니다. 첫 차, 첫 직장처럼 첫 주택 마련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죠.
첫 집은 평생의 숙제가 아닌, 더 큰 자산을 위한 연습이자 훌륭한 레버리지입니다!
30년 모기지 상환 연습, 경제를 읽는 시야, 이 모든 것을 첫 집에서 배우게 됩니다.
영끌 대신 '맞춤 전략'이 필요합니다.
1. Pre-approval (사전 승인): 은행으로부터 대략적인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받습니다.
2. 오퍼 (Offer): 마음에 드는 주택을 찾아 오퍼를 제출합니다. (변호사님 Engage)
3. 최종 심사: 변호사님 검토, 건물 검사관(building inspector)의 검토, 그리고 은행의 최종 심사를 거칩니다.
4. Unconditionally Approved (무조건부 승인):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대출이 최종적으로 승인됩니다.
5. Loan Structure: 가장 적합한 대출 전략으로 확정합니다.
6. Insurance/KiwiSaver Review: 주택, 모기지, 건강 보험 그리고 KiwiSaver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저희 Insurance adviser와 연결을 도와드립니다.
9. Settlement (잔금 지불 및 소유권 이전): 최종 잔금 지불 및 주택 소유권이 이전됩니다.
고객님의 투자 성향에 맞는 장기/단기 주택 투자 로드맵부터 보험 리뷰까지.
부담 없이 무료로 시작하세요. 저희가 첫 걸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 저희는 고객님을 대표하여 은행과 소통하는 얼굴입니다.
한국어로 편하게 현지 브로커팀의 모든 혜택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고객님께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로 찾아뵙겠습니다.
Loan Market Midpoint
Chairman’s Club 2024–25
◆ 20개 이상의 금융사 상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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