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푸나❤️명동❤️
“저희는 매일매일 담그는
신선한 겉절이는 물론,
육수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듭니다”
쌀쌀해진 날씨엔
방금 담근 겉절이와 저희만의 시그니처
직접 반죽하고 숙성한 "칼국수"의 찰떡조합 *o*
"고등어조림"은 숨겨진 인기메뉴 입니다
얼큰하고 개운한 "대구탕"도 함께 즐겨보세요
저희는 주 7일 영업합니다.
11시30분-8시30분 (마지막주문 8시)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휴무"
모든 메뉴 포장 됩니다
479 Lake Road, Takapuna 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