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푸나❤️명동❤️
“저희는 매일매일 담그는
신선한 겉절이는 물론,
육수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듭니다”
쌀쌀해진 날씨엔
방금 담근 겉절이와 "칼국수"의 찰떡조합 *o*
오래도록 우려낸 가쓰오 향 가득한 "온모밀"과
얼큰하고 개운한 "대구탕"도 함께 즐겨보세요
저희는 주 7일 영업합니다.
11시30분-8시30분 (마지막주문 8시)
감사합니다.
모든 메뉴 포장 됩니다
09-488-0600
479 Lake Road, Takapuna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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