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동쪽으로 1시간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Thames라는 지역에 위치한 치킨집 입니다. 저희 가게에서 올 여름을 함께할 성실한 워홀분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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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 시작 날짜: 10월 중순 혹은 10월 말 혹은 11월 초(협의후 결정)

* 시급: $24 (첫 1~2주 트레이닝 기간에도 임금 당연히 지급+홀리데이페이 당연히 지급)

* 주업무: 캐셔 (정말 간단한 청소도 포함) 정말 어렵거나 힘든일 없습니다.

* 근무요일&시간: 풀타임 (주 35 혹은 36시간) 

* 우대조건: 내년 3-4월까지 일해주실수 있으신분(하지만 단기도 환영합니다^^)

* 플랫: 구해드릴수 있습니다(가게에서 차로 5분/ 보도로 20분 내외)

        [월-토  11:30-2:30/ 브레이크 타임 2시간후/ 4:30-7:30 / 일요일 휴무]

​                                 총​ 36시간

​* 복지: 유니폼, 앞치마 제공 + 차량 필요하신분 경차 제공(면허소지자 한에서)+ 자전거 제공+ 식사 매장내 메뉴 한에서 점심 저녁 모두 제공+ 종종 맛있는 한식도 해드립니다^^

(저희 동네는 매우 작아서 플랫에서 차타고 5-7분 혹은 자전거로 15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실겁니다.)

1. 저희 가게는 Thames에 위치하며 99% 외국인 고객분들이 방문하고 있어 영어 실력을 늘리기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2. 주변 관광지로는 Hot water beach/ Cathedral cove/ L&P의 고장 Paeroa 등등 관광지와 볼거리가 많습니다.

3. 작은 동네임에도 Pak'n save, 헬스장, Pub, 맥도날드, kfc, 골프장 등등 있을거 모두 있습니다.

4. 무엇보다도 사장인 저 본인(남/30후반)은 직원분과 함께 서열없고 격없이 잘 지낼수 있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가게 궂은일은 저 본인이 앞장서서 합니다(화장실 변기 청소도 제가 다합니다.) 다만 우리 직원분은 기본적인 개념과 예의만 갖고 계시다면 제 능력한에서 많은걸 드려 뉴질랜드에서의 좋은 추억을 안고 가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직원들과 좋은 추억 남겨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만큼 인연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서로 존중하며 근무 할수 있는 직원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0 4121 8804 혹은

seoulchicken87@gmail.com 으로 CV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