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회복을 위한 촛불집회

주권회복을 위한 촛불집회

9 3,751 행진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을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기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행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이상화(李相和)의 시이다. 1926년《개벽》(開闢)에 발표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
행진
"주권회복"  이분이 말하고자하는 것입니다
Yuna
행진님
촛불집회가 아닌 모임을 촛불집회라고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촛불집회인줄알고 참석했다 실망하고
돌아가신분들이 전부(4명)인데
계속 올리시네요 ㅠㅠ
행진
Yuna 님 똑같은 사실을 보고도 서로 반대의견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참 이상하지요?
왜 그럴까요?
자신의 창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님의 마음이 세모라 그 외의것은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오신분들 모두 자신의 이야기들을 다하시고 가셨습니다. 앞으로 2번의 집회가 더 있습니다. 부족한 점은 지적해주시면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책임지지는 못합니다. 이미 그점에 대하여는 신문광고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양해를 드렸습니다. 저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주권이 무너진것에 대한 분함과 안타까움. 참을 수 없는 의로운 분노로 희망의 행진이란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고 지금까지 계속행진중에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집회 광고를 올린것은 처음입니다. 지난 토요일 참석하셨 분께서 광고를 올리셨다는 것을 다른 참석자의 전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희망의 행진을 32일째 하는 중입니다. 이일에 올인했기에 다른 사적인 일들을 거의 미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고 여러분의 속을 풀어드리지 못할까 늘 걱정됩니다. 제가 광고를 올리게 된것은 탄핵집회라는 타이틀로 나간 광고에  지난 집회(2016.12.3일 토요일)에서 결정되지 않은 사항을 결정된것인양 광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댓글의 내용은 오는 토요일 시티에서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니 희망의 촛불집회는 열리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야외에서 하는 집회에 찬성하지만 저는 분명히 그 행사를 도울 여력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나온 광고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을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희망의 행진 촛불집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티의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선의의 경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이 행사가 답답한 여러분들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부족한점을 채워주십시요. 그것이 주권회복입니다.주인은 나쁜점 잘못된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몸소 행합니다. 밭을 탓하기전에 열심히 땀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오해가 있을 까 염려되어 길게 글을 올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행진
참 촛불이 없다고 촛불집회가 아니라 하시는데... 좀 지나친 비약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자신이 촛불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행진
누군가 고통을 겪고 있을때,
홍 철민

멋진 설교보다
따뜻한 위로와
한마디  배려의 말이
한번 꼬옥 안아 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되듯이
우리의.조그만한 실천이
나를 변화 시키고
형제와 이웃을 위로하고
변화케 할 것입니다.

국가는 커보이지만 실상은
나와 내 형제와 이웃입니다.

내가 변화를 시작할때
내 친구가 힘들어 합니다.
가족과 형제도 버거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뜻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고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부가 살면서 닮아 가듯
싸우면서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면
설사 내.주장이 먹히지 않는다 해도
잠깐 기분이 나쁘겠지만
망가지지도 망가뜨리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촛불을 더 밝힐 수 있습니다
결국 어두운 누군가의 마음을 밝힐 것 입니다

희망의 행진에 함께 하여 주십시요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설문조사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바로 누적 되며 더 좋은 대안이 있으시면 
설문조사의 선택항목에 여러분이 스스로 기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결정했던 한표는 수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시는 순간 옮기셔도, 여러개를 선택해도 됩니다.

https://m.facebook.com/groups/1781445995448358?ref=bookmarks
행진
There are people who are curious about March of Hope (희망의 행진). Im not a politician. I am a Korean New Zealander living in New Zealand. I had to give up my Korean citizenship when I initially decided to immigrate to Australia as dual citizenship was and still not possible in Korea. However my heart and interest for my home country has never stopped.  I have been helpless whilst witnessing and hearing about several incidents such as The Gae Sung industrial complex,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those who were imprisoned for shouting for justice, President Roh MooHyun's death and the promotion of the national textbook negotiation(국정교과서).

When I first saw the controversies over distorted news reports through my high school friend’s Facebook, his embarrassing expressions of inexorability left me in agony. 
I had to turn away with my incompetence and helplessness. What my friend was sharing was news of pain suffering. My friend’s anger and weakness of people who suffer made me to focus not only on my individual life. What I could do was to encourage people to vote during the election time. But my view has changed. I believe that we have to participate in public opinion and deliver those opinions to politicians.

Collect public opinion

I understand the anger expressed through SNS. However, inexorable slander of abusive expressions make people who have the same thought uncomfortable. Criticism for criticism and proposals to reveal itself need to be avoided. One agenda should be suggested and we should vote according to it to unite thoughts. We have politicians and their staffs that gather various opinions. They want our clear opinion.

Difference of survey results

As different people have different personalities, not all people can have the same thought. If you disagree with our survey results, please discuss the focus of the agenda through comments. Through your persuasion, we might be able to vote again. There are multiple choices available. We can be influential only when we vote. You just need to vote.

The power to penetrate

The fact that the things that are being said through March of Hope is actually having an affect is gives me comfort.
If the press actually does what it is supposed to then I guess that all this means nothing. But if they just put the spotlight on things such as politicians fighting and gossip, this will enable the people of the nation to know the real truth behind what the media portrays. Because it drives the people to turn away from the real problems of the politics. We need to move more like an organisation in order to have effect. Every Korean citizen around the world should react in a sensitive way to the ever so fast changing situation of Korea.

The alternative plan to the press

The press medias have to work so hard to survive amongst the intense competition.
In the past I have seen many of them have disappeared or turned in the face of dictatorship power. Many of them become puppets and slaves of the rich. And those who fought for justice had to start from the bottom.
But thankfully we live in the era of the 4th revolution. All the koreans are spread across the world and they have the right to vote.
Being concocted through the internet, everyone can have the eyes and wisdom to know what is justice and to carry it out.
Even the smallest voice can be heard and amplified through the media.
Now we have to the tools carry out justice. What we need is the will to participate and give time. Our small but strong-bonded power will become the impetus and lever in changing the future

We are meeting tomorrow evening and next week too. Would you press out our meeting?

2016. 12. 9.
행진
탄핵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다시 설문조사를 합니다. 주권회복을 위하여 촛불이 요구하여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6시 주권회복을 위한 모임은 변함없이 진행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1781445995448358/permalink/1798552173737740/
yousmile
여기 저기  촛불만 들면 해결 됩니다.
법도 촛불 앞에 무용지물......
세계가 인정 하는 한국의 경제 성장 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가정도 불안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고귀한 유산을 남깁 시다:-
" 누가 진정한 애국자들인지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는 그런 유산을 남깁시다 "
번호 제목 날짜
4462 오클랜드 정원한글학교: 놀이와 함께 기초부터 다지는 한글 공부
kschool| Remuera에 위치한 오클랜드정원한글학교는 동요, 동… 더보기
조회 1,997
2017.02.16 (목) 19:56
4461 2017년 즐겁고 흥겨운 사물놀이 마당에 초대 합니다...국원 국악원(K…
밥리| 사물놀이(장고,북, 꽹가리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 더보기
조회 1,779
2017.02.16 (목) 08:15
4460 2017 세계/뉴질랜드 로봇축구대회 교육 안내
nzcilab| 뉴질랜드 최고의 로봇 & 프로그래밍 교육 기관인… 더보기
조회 1,923
2017.02.15 (수) 22:20
4459 2017년 색소폰 테크닉 과정에 초대 합니다.....즐거운 색소폰 세상
밥리| 색소폰테크닉(비브라토, 밴딩, 드롭,꾸밈음,서브톤등의 … 더보기
조회 1,778
2017.02.15 (수) 21:54
4458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금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1,845
2017.02.15 (수) 21:08
4457 [오클랜드한인회] 금주의 소식
한인회| 한인의 날-공로상 포상 후보자 추천 오클랜드한인회에서는… 더보기
조회 1,992
2017.02.15 (수) 15:04
4456 0~5세 아이를 돌보고 계신 조부모, 친구, 친척 교육부 지원금 받으세요
oaktreehomecare| 0~5세 미만의아기들에게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지원되는 … 더보기
조회 2,168
2017.02.15 (수) 12:11
4455 무료 사회 복지 서비스가 2017년에도 계속됩니다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트러스트(ACST) 무료사회 복지서비… 더보기
조회 1,817
2017.02.15 (수) 11:35
4454 무료자궁경부암검사 (세인트룩, 2월22일, 수요일)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762
2017.02.14 (화) 14:11
4453 아이폰, 아이패드 전자책 한국어소설 iBooks (로맨스, 무협, 판타…
krbooks|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들을 위한 아이북스 (전자책) 한… 더보기
조회 7,427
2017.02.14 (화) 10:02
4452 오클랜드 시티내에 위치한 교회를 소개합니다 :)
allwelcome| 안녕하세요오클랜드시티내에위치한하나님이너무사랑하시는저희교… 더보기
조회 4,124
2017.02.14 (화) 09:56
4451 행복누리 실버스쿨 주니어 회원님을 모십니다.
행복누리k| 실버스쿨 주니어 회원님을 모십니다 50세 이후 남녀 누… 더보기
조회 1,890
2017.02.14 (화) 09:31
4450 행복누리 서예교실 개강 안내
행복누리k| 매일 바쁘고 복잡한 일상속에서도,나를 위한 조용한 시간… 더보기
조회 1,806
2017.02.14 (화) 09:25
4449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화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1,513
2017.02.13 (월) 19:16
4448 2017 한인의 날-광고,부스,봉사자,공연신청 모집공고
한인회| 2017한인의 날-광고,부스,봉사자,공연신청 모집공고2… 더보기
조회 1,924
2017.02.13 (월) 13:39
4447 재뉴수영협회에서 2017년 주니어 페스티벌경기를 알려드립니다
수영협회| 재뉴수영협회에서 2017년 주니어 페스티벌경기를 알려드… 더보기
조회 1,776
2017.02.13 (월) 12:22
4446 재뉴수영협회와 광림문화센터가 함께하는 성인수영
수영협회| 재뉴수영협회와 광림문화센터가 함께하는 성인 수영 Cla… 더보기
조회 1,959
2017.02.13 (월) 12:18
4445 행복누리 배드민턴 안내
행복누리k| 뉴질랜드 사회복지법인 행복누리에서 운영중인 " 행복누리… 더보기
조회 3,110
2017.02.13 (월) 11:30
4444 "실버스쿨" 2017년 텀1 개강 안내
행복누리k| 뉴질랜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 더보기
조회 1,971
2017.02.13 (월) 10:20
4443 영화로 하는 회화스터디 모임
키위야| 함께 영화로 영어공부하고 싶으신분들 계신가요?!현재 스… 더보기
조회 2,663 | 댓글 1
2017.02.13 (월) 08:17
4442 사람을 찾습니다..김배석님
lazylee| 경남기업서 근무하던 김배석을 찾어요 어수익 입니다 전화… 더보기
조회 2,054
2017.02.12 (일) 23:56
4441 샬롬여성합창단 신규 단원모집
Danielnzlee| 올해로 창단 21년째를 맞는 Shalom여성중창단이 샬… 더보기
조회 5,112
2017.02.12 (일) 20:54
4440 네이피어 오시는 분들
Andy86| 안녕하세요.네이피어에 5년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음.… 더보기
조회 4,020 | 댓글 6
2017.02.11 (토) 18:11
4439 커서 뭐 할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이벤트! (KYLI…
Kylinz| 신청을 꼭 해주셔야 참가 가능합니다!2.19일까지 위에… 더보기
조회 2,817
2017.02.10 (금) 10:01
4438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금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화요일​&… 더보기
조회 1,665
2017.02.10 (금) 01:16
4437 제 5회 Car7배 팀대항 친선 테니스 대회 조회 2,557
2017.02.09 (목) 13:05
4436 '17년산 토종 김범수' in AUCKLAND! 공연까지 D-1 ! 지금…
JKEntertainment| ​더욱 깊어진, 더욱 진해진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보… 더보기
조회 6,462 | 댓글 1
2017.02.08 (수) 20:28
4435 금주의 한인회 소식
한인회| 한인의 날-공로상 포상 후보자 추천 오클랜드한인회에서는… 더보기
조회 1,780
2017.02.08 (수) 16:32
4434 네이피어 시온교회 성경공부모임 안내해드립니다.
qhlfg| 샬롬 ! NZ에 정착 및 생활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지요… 더보기
조회 2,017
2017.02.08 (수) 01:55
4433 ESOL 한 class에 선생님이 무려 5명인 영어 교실을 소개합니다
2000년에| 영어 회화 교실이구요매주 화요일 9:30-12:15Li… 더보기
조회 2,964
2017.02.07 (화) 22:27
4432 제98주년 3.1절 기념행사
한인회| 제98주년 3.1절 기념행사 오클랜드한인회에서는 제98… 더보기
조회 1,860
2017.02.07 (화) 17:15
4431 2월8일 오클랜드에서 더니든까지 차로 내려가는데 같이 갈 사람 찾습니다.
cdkey| 이번에 오타고 대학을 가기위해 더니든까지 내려가는데혼자… 더보기
조회 1,818
2017.02.07 (화) 13:15
4430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안내 (하이랜드팍-2월9일 목요일)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652
2017.02.07 (화) 09:36
4429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화요일 저녁 7시 ~
함께하는세상| ​태권도/호신술 교실 Open - 매주 ​화요일​&am… 더보기
조회 1,643
2017.02.07 (화) 01:04
4428 양봉을 배울수 있는 카페 안내
Megi| 뉴질랜드에서는 양봉도 꽤나 호응도가 높은 직업중 하나라… 더보기
조회 3,770 | 댓글 1
2017.02.06 (월) 08:33
4427 2월중 한인 독서모임에 오세요
달보고| 누구나 환영합니다.다과를 함께 하며 독후감 발표와 책정… 더보기
조회 1,756
2017.02.06 (월) 08:19
4426 [타우랑가]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놀이시간 '맘마모아'
CHREAM| 안녕하세요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놀이시간,'맘마모아'… 더보기
조회 3,105
2017.02.04 (토) 22:36
4425 스페니쉬 기초 선쌤 찿고있어요
dlstoddmdkfmaek…| 안녕하세요~ year 11칼리지 여학생 스페니쉬 기초부… 더보기
조회 1,910
2017.02.04 (토) 18:46
4424 양봉을 배울수 있는 한인 카페 입니다
Megi| 안녕 하세요 허니시즌의 데이빗 입니다뉴질랜드에서 양봉을… 더보기
조회 4,245
2017.02.04 (토) 14:20
4423 [명상과 나31]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코리아템플| 명상 시간을 통해 자신의 내적 자신감을 증장시켜더 큰 … 더보기
조회 1,935
2017.02.03 (금) 17:42
4422 커서 뭐 할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이벤트! (KYLI…
Kylinz| KYLI (Korean Youth Leadership … 더보기
조회 3,294
2017.02.03 (금) 15:30
4421 한우리 문화센터 Term1 강좌 안내!
KOKO| <누락된 강좌입니다>손뜨개 교실엄영옥금, 오… 더보기
조회 2,690
2017.02.03 (금) 11:49
4420 커서 뭐 할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이벤트! (KYLI…
Kylinz| 신청을 꼭 해주셔야 참가 가능합니다!2.19일까지 위에… 더보기
조회 5,229
2017.02.02 (목) 22:38
4419 정신 건강 응급 처지 (Mental Health First Aid) 무료…
Eugene7| 정신 건강 전문 간호사가 한국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안… 더보기
조회 2,539
2017.02.02 (목) 14:38
4418 2017 한인의 날-광고,부스,봉사자,공연신청 모집공고
한인회| 2017한인의 날-광고,부스,봉사자,공연신청 모집공고2… 더보기
조회 3,233
2017.02.02 (목) 14:13
4417 오클랜드한인회 소식
한인회| Love Food Hate Waste캠페인오클랜드 한인… 더보기
조회 2,147
2017.02.02 (목) 14:08
4416 Free Range 계란 싸게 사서 드세요
불곰| ​프리레인지 계란 싸게 사서 드십시요.예전 서쪽 핸더슨… 더보기
조회 3,371 | 댓글 2
2017.02.02 (목) 13:32
4415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Takapuna 도서관 의 한국 아가들과 엄마…
ENGLISHNZ|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30분간T​akapuna도서관 … 더보기
조회 2,104
2017.01.31 (화) 18:58
4414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하이랜드 파크- 2월 9일)
avocadotree| 무료 자궁 경부암 검사 안내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 더보기
조회 2,080
2017.01.31 (화) 09:22
4413 아이 사랑과 부모 공감을 위한 부모 교육 코스 안내 (Term 1)
msbaeya| 아이 사랑과 부모 공감을 위한Term 1​부모교육​코스… 더보기
조회 1,798
2017.01.31 (화)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