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천안함 피격 폭침 10주기 기념

[알림] 천안함 피격 폭침 10주기 기념

0 개 2,359 gooddaddynz

2038458546_5e7c0e892fe25_15851884891961.jpg 

천안함 피격폭침 10주기 기념 사이버 추모관 사이트;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오늘은 천안함 피격 격침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시간이 허락이 되신분께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묵념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링크되어 있는 사이버추모관에 참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오늘(2020.3.26.)은 천안함 폭침사건 10주기를 맞는 날이다. 천안함 폭침사건이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경 백령도 서북해역 영해에서 경비임무를 수행 중이던 대한민국 해군 2함대 소속 천안함(1,200톤급 초계함)을 북한군 잠수함정이 어뢰공격을 하여 침몰되어, 천안함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정부는 실체 규명을 위해 민·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에 착수하였다. 여기에는 국내 10개 전문기관의 전문가 25명과 군 전문가 22명, 국회 추천 전문위원 3명, 미국, 호주, 영국, 스웨덴 등 4개국 전문가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수사, 폭발유형분석, 선체구조관리, 정보분석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조사활동을 실시하여, 북한의 소행임을 규명하였다. 조사결과 직후 미국·일본·캐나다·호주 등 20 여개 국이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안이나 성명을 발표하였고, UN 안전보장이사회도 의장 성명을 채택(2010.7.9.)하는 등 국제사회에서도 북한의 만행을 인정하고 이를 규탄한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종북세력들과 일부 정치인, 학자들이 가세하여 천안함 폭침사건 직후부터 명확한 증거도 없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배제하는 주장을 전개하는가 하면, 심지어 천안함 폭침사건이 우리측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상투적인 대남선동을 정당화한 바 있다. 또한 모 시민단체에서는 UN에 북한에 면죄부를 주는 청원서한을 보내는가 하면, 2013년에는 천안함폭침에 각종 의혹을 제기한 ‘천안함프로젝트’라는 영화가 제작되어, 상영되다 중단되기도 했다.

천안함 왜곡실상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 내에 떠돌고 있는 이른바 ‘괴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의 진원지는 북한과 종북세력 및 얼치기 전문가들이다.

첫째, 자작극설이다. 이는 가장 악성적인 괴담으로 북한의 대남흑색선전과 일치한다. 우리정부가 정권위기를 모면하고 지자체선거에서 승리하며, 남북대결 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미 합작설까지 등장한 바 있다. 특히, 대표적인 종북인사중 하나인 한0열 목사는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어떠한 방북도 허가되지 않는 상황임에도 밀입북하여 2010년 5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언론과 평양 주재 특파원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천안함 침몰 사건은 이명박식 거짓말의 결정판”이라며 “6·15를 파탄 내고 한·미 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시켜 온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의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이 사건은 한·미·일 동맹으로 자기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의 합동 사기극이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강변하며 자작설을 확대 재생산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상식적으로 접근해보면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자작극을 벌이려면 천안함을 폭침시키라고 지시한 지휘부와 이를 수행한 전 승조원이 입을 영원히 막아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하다. 또한 설령 상부의 지시가 있더라도 자기 동료를 향해 어뢰를 발사할 수 있는 해군지휘부가 존재하겠는가? 상상하기도 어려운 괴담이다.

둘째, 좌초설과 선체피로설이다. 좌초설은 천안함이 암초에 부딪쳐 좌초되었다는 것인데, 사고 해역은 수심이 30m이상이고 수시로 함정들이 항해하는 지역으로 설득력이 떨어지며, 가장 확실한 증거는 인양된 선체를 보면 좌초된 함정의 모습이 전혀 아니다. 선체피로설은 함석을 아래위로 자꾸 꾸부리면 부러지는 것과 같다. 절단된 면을 보면 좌현이 3m, 우현이 10m나 소실되고 직접 타격을 받은 가스터빈은 완전히 소손된 것을 보면 선체피로나 좌초에 의한 침몰은 절대 아니다.

셋째, 기뢰(機雷) 폭발설이다. 백령도를 포함한 5개 도서 영해에 1970년대 우리 측에서 부설한 기뢰에 부딪혀 폭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뢰부설 지역은 천안함 침몰지점보다 훨씬 연안인 육지에서 불과 400m 떨어진 지역에 부설한 것으로 케이블이 절단되어 폭발될 가능성이 전무하다.

넷째, 미 잠수함과의 충돌설이다. 7,000톤이 넘는 미 잠수함(SSN)은 서해의 수심이 낮아 작전에 많은 제한을 받는데 수심이 30~40m 밖에 안 되는 사고 해역에는 절대로 들어 갈 수가 없다. 위와 같은 설을 제기하면서 비과학적 의견을 과학의 이름을 빌러 기정사실화하는 괴담이 난무하고 있다.

당시 민주당 추천의 합동조사단 위원이기도 했던 신모씨는 사건 초기부터 좌초설을 주장해 왔는데,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는 붉은 멍게 사진 3장을 제시하며 동해에서만 사는 붉은 멍게가 어떻게 서해에서 발견된 어뢰추진체에 붙을 수 있겠느냐는 의혹제기였다. 하지만, 국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분석한 결과 “붉은 멍게가 아니고 무생물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나와 근거 없는 억측이라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또 어떤이는 “북한에서는 일련번호로 ‘1번’이라고 잘 안 쓰고 ‘1호’라고 쓴다”는 주장을 하다 1번이라고 표기한 사례가 제시되어 망신당한 사례가 있다.

맺는 말

천안함 폭침사건과 관련한 이들의 언동은 천안함 폭침도발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북한당국의 뻔뻔하고도 천인공노할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며, 반문명적 북한정권의 군사모험주의노선에 면죄부를 주며 정당화해주는 것이다. 또한 북한 김씨집단의 반문명적 불법 살인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이다. .천안함 괴담을 유포하는 자들은 과학적 사실(fact)과 진실(truth), 조국 대한민국, 천안함 희생 장병과 유가족은 애당초 관심 밖인 것 같다. 각종 의혹을 제기한 자기들의 견해와 북한의 ‘오리발 선동’만이 옳고 그것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참으로 비(非)과학적이고 편협하고 반(反)지성적 자세이다.

천안함 폭침사건 괴담 등 왜곡선동에 대해 입법 미비로 처벌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는 범국민적 차원에서 왜곡 주장자들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응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천안함 폭침사건과 같은 안보사건에 대해 상습적인 의혹제기와 허위 왜곡선동을 일삼는 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진보평화세력으로, 고위 정치인으로, 양심적 지식인으로 대접받고 활보한다는 것은 인류 문명사회와 대한민국 현대사의 망신이다.

한예로 북한에 우호적인 분석을 남발해서 보수 학계에서 친북편향 교수라고 평가받는 김모 교수는 천안함사건 당시 공작설을 주장하며 북한에 의한 폭침에 의문을 제기했던 자 중 한명 인데, 이번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아 선거운동 중이다.

이들의 왜곡선동 행위에 대해 우리는 이를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게 이들의 행태를 널리 알리고 이들을 사회 각 분야에서 배척하여, 향후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폄하, 훼손하고서는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교훈으로 남겨야 할 것이다. 끝으로,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을 부정하는 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가까운 시일 내에 남북이 통일이 되어, 천안함사건에 관한 북한의 비밀자료와 관련자들의 증언이 나와 ‘천안함의 진실’이 확고해질 때 무슨 낯짝으로 천안함 희생용사와 유가족 및 대한민국을 대할지 궁금하다. 

번호 제목 날짜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림방 운영원칙 ●
오클랜드 한국학교 2024학년도 등록& 교사모집안내
오클랜드한국학교KOREA|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 더보기
조회 2,568
2023.11.03 (금) 09:12
- 4월 13일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
SM| KBANZ 제19회 뉴질랜드 한인 배드민턴 협회 배드… 더보기
조회 115
오늘 (화) 01:09
한국방문시 건강체크 해보세요! 휴람 의료관광!!
Huram| 고국방문 시 의료 및 관광(숙박)이 필요로 하십니까?휴… 더보기
조회 495,206
2022.05.03 (화) 17:41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24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뉴질랜드한민족한글학교|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2024학년도 재학생 등록 안내… 더보기
조회 14,341
2020.07.22 (수) 09:11
[프라미스 스쿨] 오스카 섭시디 텀3 방학 프로그램 Event 접수중…
PromiseSchool| 2023년 12월 한주간 (18/12/2023-22/1… 더보기
조회 8,345
2021.04.13 (화) 12:47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 무료상담 비밀보장 (0800 862 342)
아시안패밀리|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센터 - 0800 862 34… 더보기
조회 32,196
2016.07.11 (월) 10:44
11711 2024 독감 예방접종 서비스 안내
아시안보건서비스| 안녕하세요!아시안보건서비스입니다.▶다가오는겨울철독감예방… 더보기
조회 113
오늘 (화) 12:18
11710 이번주 금요일 동네 한바퀴 3월22일
Isecc| 3월22일 금요일 10시이번주 장소는베베릿지 트랙모이는… 더보기
조회 133
오늘 (화) 09:13
11709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14기 신입 단원, 주니어 단원 모집
hey123| *** 2024년 신입단원 모집은 아래와 같습니다. *… 더보기
조회 168
2024.03.18 (월) 15:15
11708 오클랜드 카운슬 10년 장기 계획에 관한 피드백
하버스포츠| ,안녕하세요 하버스포츠 입니다.오클랜드 카운슬의10년장… 더보기
조회 352
2024.03.18 (월) 14:28
일생에 좋은 기회를 잡으세요!! - 코스코 앞 아시안 최대 규모의 슈퍼마…
Foodie| 매일 1500명 이상의 슈퍼마켓 고객이 찾는Bakery… 더보기
조회 346
2024.03.18 (월) 12:36
11707 ❤️ 2024년 알파(ALPHA)코스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EnjoyNZ| 지금보다 나은 그 이상의 삶이 있을까..?? 장기화 되… 더보기
조회 518
2024.03.18 (월) 13:29
11706 자립 생활 센터(ILS) -커피 그룹
뉴질랜드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센터는(ILS :Independent Livi… 더보기
조회 175
2024.03.18 (월) 10:14
11705 부활절 전도 파티 (무료)
에스라| 샬롬~부활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신나는 파티를 통해 전… 더보기
조회 403
2024.03.17 (일) 22:10
11704 오클랜드 한인합창단(남여) 단원모집
hongnz| 새 단원을 모십니다 오는 7월, Parnell에 있는 … 더보기
조회 112
2024.03.17 (일) 18:02
11703 오클랜드에는 너무나 좋은 자전거 코스가 많죠.
자연이좋아| 우리가 살고 있는 오클랜드에는 너무나 좋은 자전거 코스… 더보기
조회 405
2024.03.17 (일) 16:40
캐처스 구매대행 무료 EVENT (3월1일~4일)
Catchers1| 안녕하세요,캐처스 프리미엄가전&가구 전문"구매대… 더보기
조회 332 | 댓글 2
2024.03.01 (금) 16:56
11702 강 인호 씨 지갑 찾아가세요
chefjohn| 브라운스베이 Flamine onion burgers 에… 더보기
조회 669
2024.03.17 (일) 15:33
11701 마이랑기베이 예닮교회 선교 바자회
공룡조아| 안녕하세요 마이랑기베이에 위치한 예닮교회에서 오는 3월… 더보기
조회 362
2024.03.17 (일) 10:30
11700 shore to shore 생활체육회와 함께
Isecc|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Shore… 더보기
조회 503
2024.03.16 (토) 18:54
11699 내일도 모여서 기도합니다. 오전 11시부터 글렌필드입니다.
권태욱변호사| ‘기도로 복받는 사람들’은 우리가 기도를 드리고 응답을… 더보기
조회 354
2024.03.16 (토) 17:17
11698 건강한 취미생활 - 자연과학 공부
CHNOP| 나와세상에대한‘호기심’이가득하신분을환영합니다.오늘이 어… 더보기
조회 273
2024.03.16 (토) 16:48
★부스터샷접종★멀티비타민★스킨케어★유니켐브라운스베이★
UnichemBrownsBa…| 안녕하세요 유니켐 브라운스베이입니다.한인약사 직영유니켐… 더보기
조회 4,985
2021.12.07 (화) 10:19
11697 뉴질랜드 동포 간담회 재외 동포 청장 주최
야생초| 뉴질랜드 동포 간담회 재외 동포 청장 주최지난 3월 1… 더보기
조회 250
2024.03.16 (토) 12:26
11696 (와이카토-해밀턴) 대학입시 무료세미나!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대학입시의 명가'우리엔젯 컨설팅'입니다!1… 더보기
조회 151
2024.03.16 (토) 11:14
11695 오클랜드 한인합창단(남여) 단원모집
hongnz| 남 여 신입 단원을 모십니다. 특히 남자 단원들 을 더… 더보기
조회 95
2024.03.16 (토) 11:04
11694 와이타케레 & 로드니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BreastScreen| Waitakere (와이타케레) & Rodney… 더보기
조회 63
2024.03.15 (금) 18:01
11693 무료 유방암 검사 일정 – Takapuna, Westgate & New …
BreastScreen| 무료 유방암 검사 일정 – Takapuna, Westg… 더보기
조회 89
2024.03.15 (금) 18:00
11692 오클랜드 시티 인근 축구, 풋살 그룹 (매주 일요일 오전)
jayyyyyyh|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티 인근 파넬 (Parnell)… 더보기
조회 174
2024.03.15 (금) 17:40
11691 무료 온라인 영어 (비자 타입 상관 없이)
JaneNZ| 안녕하세요.WIE 어학원입니다.2024년 4월 15일부… 더보기
조회 535
2024.03.15 (금) 15:16
11690 실버데일/오레와/밀워터에 새로오픈한 유치원에서 아이 모집합니다.
kuddle123| 안녕하세요, 실버데일/오레와/밀워터유치원에서 아이 모집… 더보기
조회 315
2024.03.15 (금) 12:32
11689 제1회 삼곱집/Golfixx 배 테니스 대회(클럽 대항전)  
anna0715| 제1회 삼곱집/Golfixx 배 테니스 대회(클럽 대항… 더보기
조회 614
2024.03.15 (금) 08:30
11688 재뉴대한생활체육회와 함께하는 Shore to Shore
supremebuddy| Shore to Shore shoretoshore.co… 더보기
조회 564
2024.03.14 (목) 21:44
11687 영화 '초선' 전후석감독과 대화
더좋은세상뉴질랜드한인모임|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셔서 소식을 공유합니다.어제 전후석감… 더보기
조회 315
2024.03.14 (목) 13:27
11686 2024 피싱앤피시(구킴스낚시) 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 !!
참돔| 2024 피싱앤피시 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 !!후원해 주… 더보기
조회 294
2024.03.14 (목) 12:46
11685 Taranaki 다민족 문화 축제 행사
야생초| Taranaki Multi Ethnic Extravag… 더보기
조회 379
2024.03.13 (수) 23:39
11684 2024 독감 예방접종 서비스 안내
아시안보건서비스| 안녕하세요! 아시안보건서비스입니다. ▶다가오는 겨울철 … 더보기
조회 590
2024.03.13 (수) 09:26
11683 사진전시회
newnam| *** 2024 포토프렌즈 사진전시회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더보기
조회 301
2024.03.13 (수) 00:57
11682 동네 한바퀴 이번주 금요일 10시
Isecc| 이번주 동네 한바퀴는3월15일 금요일 10시Chelse… 더보기
조회 463
2024.03.12 (화) 20:56
11681 <화요 참선 방>을 안내합니다.
원불교| 원불교 오클랜드 교당 에서선방을 안내합니다.원불교 참선… 더보기
조회 289
2024.03.12 (화) 16:03
11680 샬롬 여성중창단 호주 뉴질랜드 순회 오클랜드 공연
응답2014| 샬롬 여성중창단 오클랜드 공연 일시: 2024년 3월 … 더보기
조회 372
2024.03.12 (화) 10:43
11679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클리닉 일정
아시안보건서비스| *****3월, 4월 Greenlane 클리닉 예약중 … 더보기
조회 85
2024.03.12 (화) 10:35
11678 아시안 보건 서비스 조회 95
2024.03.12 (화) 10:19
11677 실버데일한글학교 도우미 구함
bonuikim| 다문화가정의 학생증가로 수업을 도와 줄 학생도우미를 구… 더보기
조회 335
2024.03.12 (화) 10:07
11676 무료 부모교육 프로그램
별님|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 더보기
조회 296
2024.03.11 (월) 21:36
11675 파인힐 커뮤니티 이벤트 - 이웃과 커뮤니티와 더 가깝게 ! 시간- 3월 …
하버스포츠| ,안녕하세요하버스포츠입니다.하버스포츠는우리의어퍼하버커뮤… 더보기
조회 548
2024.03.11 (월) 15:32
11674 아이엘츠 스터디 그룹 (주말)
today320| 아이엘츠 스터디 그룹 만들고싶은데요 시험 준비하시는 분… 더보기
조회 299
2024.03.11 (월) 08:48
11673 내일도 모여서 기도합니다. 글렌필드에서 오전 11시부터입니다.
권태욱변호사| ‘기도로 복받는 사람들’은 우리가 기도를 드리고 응답을… 더보기
조회 528
2024.03.09 (토) 08:46
11672 Auckland Council Long-Term Plan 10년 예산안 …
NZ한인여성회| 부디 참석하셔서 여러분의 고견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1,019
2024.03.07 (목) 18:08
11671 캐스팅 콜: ‘하얀벽 뒤에서’ Casting Call 'Behind Th…
SeunghoonBTWW| 캐스팅콜: ‘하얀벽뒤에서’는Day one에서투자받은단편… 더보기
조회 407
2024.03.07 (목) 17:19
11670 교회를 찾으시나요?
여름하늘| "기쁨의교회에 초대합니다."기쁨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더보기
조회 1,111
2024.03.07 (목) 17:08
11669 ◆◇ 글렌필드 도서관 무료 기초 중국어 교실◆◇
aucklandlib| 글렌필드 도서관에서 중국어 기초 회화 교실이 열립니다.… 더보기
조회 465
2024.03.07 (목) 15:57
11668 오클랜 아트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김그림| 안녕하세요. Jang huddle Art dance i… 더보기
조회 629
2024.03.07 (목) 15:17
11667 Auckland Arts Festival - I Don't Wanna D…
yjan243| Jang Huddle은 뉴질랜드 커뮤니티 현대 무용의 … 더보기
조회 328
2024.03.07 (목) 11:26
11666 함께 피아노 트리오 연주하실 첼로 연주자를 찾습니다~
lovepiano| 안녕하세요~~ 저희는 하나님을 악기로 찬양하는 Zama… 더보기
조회 246
2024.03.07 (목) 09:36
11665 St John <제5차 응급처치법 교육> 교육생 모집 - 한인 로타리클럽…
오클랜드한인로타리클럽| 우리​오클랜드한인로타리클럽에서는위급한상황가운데뉴질랜드한… 더보기
조회 449
2024.03.06 (수) 20:46
11664 건국전쟁 ( THE BIRTH OF KOREA) 뉴질랜드 상륙 …
airmson|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3월 7일부터 사전예매가 순조롭… 더보기
조회 1,237
2024.03.06 (수)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