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의료 및 사회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뉴질랜드 건강 소식” 봄호가 한글로 번역되어 발행되었습니다.  즐겁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North Shore 킴스 클럽과 한양식품, 그리고 서부 오클랜드 거복식품 신문대에서 소식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소식지의 목적은 교민들이 현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의료 및 사회서비스에 관한 여러 프로그램 및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여러분의 건강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고 보다 넓은 의미의 키위 커뮤니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소식지에 소개된 “이민자 여성 웰빙 프로그램”은 5주 무료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교류와 사회 참여를 돕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안 보건 네트웍은 뉴질랜드 정부 지원 기관으로서 뉴질랜드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에 문화적 자무을 제공하며 재뉴아시안을 대상으로 공중보건 관련 홍보와 교육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