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선거 고발건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문(제 15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관위)

(원문)선거 고발건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문(제 15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관위)

11 4,746 15대선관위

 15대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및 감사 후보 고발건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

 

 

 

개요 :

1.    517일 후보등록 마감 다음날인, 5 18일에 민주평통 협의회장(안기종)이 주관하는 [5.18 사진전행사 후 단체장 격려 차원의 저녁 모임이 있었고 이 자리에 회장 후보 2번 변경숙과 감사 후보 1번 이주용 등 여러명이 참석하였다.(단체장 총17)

 

2.    525 15대 후보공약 발표회장에서 1번 조요섭 후보는 본인 공약 발표 시간에 입장표명문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내용은 위 1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

518일 모 단체장 모임에 변경숙 후보가 참석하여 식사비를 대납한 것이적발되어선관위가 불법선거 행위에 대해경고를내렸고그 다음날 느닷없이 선관위원장께서 선관위원 전원(7)을 해임하는 사태가 발생했음(근거 :  코리아포스트 종합뉴스 동영상(525일자확보)

 

 

배경 :

1.    2번 조요섭 후보 측의 주장에 전 선관위와 각 언론 기자들이 조사해서 빠른 결론을 냈더라면 이렇게 혼탁하지 않았을 것임.

 

2.     2차 선관위가 발족되고 2차 후보자 공약 및 발표회를 65일 개최하였다
변경숙 후보는 선거 공약이 아닌 고발문을 발표하려다가 이는 공약 발표회 취지에 어긋난다고 선관위로부터 제지를 받았다그래서 남은 시간을 공약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근거 코리아포스트 종합뉴스 동영상(65일자확보)

3.    당일이후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클린 선거를 위해 서로간에 합의 및 서약서에 조인을 하려고 하였으나 변경숙 후보 측의 고발장이 접수되었다.

4.    양 후보측에 고발장은 정식 접수해서 조사하고 별도로 합의 및 서약서에 싸인하자고 종용을 하였으나 끝내 합의가 성사되지 않았음.

그러나 양 후보측 캠프인원 명단을 서로 교환함.

5.    당일 4시에 한인회장실에서 본 선관위 간사 이선광의 고발장 내용을 보여주면서 그런 사실있냐고 조 후보측에 문의한 결과그런적이 없다고 하면서 전혀 다른 525일 입장 표명문을 가져와서 이렇게 발표했다고 보여준 내용은 동영상과 전혀 다른 것이어서 그러면 추후 확인 후 연락하겠다고 하고 집에 가서 525일 코리아포스트 종합뉴스에 있는 영상을 보니까 제시한 표명문이 허위로 판단되어 조요섭 후보측에 카톡을 보냈음.

 

(관련 내용)

1차 후보가 선거공약발표회(525)을 확인한 결과(동영상유튜브공약 발표 전 먼저 후보입장 표명문에서 518일 모 단체장 모임에 변경숙 후보가 참석하고 대납한 사실을 선관위에서 적발하고 경고하였고 다음날 선관위원장이 선관위 전원(7)을 해임시켰다고 발표했음.(525일 코리아포스트 종합뉴스 동영상 확보)

 

당일 4시에 한인회장실에서 본 선관위 간사 이선광에게 보여준 내용은 표명문을 다른 것으로 보여준 순간모면하기 위한 선관위와 간사를 조롱과 사기친것으로 밖에 볼 수 없고 귀 후보측의 말과 글은 신뢰할 수 없는 수준임분명히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있을 것으로 통보하고 다시는 귀 후보측의 말과 글을 믿을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선관위 간사 이선광으로 보냈음(카톡 켭쳐본 제시)

 

본론 :

위 모든 내용은 이렇게 혼란스럽게 될 이유가 없었는데 언론이나 전 선관위가 아무런 조사없이 한쪽으로 편중된 내용으로 한인사회와 후보 양측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고 사료되며 본 선관위 간사인 이선광은 67일 단 네시간만에 이 문제의 실마리를 풀고 완료했음.

 

1.    모임주최였던 민주편통 뉴질랜드협의회장 안기종에 공문 발송 :

-      2019 518일 단체장 모임 참석자 명단(연락처 포함요청개별면담 및 질의 예정임

-      안기종 회장의 식사비 결제 여부

-      결제했다면 식사비 결제 증빙자료 제시 요청(영수증 및 은행거래명세서 등)

 

2.    변경숙 후보의 참석 경위서 제출 요청 공문 발송

 

3.    이주용 감사 후보의 경위서 제출 요청 공문 발송

 

4.    조요섭 후보에게 제보자 출두와 경위서 제출 요청 및 525일 공약발표회 입장 표명문 원본을 요청 공문 발송

 

위와 같이 공문을 발송한 결과,

1.2.3은 회신이 완료되었으며단체장 모임 참석자 중 연락이 닿은 일부 참석자에게 경위서를 요청하여 접수함.

 

상기 4(조요섭 후보에게 공문발송)은 두 차례 답변서를 요구하고(1 : 2,  2 : 430) 7시까지 회신을 기다렸으나 접수되지 않았고 다음날인 68(오늘오후 159분에 이전 과 동일한 답변과 제보치 않았다는 메일을 보내 옴

 

 

결론 :

위 고발 내용으로 인하여 교민사회에 너무나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서로 신뢰할 수 없게 만든 책임이 아래와 같습니다.

 

1.    각 언론 : 경 경고 (사실 확인없이 비 공정 보도한 점)

2.    전 선관위 : 엄중 경고 (증거 수집 없이 한 후보에게 경고장을 발송해서 후보가 접수했다는 허위 사실로 비방하는 등 교민 사회를 혼란시킨 점직무유기)

3.    변경숙 후보 : 경 경고(저녁 식사 참석으로 인한 빌미 제공)

4.    조요섭 후보 : 엄중 경고 (증거 확인 없이 상대를 비방허위 사실 유포 등 온라인상 댓글 조장 및 선관위 상대로 거짓을 행한 점)

 

위의 결론은 제 15대 회장 및 감사 후보의 선거를 치루기 위해서 선관위가 부득불 경고로 발표하나 차후 위와 같은 사태가 재 발생 시 선거를 치룰 수 없음을 걱정하는 바이다.

 

위와 같은 결론에 대한 선관위를 비방 또는 양 후보측의 과열된 현상으로 치달을 때는 선거를 못 할수 있으며 특히 선관위를 비방과 흑색선전을 하는 행위는 끝까지 법적조취할 것이며 기탁금이 그런곳에 쓰이지 않고 교민의 재산으로 남길 바라면서 기자회견을 마칩니다.

 

2019  6  8일   

 15대 선관위 일동

 

 

michael813
<단 4시간만에 이 문제의 실마리를 풀고 완료하였음.>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뭐가 해결되었는지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전 선관위에 책임을 묻는 내용도 있는데 그 전 선관위에 책임자인 선거관리위원장은 지금도 동일인물 아닌가요?
Taylors
비방, 욕설글이 아닌 투표로 의견을 표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선관위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것 같고요..결론은 1번 조요섭후보가 엄중경고를 받았다는거 아니겠습니까!
투표일에 지지하시는 후보 꼭 투표들하세요
michael813
선관위가 내린 결론은 1, 2, 3, 4 모두 4가지나 되는데요?
변경숙 후보도 경중의 차이는 있으나 경고를 받았구요.
Taylors
그렇군요, 정정할게요.
조요섭후보: 엄중경고 받음
변경숙후보: 경경고 받음.
투표일에 지지후보 투표하시고 욕설 비방대신 본인 표로 심판하세요.
jadore2
조 후보 엄중경고는 그렇다 치고 ㅎ
변 후보 경경고가 이해 되시나봐요.

한인회?
저런 사람들이 한인들의 지도자라구요???
사양하겠습니다 전!

너무 창피해서 제가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Taylors
가만히보면 조후보측은 미디어 활용을 잘하시는것 같네요.
뉴질랜드 이야기에는 버젓이 어떤분이 변경숙후보 식사대납건으로 경고 받았고 그사유로 선거위원들이 전원 해고 되었다고 실려있어요..선관위에서는 정정 요청하셔야합니다.
차선책으로 급조된 선거위원들께서 증거를 제시하고 명백히 허위사실 유포로 엄중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조후보측 허영석 선대위원이 한인회건물에서 변후보측과 일부 단체장들로부터 불법감금과 협박을 받았다는 호소문을 동영상으로 올리셨던데  사실이라면 형사고발하세요. 이건도 선관위에서는 확실한 조치를 취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변후보측에서도 코리아타임즈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이야기 등 여러 미디어를 보고 대응하세요.
두후보님들 화합하신다면서요! 자 지금부터라도 서로 비방하지말고 표로 지지후보를 뽑자고요.
그리고 조후보님 호소문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또 어떻게 되나요?, 재차 엄중경고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선관위원들의 자격요건은 차치하고요, 현 선관위원님들은 나름 잘하고 있는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선거일이 또다시 연기되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는 세부 정책들이나 제시하시고 분쟁, 비방등은 없도록 합시다.
jadore2
안녕하세요 Taylors 님 ^^
진작에 댓글 확인 못 해서 죄송합니다.

테일러스 님은 그런데, 가만히 안 보고 슬쩍 봐도
변경숙 후보님에게 마음이 기울어 계시군요.
존중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HARIB
한국에서도 이 내용이 뉴스에서 개그소재로 사용되고 있고 고국에서 얼마나 비웃는지 선관위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클랜드 한인회? 선관위?
엑스트라
아래 내용은 실명으로 선관위 이메일로 보낸 이메일입니다. 실명으로 보낸만큼 성의있는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귀회 및 활동 등에 몇가지 의문사항이 있어서 교민 및 유권자의 한사람으로 질문드리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선관위원 자격

선관위원장에 의하면 선관위가 되려면 나이 60세 이상, 키 170이상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차별을 금지하는 뉴질랜드 현행법인 Human Rights Act 1993에 명백히 위배되는 사항으로 뉴질랜드 법 및 관계 정관, 규정 등에 의해 합법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귀회의 이러한 불법적인 사항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코리아 포스트에 올라온 선관위원장의 발표를 보면 새로 선출된 선관위원들은 상기 불법적인 조건하에 임명된 것이 명백한 바 불법적인 자격조건으로 인해 타인의 권리가 침해, 제한된 상태에서 선출된 선관위원들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요

2. 선관위원 활동

코리아 포스트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면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교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교민지 기자들의 질문에 자세한 정보 제공없이 일방적으로 발표 내용만을 믿고 받아쓰라는 자세는 교민을 대표하는 한인회장 선출을 책임지고 있는 선관위가 교민들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Freedom of Speech)를 극도로 제한하는 교민과 동떨어진 독선적인 행동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 대교민 협박

코리아 포스트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면 인터넷 등에 선관위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교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교민지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과 내용을 보면 비방 또는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고 선관위에 불리한 내용 또는 선관위 의견에 반하는 글을 인터넷에 게재하면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의미로 충분히 해석됩니다. 이는 교민 및 유권자의  언론의 자유(freedom of speech)를 제한한다고 판단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상기 질문들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송이
내일까지 답변이 오면 경경고! 답변이 안오면 엄중경고! ㅋㅋ 선관위는 답변 안한다에 $1 겁니다.
Shaquillonil
코리아포스트가 한인회랑 관련이 되어 있나요? 표현의 자유가 있고 의견을 적으면서 욕을 하지도 않았는데, 댓글이 막 지워지네요. 한인회 계신 분들은 교민들이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원하는 답변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날카로운 비판을 비방으로 고소한다고 겁이나 주고있고, 그러면서 교민을 위하는 척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해체하사는게 날듯
번호 제목 날짜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림방 운영원칙 ●
오클랜드 한국학교 2025학년도 등록안내 및 교사모집
오클랜드한국학교KOREA|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 더보기
조회 8,657
2023.11.03 (금) 09:12
Mirrou 여성의류 매장에서 함께 하실 분을 모십니다
Mirrou| NZ 전지역(Auckland,Christchurch, … 더보기
조회 1,107
2025.04.24 (목) 09:58
한-뉴질랜드 FTA 10주년 기념 국제문화교류 행사
예명원| 아리랑 뉴질랜드의 심장을 두드리다!오클랜드 Auckla… 더보기
조회 356
2025.05.06 (화) 17:09
5월 8일부터 뉴질랜드 영화 상영관에서 '거룩한 밤' 상영
거룩한밤| 상영관;(New Zealand) Auckland Eve… 더보기
조회 630
2025.05.07 (수) 11:14
Justkidz Albany 6주년 특별 프로모션! 지금 등록하세요!
jkalbany| JustKidz Albany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원아를… 더보기
조회 289
2025.05.16 (금) 11:45
정부지원 무료 비지니스 과정 (7월반)
레이첼| 안녕하세요.2025년 7월 28일부터 시작하는 정부지원… 더보기
조회 266
2025.05.20 (화) 12:42
한국방문시 건강체크 해보세요! 휴람 의료관광!!
Huram| 고국방문 시 의료 및 관광(숙박)이 필요로 하십니까?휴… 더보기
조회 877,829
2022.05.03 (화) 17:41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뉴질랜드한민족한글학교| 2025년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신입생 등록을받습니다.… 더보기
조회 17,703
2020.07.22 (수) 09:11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 무료상담 비밀보장 (0800 862 342)
아시안패밀리|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센터 - 0800 862 34… 더보기
조회 36,570
2016.07.11 (월) 10:44
13307 사진 취미 생활
처막골| 사진을 좋아 하시고 카메라를 좋아하시분 뉴질랜드 풍경을… 더보기
조회 30
오늘 (일) 08:04
★코스메틱클리닉스페셜★건강식품★COVID19백신★독감접종★
UnichemBrownsBa…|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COVID… 더보기
조회 7,696
2021.12.07 (화) 10:19
13306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BreastScreen|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더보기
조회 56
2025.05.24 (토) 16:19
13305 와이타케레, 노스랜드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BreastScreen| 와이타케레, 노스랜드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무료… 더보기
조회 49
2025.05.24 (토) 16:18
1330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회차 의학강좌가 곧 있을 예정입니다
오클랜드박한의원| 14회차 의학강좌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 더보기
조회 166
2025.05.23 (금) 20:59
13303 여성회 프로그램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컴퓨터및 핸드폰반, 영어신문읽기반…
NZ한인여성회| 2502여성회주간프로그램안내KWANZ Weekly Pr… 더보기
조회 236
2025.05.23 (금) 19:24
13302 Beststart Albany 초등입학 설명회
Jeep| BestStart Albany 유치원에서는 알바니 지역… 더보기
조회 294
2025.05.23 (금) 13:21
13301 ASB First Home Buyer Seminar - Korean 6월…
AUAUAU| 안녕하세요,ASB에서 Mobile Home Owners… 더보기
조회 347
2025.05.23 (금) 11:02
13300 2025 재뉴질랜드 대한체육 회장배 스쿼시 대회
TheYoon| 2025 재뉴질랜드 대한체육 회장배 스쿼시 대회를 6월… 더보기
조회 136
2025.05.23 (금) 09:55
13299 [무료 서비스]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Full Licence) 취득 지원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CNSST Driver Licence Support P… 더보기
조회 375
2025.05.23 (금) 09:46
13298 웰링턴에서 축구 좋아하시는 분 :)
Catboy| 안녕하세요 웰링턴에서 18세~30세 남성분 중 축구팀에… 더보기
조회 143
2025.05.22 (목) 23:54
13297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클리닉 일정
아시안다민족보건서비스| *****6월 Greenlane 클리닉 예약중 ****… 더보기
조회 119
2025.05.22 (목) 09:30
13296 마지막 도자기 전시회
wiswin|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 25일 마지막 도자기 전시회… 더보기
조회 296
2025.05.22 (목) 08:27
13295 ❤️서쪽 핸더슨 Play Group❤️
Himama| ❤️WITH GOD, WITH FAMILY, WITH … 더보기
조회 222
2025.05.22 (목) 07:49
13294 제2회 일본어 교류 L-Cafe(2nd Multilingual Excha…
jkeducation| 안녕하세요.제2회일본어교류L-Cafe(2nd Multi… 더보기
조회 366
2025.05.21 (수) 13:42
13293 장애 서포트 정보 서비스-커피그룹 :공원 산책
하버스포츠| ,자립생활센터는(ILS:Independent Livin… 더보기
조회 258
2025.05.21 (수) 09:53
13292 사역자 자녀 초청 모임 (6월 20일)
LoveU| 안녕하세요.LoveU에서 사역자 자녀들을 위한 시간을 … 더보기
조회 358
2025.05.20 (화) 23:10
13291 꿈의교회 사랑나눔 바자회
WOORI23| 꿈의교회 사랑나눔 바자회 안내Dream Church 꿈… 더보기
조회 432
2025.05.20 (화) 21:10
13290 정부지원 무료 비지니스 과정
레이첼| 2025년 7월 28일 시작 – 정부지원 무료 비즈니스… 더보기
조회 406
2025.05.20 (화) 14:22
13289 어퍼하버 로컬보드 에스닉 플랜(draft):비즈니스 부분
하버스포츠| ,안녕하세요 하버스포츠 입니다어퍼하버 로컬보드에서는 이… 더보기
조회 241
2025.05.20 (화) 11:09
13288 Kristin School - 농구 모임(NSS) 19:00 - 21:3…
eddylee| 안녕하세요.저희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농구를 하는 모임… 더보기
조회 173
2025.05.20 (화) 10:59
13287 [눈높이] Eye Level 헨더슨 신규 오픈
Eyelevelnewlynn| 헨더슨 타이핑 옆, 6월 정식 개원!
조회 269
2025.05.20 (화) 08:50
13286 6월 4일 수 저녁7시 - 자연과학 공부모임 2025년 일곱번째 모임 안…
CHNOP| 나와세상에대한‘호기심’이가득하신분을환영합니다.오늘이어제… 더보기
조회 204
2025.05.19 (월) 21:29
13285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122
2025.05.19 (월) 20:48
13284 ▧ 오클랜드 시립 도서관 이동 도서관 Botany 지역 방문▧
aucklandlib| 남쪽에 거주하시는 교민 여러분께 즐거운 소식 전합니다.… 더보기
조회 231
2025.05.19 (월) 18:38
13283 ASB Refinance offer (simplified)
AUAUAU| ASB Simplified refinance offer… 더보기
조회 480
2025.05.19 (월) 17:39
13282 *스파크(Spark) 텔레콤 한국어 서비스입니다*
SparkNZ| **스파크(Spark) 텔레콤입니다**안녕하세요,스파크… 더보기
조회 562
2025.05.19 (월) 16:57
13281 꼬일 대로 꼬인 일들..이럴 땐 Hey sea?! 북수다 네번째 모임 공…
EP42JI| (17 Ah yeah~) 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들 많잖… 더보기
조회 439
2025.05.19 (월) 16:52
13280 즐거운 동네한바퀴 매주 금요일 10시
MrMover| 모이는 장소:Arataki Visitor Centre,… 더보기
조회 298
2025.05.19 (월) 14:22
13279 매일 와서 요가, 라인 댄스 합시다
Goodsun| 매일 와서 요가, 라인 댄스 합시다 월요일 ~ 금요일(… 더보기
조회 632
2025.05.19 (월) 14:14
13278 샬롬 שָׁלוֹם, Israel를 위한 중보 기도팀 (하나님의 눈물)에…
Israel4ever| 샬롬 !!샬롬(히브리어:שָׁלוֹם)은 (Salam)… 더보기
조회 266
2025.05.19 (월) 12:43
13277 5월24일 건강페스티벌에 교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무료독감백신)
lypossage| ​안녕하세요. 오클랜드한인회입니다.5월 24일 건강 페… 더보기
조회 336
2025.05.19 (월) 11:23
13276 뉴한총연에서 개최하는 한식요리 대회에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한인회| 안녕하세요.재뉴한인회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식요리 대회… 더보기
조회 202
2025.05.19 (월) 09:58
13275 교민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인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타… 더보기
조회 423
2025.05.19 (월) 09:52
13274 무료 남자 컷트
Noodles| 무료 남성 커트 컷트는 첨부된 사진 스타일 위주로 진행… 더보기
조회 336
2025.05.18 (일) 23:24
13273 불꽃소녀 term2 축구교실
Jeep| 안녕하세요, Term1 불꽃소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더보기
조회 269
2025.05.18 (일) 22:18
13272 창립 31주년 임직식 및 은퇴식
오클랜드임마누엘교회| 오클랜드임마누엘교회 새로운 헌신과 섬김의 시작을 함께 … 더보기
조회 448
2025.05.18 (일) 22:01
13271 미술전시회 (노쇼)
about| 누구나 오셔서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조회 534
2025.05.18 (일) 17:31
13270 오직 예수 새소식반 텀 2 개강 안내
그린라이트| 안녕하세요? 오직 예수 새소식반 텀 2 개강 안내를 해… 더보기
조회 274
2025.05.17 (토) 11:54
13269 YaGi (평생교육원) 에서 알려드립니다
신비한| 공지: YaGi 이번 학기 토요일 강좌는 신청자가 1 … 더보기
조회 524
2025.05.17 (토) 10:15
13268 화요예배에 초대합니다!
아름다운인생| 화요예배에 초대합니다! 일시; 5월 20일 화요일 시간… 더보기
조회 413
2025.05.17 (토) 08:38
13267 Highland Park Library 독서 모임 5월 17일 토요일 오…
평상심| Highland Park Library – 한국인들의 … 더보기
조회 296
2025.05.16 (금) 20:11
13266 한식 요리 경연대회에 교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인회| 안녕하세요.재뉴한인회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식요리 대회… 더보기
조회 514
2025.05.16 (금) 16:13
13265 [KOTRA 오클랜드 주관 K-식품 B2B 미팅 – 바이어 모집 안내]
KOTRAAKL| [K-식품 바이어 모집 안내]KOTRA 오클랜드 무역관… 더보기
조회 358
2025.05.16 (금) 11:12
13264 아시안의 목소리를 하나로 –아로하(사랑)를 나누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별님| 포용적인 아오테아로아를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조사에 따… 더보기
조회 325
2025.05.16 (금) 08:23
13263 평생학습 4주 스마트폰 클라스-정원마감
AgeConcernAuckl…| ​배울 내용 (4주 프로그램) 커뮤니케이션 앱 WeC… 더보기
조회 520
2025.05.15 (목) 19:06
13262 무료 STEM 워크숍 안내 (5월 24일)
에스라| 뉴질랜드 교육부와 함께하는무료 STEM 워크숍에 여러분… 더보기
조회 495
2025.05.15 (목) 17:44
13261 CAB 브라운스베이
stormyjet|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월요일 오후 12.30-3.… 더보기
조회 254
2025.05.14 (수) 17:41
13260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166
2025.05.14 (수)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