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을 못 차린 000씨에게

아직 정신을 못 차린 000씨에게

8 6,039 흰구름먹구름

000,

나는 일전에 제발 좀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사업을 합시다란 제목으로 이곳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나서 그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당신의 비 정상적인 사업 행위를 지적하는 그 글이 당신에게 반성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고 너무 급히 공개적으로 올린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내가 개인적인 문제를 너무 주제 넘게 가뜩이나 여러 사안으로 시끄러운 교민 사회에 전격 공개하여 교민들 사이에 불화를 조장하고, 더욱이 그 때문에 만연된 잘못된 관행을 고치기는커녕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아내의 지적 때문이었습니다.

아내는  지금까지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여태껏 그런 문제를 그대로 방치했었겠냐?”라고 주의를 주었고 어쩌면 당신의 그와 같은 행동이 그렇게 해서라도 어려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피 계약자들에게 손해를 입힐 수도 있으니 정의를 앞세워 너무 오지랖 넓게 나서지 말라는 충고도 곁들였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새로운 거짓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나만의 문제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민 사회 곳곳에 퍼져 있고 암암리 묵인되어 온 각종 부조리와 불법의 한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부조리와 불평등에 대해서 분명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미 당신의 계약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위법의 소지가 있다는 것은 거론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두 계약 당사자들의 계약을 함에 있어서 계약 당사자인 (당신이 만든 계약서의 용어)에게 계약서 내용과 의무에 대해서 검토할 충분한 시간과 기화를 주지 않고 의 횡포로 무리하게 밀어 부치기 식 계약 방법은 그 자체가 위법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 부당성에 대해서 지적하였더니 이번에는 엉뚱하게 우선 비밀 준수 서약서(Confidentiality Agreement?)에 사인해야만 계약서 사본을 보내 주겠다고 하는 당신의 편지에 또 한번 실망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계약의 절차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무슨 대단한 비밀이 있길래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한단 말입니까? 뉴질랜드의 수 십 곳의 청소업체들 가운데 당신과 같이 본 계약을 하기 전에 계약의 내용을 비밀로 하라는 요구를 하는 원청(매인 콘트렉터 혹은 프랜차이저)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건 당신이 만든 계약서에 나오는 문구, 즉 계약이 만료되면 을은 계약서를 갑에게 반환해야 한다 라고 한 것과 똑같이 정말 황당한 요구입니다.

나는 당신의 엉터리 계약서에 담겨 있는 많은 문제점을 여기에서 일일이 거론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나는 이 자리를 빌어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과 같이 엉터리 계약으로 힘 없고 순진한 선량한 교민을 과도하게 착취하는 사업가가 있다면 당장 그 불법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아울러 그 동안의 착취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항상 주장하는 공생의 관계를 말로만 할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하는 바입니다.

고국을 떠나 새로운 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우리 중에는 본의 아니게 정착하는 과정 중에서 가져온 돈을 잃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어쩌면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을 갖게 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나와 같이 청소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당신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생명의 은인인 양 생색을 내고,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받는 보수에서 과도하게 수수료를 떼고, 각종 명목으로 추가 돈을 요구하는 등 정말 악덕 사업가의 악행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실 말을 똑바로 하자면 청소를 직접 하는 사람들 때문에 당신들이 돈을 버는 것입니다. 물론 당신들이 처음 청소 권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객과의 관계가 계속 유지되고 그 때문에 당신들은 계속 앉아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 당신들은 이런 방법으로 적지 않은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만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지금 당신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공생하는 바람직한 관계를 시급히 정립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청소를 하는 분들께도 건의 드립니다. 혹시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을 고용하고 있는 경우에 이 나라에서 규정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고용에 관한 법률을 잘 지키고 있는 지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happynz69
저두 청소업을 하는데 프렌차이즈 인가요? 주위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론 신00, 나00 사장님 들의 청소권으로 장난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좀더 명확한 피해자의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대응하심이.. 계약서를 좀 제가 볼 수 있습니까?

추가 : 계약서 만으로도 부당한 것이 있으면 사업자의 악행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사람이 있다니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나라는 높은 직위로 올라갈 수록 더 열심히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흰구름먹구름
사실 전 학교 청소 말고도 현지 청소 프랜차이즈에 가입하여 커머셜 청소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이 하는 청소업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000씨의 악행은 한마디로 목불인견입니다. 계약서는 완전 노예계약과 다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청소하는 사람은 계약이 끝나도 2년 동안 동종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을 박탈한 셈이죠. 이 사람의 계약서에 나타난 문제점을 일일히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물론 이 사람은 제가 강하게 나가면 아마 나중에 꼬리를 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제 목적은 이 사람의 못된 생각과 버릇을 고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한국 사람 중에서 같은 동족을 부당하게 대하고 착취하고 등쳐먹는 불량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경종을 울릴 참입니다. 참, 이미 저는 이 사람을 프랜차이즈 사기죄로 관련 기관에 고발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라임민트
도와주세요..
저희는 여기 온지 일년밖에 안된 신참 이민자입니다. 위에 올리신 글과 같은 청소권사기를 당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노예처럼 일했는데 팔아서는 안되는 청소권을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5만불이라는 디파짓을 걸고 사게 해놓고 이제 저희가 더 못하게 되어서 팔겠다고 했더니 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경고를 3차례 주더니 디파짓을 포기하고 그냥 나가라 하네요...저희에게는 영주권을 신청하고 여기서 먹고 살아야 하는 피같은 돈인데 5만불이라는 큰돈을 그냥 포기하라는 겁니다. 계약서 쓰자고 해도 이래저래 미루더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도대체 납득이 안갑니다.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해도 저희는 여기 사정을 잘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 원청인지 회사인지도 그걸 알고 악용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라도 하면 생활비라도 나오지 않냐구요? 이번에 재계약되면서 엄청 낮게 계약했나 봅니다. 그 회사에서....그러고서는 통지도 없이 저희에게 입금되는 청소비도 대폭 깎였습니다. 죽도록 밤새 청소해도 생활비 안나옵니다. 팔지도 못하게 하고 회사에서 거둬갈 생각도 없고 생활비도 안나오는데 어쩌라는 걸까요? 노예입니까?
흰구름먹구름님이나 happynz69님처럼 여기 사정을 좀 아시는 분께서 저희같은 사람을 모아서 피해자 모임이라도 만들어서 같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매일이 죽음의 벼랑끝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연락을 드려 만나라도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흰구름먹구름
라임민트님, 우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어려울 수록 마음 단단히 가지시고 의연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청소일 투잡을 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는데 시간적 제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라임민트님의 사정을 헤아리고 지혜를 함께 모으자고 하면 기꺼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yChemicalRoman…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돈 5만불에 양심을 팔고 남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다니요..
저도 청소비지니스를 하고 있지만 이런 못된사람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위의 라임민트님은 우선 CAB (무료상담소) 에 소비자 보호관련 상담을 받아보세요.
한국분도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려우시겠지만 맘의 평정을 갖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선량한 교민 등쳐 드시는 일부 악덕 사장선생님들...
남에게 눈물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리는게 제가 몸소 느낀 진리입니다.
선생님들 세대는 좋을 지언정 후대에서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는 법입니다.
왜 그러고 사세요?
한인회는 쓸데 없는 정력 낭비하지 마시고 이런분들 좀 도와주세요.......

브라운스베이 시민상담소(Browns Bay)                                                          목요일 한국인 상주(9:00-4:00)

                                        전화 479 2222                                                 
 주민들의 각종 민원상담소에서 무료로 JP 공증 서비스, 각종 시민 상담을
  Visa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한국어, 영어 등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
ü      이민성 관련 비자, 시민권 관련 상담
ü      소비자 권익에 관한 상담
ü      각종 정부 수당
ü      직업과 고용 문제
ü      금융관리와 세금에 관한 정보
ü      무료 법률상담
ü      주택과 임대차 문제
ü      문서공증( 매주 월-금요일 JP 서비스)
ü      개인,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의 문제
ü      교육, 건강, 여가 활동
ü      그외 각종 분쟁 및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제공
 
                    전화번호 479 2222
입다
위의 두 분, 정말 가슴이 터지실 것 같이 슬픕니다.
그 피눈 나는 종잣돈을 가로채는 심사가 도대체 뭔지
알 수 없군요.
제가 지혜가 모자라고 능력이 없어 님을 돕지 못하나
위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참. 다음부턴 계약 시엔 반드시 변호사를 끼고 하세요.
그 분들이 계약서를 읽고 판단하여 향후 있을 피해를
막아주실 테니까요. 비용도 그리 많지 않더군요.
happynz69
원청에서 하청 계약시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조항이 있습니다. 제가 법은 전공 안했지만 상식선에 위에 글 읽으니 분노가 차서.. 노예계약이라 생각되시면 소송하면 반듯이 이깁니다. 이전에 이런류의 계약서를 보았는데 화가 나더군요. 차라리 받을 것 받으며 하든가... 노예계약을 계약서에 명시하는것 자체가 인권유린(violation of human rights)입니다.

추가1 : 인권유린은 뉴질랜드에선 엄청난 범죄행위이며, 얼마든지 계약서가 잘못 되었으면 인권유린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추가2 : 한글계약서 뉴질에서 법적 효력있습니다. 사업하실때 불리 하실 수 있습니다.(원청),... 반드시 영문도 같이 작성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소송 하실때 번역 공증하시고..
장선
불공정 계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Fair Trade Act 뭐 그런 것도 있고요
주변 CAB 에 한번 찾으세요
번호 제목 날짜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림방 운영원칙 ●
오클랜드 한국학교 2025학년도 등록안내 및 교사모집
오클랜드한국학교KOREA|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 더보기
조회 9,073
2023.11.03 (금) 09:12
Justkidz Albany 6주년 특별 프로모션! 지금 등록하세요!
jkalbany| JustKidz Albany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원아를… 더보기
조회 601
2025.05.16 (금) 11:45
정부지원 무료 비지니스 과정 (7월반)
레이첼| 안녕하세요.2025년 7월 28일부터 시작하는 정부지원… 더보기
조회 736
2025.05.20 (화) 12:42
한국방문시 건강체크 해보세요! 휴람 의료관광!!
Huram| 고국방문 시 의료 및 관광(숙박)이 필요로 하십니까?휴… 더보기
조회 878,075
2022.05.03 (화) 17:41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뉴질랜드한민족한글학교| 2025년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신입생 등록을받습니다.… 더보기
조회 17,883
2020.07.22 (수) 09:11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 무료상담 비밀보장 (0800 862 342)
아시안패밀리|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센터 - 0800 862 34… 더보기
조회 36,864
2016.07.11 (월) 10:44
13371 죠이플 오케스트라 쥬니어 단원 추가 모집합니다
hey123| 안녕하세요 죠이플 오케스트라 쥬니어 신입단원 추가 모집… 더보기
조회 90
오늘 (목) 17:01
13370 탈북목회자 초청 집회가 있어요!
마112830| 안녕하세요이번 7월10일-14일까지 북한인권주간을 맞이… 더보기
조회 182
오늘 (목) 12:31
13369 FLOW MINISTRY | 노진준 목사 초청 컨퍼런스 | Overflo…
FLOW| 안녕하세요! 플랫폼 사역 단체 플로우 미니스트리에서이번… 더보기
조회 267
2025.06.25 (수) 21:53
13368 (오클랜드 동부-전도목적)휘발유 가든 제품 원가 수리 안내-론모어, 트리…
평화로운삶| 당 행사는 전도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차원이오니 영리를 … 더보기
조회 339
2025.06.25 (수) 20:25
★코스메틱클리닉스페셜★건강식품★COVID19백신★독감접종★
UnichemBrownsBa…|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COVID… 더보기
조회 7,917
2021.12.07 (화) 10:19
13367 (오클랜드 동부)트리니티 한인교회 예배 알림
평화로운삶| 오클랜드 동쪽에 위치한트리니티 한인교회를소개합니다.당 … 더보기
조회 245
2025.06.25 (수) 19:52
13366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60
2025.06.25 (수) 19:51
13365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BreastScreen|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더보기
조회 64
2025.06.25 (수) 18:13
13364 Free Parent Workshop – Understanding the…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Presented byMinistry of Educat… 더보기
조회 164
2025.06.25 (수) 15:07
13363 오클랜드 한인교회 문화센터 2025 Term3 개설 안내
오클랜드한인교회| 안녕하세요.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모두들 감기 … 더보기
조회 321
2025.06.25 (수) 14:06
13362 한국전쟁 75주년 기도회: "한반도에 평화의 빛 비추소서""
신비한| 오늘은 6월 25일, 한국전쟁 7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더보기
조회 104
2025.06.25 (수) 11:57
13361 일대일 그림 전도 양육 세미나 곧 등록 마감 합니다.
poohk2t|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그동안 계속 광고 했던 "… 더보기
조회 165
2025.06.25 (수) 09:52
13360 No show 안돼요, Show off 안돼요, 이중 하나는 거짓말, 금…
EP42JI| 왜 책을 읽을까요? 나름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이것만은 … 더보기
조회 1,084
2025.06.24 (화) 15:11
13359 은혜와진리교회에서 플레이그룹을 오픈합니다 (동남부 지역)
복숭아nz| 안녕하세요7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 더보기
조회 419
2025.06.24 (화) 00:27
13358 ☆서울 시티 마켓☆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6월28일) 열립니다.
sua| 오는 6월 28일(토), 홉슨빌 카탈리나베이에서 열리는… 더보기
조회 903
2025.06.23 (월) 21:35
13357 오클랜드 시티 풋살팀 모집
markma| 7월에 시작하는 풋살대회 팀 꾸려서 나가려고하는데 관심… 더보기
조회 148
2025.06.23 (월) 21:09
13356 황가레이 바둑
따거| whangarei에서 바둑 두실 분연락바랍니다 021 … 더보기
조회 211
2025.06.23 (월) 17:58
13355 KCR 자원 봉사자 모집
KCR가톨릭방송| 감사합니다 ^^
조회 226
2025.06.23 (월) 16:03
13354 KCR 2025년 6월 방송 편성표
KCR가톨릭방송| 감사합니다 ^^
조회 115
2025.06.23 (월) 16:01
13353 초대합니다 -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 Charity …
오클랜드한인로타리클럽|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국제로타리9910지구오클랜드한인… 더보기
조회 393
2025.06.23 (월) 15:03
13352 4월 29일에 도정한 진천쌀이 도착했습니다.
한인회|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회 입니다.2025년 4월 2… 더보기
조회 520
2025.06.23 (월) 14:29
13351 [노스쇼어] 코위 축구클럽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윌리엄1| 안녕하세요,오랜 전통을 가진축구코위클럽에서 멤버 분들을… 더보기
조회 193
2025.06.23 (월) 13:45
13350 임산부를 위한 커피 그룹!(7월 11일 금요일)
아시안다민족보건서비스| 이커피그룹은뉴질랜드보건기구( HealthNZ)산하아시안… 더보기
조회 98
2025.06.23 (월) 12:02
13349 즐거운 동네한바퀴 매주 금요일 10시(6월 27일)
MrMover| 모이는 장소: Cascade paking waitake… 더보기
조회 173
2025.06.23 (월) 11:30
13348 Exclusive Meeting with Admission Leaders…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Join Us for an Exclusive Oppor… 더보기
조회 165
2025.06.23 (월) 09:34
13347 [[CDP Edu]]프리미엄 문화센터 강좌 오픈
CDPedu| 주소- 32 William Pickering Drive… 더보기
조회 501
2025.06.22 (일) 20:33
13346 오클랜드 풋살팀 모집
markma| 7월에 시작하는 풋살대회 팀 꾸려서 나가려고하는데 관심… 더보기
조회 295
2025.06.22 (일) 19:00
13345 오클랜드 노스쇼어 금요일 농구 모임입니다
라파라| 오클랜드 Birkenhead College Gym 1 … 더보기
조회 189
2025.06.22 (일) 18:24
13344 아빠, 어떻게 사업 시작했어요? 아빠는 ㅁㅇㅅㅋ로 시작했지!
Bubbletea| 2025 대양주 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이 … 더보기
조회 1,295
2025.06.21 (토) 20:15
13343 뉴질랜드 최초 한국인이 주최하는 정통 무에타이 쇼! 6월 27일
cloud5| 뉴질랜드 최초 한국인이 주최하는 정통 무에타이 쇼!Ma… 더보기
조회 591
2025.06.21 (토) 10:29
13342 기초 ENGLISH 스터디
nzland91| 기본영어 스터디 공부하실 분 30-40대 8명월 1회 … 더보기
조회 547
2025.06.20 (금) 19:18
13341 어린이 방학 프로그램
Joy012|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방학 대모험!상상력 풀가… 더보기
조회 249
2025.06.20 (금) 16:18
13340 7월 2일 수 저녁7시 - 자연과학 공부모임 2025년 아홉번째 모임 안…
CHNOP| 나와세상에대한‘호기심’이가득하신분을환영합니다.오늘이어제… 더보기
조회 158
2025.06.20 (금) 11:01
13339 글랜필드 중식당 "The 金門" Matariki (금요일) 휴무 안내 드…
The金門| 안녕하세요. 글랜필드 중식당 "The 金門" Matar… 더보기
조회 520
2025.06.20 (금) 08:14
13338 팬뮤어 왕십리 식당 휴무 안내입니다.
Rooibos| 안녕하세요. 왕십리 식당입니다. 금일 마타리키 공휴일 … 더보기
조회 278
2025.06.20 (금) 07:44
13337 브라운스베이 송도식당에서 알려드립니다
매직마수리| 안녕하세요 브라운스베이 송도식당입니다 휴무일 안내합니다… 더보기
조회 794
2025.06.20 (금) 06:33
1333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7회차 의학강좌가 곧 있을 예정입니다
오클랜드박한의원| 16회차 의학강좌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 더보기
조회 115
2025.06.19 (목) 22:49
13335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음악회> 클래식 산책에 초대합니다.
아디나라| 초대의 말씀 안녕하세요. 이제 뉴질랜드는 완연한 겨울을… 더보기
조회 287
2025.06.19 (목) 21:39
13334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105
2025.06.19 (목) 14:02
13333 어르신 AI 강좌 2 ㅡ 주바라기
밀알선교단| 주바라기 월요 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주바라기 월요… 더보기
조회 288
2025.06.19 (목) 12:32
13332 신앙 강좌를 안내합니다.
nrthshrer| 다음 주 목요일에 있을 <신앙강좌>를 소개해… 더보기
조회 249
2025.06.19 (목) 12:00
13331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클리닉 일정
아시안다민족보건서비스| *****7월 Greenlane 클리닉 예약중 ****… 더보기
조회 73
2025.06.19 (목) 11:02
13330 장애 서포트 정보 서비스-커피그룹
뉴질랜드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센터는(ILS:Independent Livin… 더보기
조회 155
2025.06.19 (목) 10:47
13329 뉴한총연 정기총회 공고 올려드립니다.
한인회|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오클랜… 더보기
조회 200
2025.06.19 (목) 10:26
13328 Takapuna Amaia 아파트 오픈데이 경품행사에 오세요.
WTRNZ| ​Takapuna에 건설중인 Amaia 럭셔리 아파트… 더보기
조회 829
2025.06.18 (수) 20:49
13327 KIWI BANK 은행계좌 당일오픈가능(한국어통역안내)
Kiwi79| 안녕하세요, 워킹 홀리데이, 워크비자 그외 다른 비자상… 더보기
조회 684
2025.06.18 (수) 16:10
13326 2025년 창업 무역 스쿨 개최 소식을 알립니다.
한인회| https://forms.gle/1aCdJ25A1gEJ… 더보기
조회 204
2025.06.18 (수) 12:28
13325 즐거운 동네한바퀴 매주 금요일 10시(6월 20일)
MrMover| 모이는 장소: karekare packing Piha … 더보기
조회 272
2025.06.18 (수) 11:19
13324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Citizens Advice Bureau)
gilbrid|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 더보기
조회 170
2025.06.18 (수) 07:21
13323 오클랜드 2030 산행 같이가요!!
Bubbletea| ✨ 옥타 Hike & Link 4기 모집 시작!… 더보기
조회 631
2025.06.17 (화) 17:56
13322 Kristin School - 농구 모임(NSS) 19:30 - 21:3…
eddylee| 안녕하세요.저희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농구를 하는 모임… 더보기
조회 195
2025.06.17 (화)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