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가든내 소녀상 설치에 대한 반대 추진 위원장 경과 보고드립니다.

코리안 가든내 소녀상 설치에 대한 반대 추진 위원장 경과 보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MZ 미래세대와 자유와 안보지킴이 한국 자유총연맹 뉴질랜드 지부회장 손호현 (Maverick) 입니다. 


오늘은 1950년 6.25전쟁 발발 3일 만에 북한군에 함락되었던 수도 서울을 3개월 만에 다시 되찾은 역사적인 928 서울 수복 기념일 입니다. 


915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이은 서울 수복은 전쟁의 판세를 뒤바꾸는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폐허가 된 수도 서울을  회복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오늘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11시에 한국 자유총연맹 뉴질랜드 지부 주최로  기념식을 거행하면서 각 단체장님과 참석한 교민들과 함께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영웅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는 교훈을 되새깁니다.

서울 수복의 감격과 함께, 앞으로도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민의 한사람으로써 지난주 오클랜드 한인회장님의 주선으로 9월 19일 코리안 가든내 소녀상 설치에 대한 공청회를 다녀왔습니다.  (위에 파일 2개중 첫번째는 서명 클릭/다음은 코리안 가든설립배경)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9월 19일) 한인회관에서  코리안 가든 창립시 애초 계획에 없는 '코리안 가든 내 소녀상 설치' 문제 상정 안건의 교민 공청회가 열렸다.

그러나, 정작 그자리에 있어야 할 주최측 주제 발안자의 기조연설 없는 , 그것도 공청회 참석자 95% 절대 다수가 반대한 문제의 이 사안에 대해 해명 내지는 반론제기나 책임있는 답을 해야 할 코리안 가든 현 BOT 위원이 보이지 않은 이변이색의 공청회 자리가 되었다. 

교육적인 목적으로 이미 결정이 되었기때문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아했고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코리안 가든은 어느누구의 소유가 아닌 퍼블릭 장소로 한국인및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뉴질랜드에 특정 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워지면 안된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퍼블릭이 아닌  사유지나 다른지역에 권유의 의견도 있었고 해외에서 까지 알리며 부끄럽게 함은 현제의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자녀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과거의 역사에 청에게 굴복 수많은 조선 여성들의 인질되어 수난을 겪은 역사도 일제시대의 수난도 되새기며 기억하되 새롭게 정진 해야지 남의 땅 이민까지 와서 동상 만들어 알지도 못하는 현지인들에게까지 치욕의 역사를 알리는게 과연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되는 부분인까?  차라리 한.뉴의 결속과 번영을 위한 한국전 참전 용사를 기리는 기념비 하나 짓는게 났다는 의견과 ! 아니면 k-POT과 한국문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상이나 이순신장군동상 의견도 있었습니다. 

공청회 자리에는 코리아 포스트 기자님과 일요시사 관계자님과 그날의 영상을 촬영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리안 가든 트러스트 창설 BOT발주 제안 뉴질랜드 정부와 시의회 브리핑에서 시민들에 공개 약속하고 마침내 정식 시의회의 만장일치(찬성) 과정을 거친 타카푸나 베리스 포인트 부지 결정에 의거 공식 서명 작성한 코리안 가든 설립취지와 시민들이 기대하는 전통문화 설치 목적물에도 부합하지 않은 것이다. 


공청회후 코리안 가든측이 마치 군사작전처럼 일방적인 강행처리계획에 공청회에 오신 원로리더분들과 각단체장님들이 의견의 다수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반대 추진위가 세워졌습니다. 


반대 추진위원장님은 최조 코리안 가든 창립에 관여하신 박성훈 대표님을 추대하였으나 박성훈 JP는 강령에 따라 고사하였고 고문으로 추대하였고 다른 원로님들을 추대하였으나 고사하셔서 이부분은 사실관계를 신속하게 하기위해서 부족한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공청회 2틀후 9월 21일 오후 늦게 부터 서명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시작도 몇일 안됐는데 수백명이 반대서명에 동참하고 있고 오클랜드 , 왕가레이,케리케리,베이오브 아일렌드, 타우랑가, 뉴플리머스, 웰링턴, 크라이슨트쳐치, 퀸스타운,더니든 전지역에서 반대서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리안 가든측에서 이미 시청에서 소녀상 승인이 났다고 하였으나 시청에 확인결과 승인이 안난부분을 담당자에게 확인하였고 또한 코리안 가든측은 10월 도착 12월 10일 세운다는 구상에 많은 분들이 교민들에게 공청회도 없이 강하게 추진하는 부분에  코리안 가든 참여하셨던 리더분들과 도네이션 하셨던 분들이 코리안 가든측에 반환소송 의견과  그리고 각 단체장님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박성훈 대표님과 저와 1차로 시청에 9월 25일 방문하였으며 26일 오클랜드 한인회장님과 각단체장님 10분의 서명을 반대서명 레터를 작성하여 담당공무원과 간부에게 전달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였고 이야기 도중 놀라운 사실은 이미 코리안 가든 트러스트가 5월에 소녀상을 접수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에 방문한 사람들은 놀라운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현재 지난정부에서 보훈부에 추진하였고 현 총영사님이 코리안 가든내 정자 건설이 빨리 지어질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승인이 나서 보훈부에서 승인한 정자 건설 비용150,000중 정자비용 40,000불은 이미 한국에서 만들고 있으며 4개월정도 소요된다는 공관의 답변을 받았고 또한 오클랜드 분관은 교민화합을 위해서 무리하게 강행하면 교민들과 반목이 생기니 교민 공청회를 권유하였고 오클랜드 한인회장 중재로 9월 19일 오르랜드 한인회에서 공청회가 열린 배경입니다. 


여기에 저는 공청회후 1주일동안 교민 원로분들및 오클랜드 분관및  21기 평화통일 자문회의 상임위원의 경험을 살려서 다양한 외교경로를 통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였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6하 원칙에 의거하여 교민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판단은 교민분들께서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뉴질랜드 교민수준은 타국가에 비해서 지적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부분입니다. 


저역시 그동안 친하고 지냈던 후배에게서 소녀상에 대한 입장차이와 반대한다는 이유로 서로간에 불신과 반목이 생기는데 앞으로 이 이슈가 장기화 되면 가뜩이나 안좋은 경제및 뉴질랜드 경제 가계 물가및 타국가 단체에게 안좋은 상황이 올수 있어서 과거의 일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교민 사회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지난 9월 26일 미팅한 시청 책임자에게도 한글및 영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관에도 시와의 미팅한 부분을 알려드렸고 교민 화합을 위해서 찬성과 반대의 부분이 해결될때까지 중립을 지켜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코리안 가든 트러스트 BOT 위원분들께 요청합니다.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시고 교민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의 장을 마련해주길 부탁드리며 현재는 우리가 힘이 없는 그런 나라가 아닌 일본을 초월하는 문화 강국이 되었다는 부분입니다. 

이곳 교민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좋은 부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www.koreaff.co.nz



코리안 가든 내 소녀상 설치 반대를 위한 변()

 

지난 9 19,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코리안 가든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고 공청회 참석자의 90%가 넘는 사람들이 건립에 반대했다. 역설적인 것은 공청회를 주최한 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반대가 예상되자 한 명도 참석하지 않은 채였다는 것이다.

소녀상은 일본 제국주의 시절, 군 위안소에 강제 동원되어 성적인 착취를 당한 한국 여성들을 기념하고, 일본 정부에 대한 사과와 책임 있는 역사 인식 촉구의 상징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국내외 일부 학자들은 강제 동원의 강제성 정도, 동원 방식, 강제 계약 여부 등에 관한 기록과 증거의 부족, 증언과 자료의 신빙성 여부, 증언자의 주관성과 편향된 정치적 환경의 영향, 다른 증언을 하는 경험자들의 증언 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 이것이 단순한 평화의 동상이 아니며, 양국의 국민감정을 선동하여 얻게 되는 정치적 이득를 위한 시도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하고 있다. 평화 라는 용어의 이면에 숨은 다양한 의도와 정치적 시도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인 것이다.

이렇듯 갈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사안인 소녀상 건립 추진은, 뉴질랜드 내 한국인 사회 뿐만 아니라 일본인 교민 사회와의 대립과 갈등 조장의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평화적인 다문화 사회를 유지하고자 하는 뉴질랜드 정부와 오클랜드시에도 외교적인 마찰의 소지가 있는 사안이므로 아래의 우려를 들어 소녀상 건립에 반대하는 의견을 개진한다.  

 

첫째, 뉴질랜드 한국인 사회는 물론 일본 및 다른 나라 커뮤니티와의 갈등 조장 우려.

위에서도 언급했으나, 2차 세계대전 중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수탈과 압박은 역사적 사실이나 위안부의 강제 동원 여부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 이견이 많다. 이런 사안에 대해 한국 교민 일부의 일방적인 제안으로 건립을 추진한다면 이견이 있는 다른 교민과의 갈등과 분열은 피할 수 없다. 9 19일 공청회에서 90% 넘는 참석자들의 반대가 그것을 증빙한다.

또한 오클랜드에는 한국인 커뮤니티만 있는 것이 아니며, 일본인과 일본 문화에 우호적인 주민들도 많다. 소녀상 건립은 가깝게는 일본 커뮤니티와의 긴장을 초래할 것이며 이는 일본에 우호적인 커뮤니티와의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역사를 둘러싼 입장 차이(역사 인식, 책임의 범위, 표현 방식 등)가 커뮤니티 간 감정적·정치적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지역 화합이나 다문화 공존의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둘째, 소녀상 건립의 외교적 마찰 유발 가능성.

소녀상 건립은 전쟁 피해 여성 인권에 대한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일본과의 역사 해석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소녀상이 양국 외교 의제의 쟁점이 되어 자주 마찰 요소로 작용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갈등은 양국 간 무역, 문화, 학술 교류 등에 불필요한 긴장을 발생시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뉴질랜드 교민 사회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 지혜로운 외교로 자국의 이익을 담보하지는 못할망정 불필요한 긴장을 어리석게 유발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논란 많은 역사 문제 해결은 학자들에게 맡겨 두고 더 건강하고 발전적인 교민 사회를 형성하여 뉴질랜드 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과거보다 미래를, 우리의 이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셋째, 정치적 이용 가능성

소녀상 설치가 단순한 기념이라는 의미를 넘어, 특정 정치 세력(한국 내 또는 현지의 정치인, 단체)의 정치적 이익 확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선거에서 표심을 의식한 공약, 민족주의 정서 자극, 혹은 이민자 사회에서의 대표성 과시 등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양국 국민 간 감정의 골만 깊어지게 할 뿐 실익이 전혀 없다.

 

넷째, 이미지 및 관여자 책임의 리스크

오클랜드시와 뉴질랜드 정부는 중립적 다문화적 사회라는 이미지를 유지하고자 한다. 특정 역사적 분쟁의 상징물을 설치함으로써 중립성 논란이 생길 수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뉴질랜드가 특정 국가들 간의 역사 논쟁에 끼어드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소녀상 설치가 잘못된 정보나 과장된 주장에 기반하게 되면 역사적 사실성 문제로 비판을 받거나, 나아가 일본 등 반대국의 여론에서 뉴질랜드 혹은 오클랜드가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지역으로 비치게 될 수도 있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

 

다섯째, 대안

전쟁으로 압박받은 여성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면 소녀상이 아니더라도 교육 프로그램이나 전시 등 갈등을 덜 일으키며 효과적이고 지역사회 전체의 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따라 행동할 때가 아니고 실익을 위해 지혜롭게 판단하고 결정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사회 정치적 마찰의 요소가 다분한 소녀상 건립을 진영 논리에 따라 강제 추진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실익을 해치고 외교적 마찰을 유발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코리안 가든측에서 이미 시청에서 소녀상 승인이 났다고 하였으나 시청에 확인결과 승인이 안난부분을 담당자에게 확인하였고 오클랜드 영사관과 교민들에게도 거짓말로 속인부분 이에 위의 이유를 들어 코리안 가든내 소녀 건립에 절대 반대한다.

  Formal Statement Opposing the Installation of a Statue of a Girl in the Korean Garden, Auckland

To Auckland City Council, the New Zealand Government, and relevant stakeholders:

We, the undersigned, respectfully submit this statement to express our firm opposition to the proposed installation of a Statue of a Girl /  in the Korean Garden, Auckland, for the following reasons:

 

  1. Risk of Community Conflict and Division

The subject of comfort women and particularly the question of whether they were forcibly conscripted remains heavily debated among scholars.

Proceeding with monument installation on the basis of one groups viewpoint, without broad consultation or consensus, can sow discord within the Korean diaspora, and between the Korean community and other communities (especially Japanese or Japan-sympathetic residents).

At the public hearing held on September 19, more than 90% of attendees opposed the installation, which underscores the depth of dissent and potential for fragmentation.

As Auckland is a multicultural city with diverse ethnic and cultural groupings, erecting a symbol that inherently carries contested interpretations may inflame inter-communal tensions. Disputes over historical responsibility, expression, and narrative could evolve into emotional or political confrontation, undermining social cohesion and the ideals of multicultural harmony. 

2.    2. Potential for Diplomatic Friction

The installation of such a statue is not merely symbolic; it invokes contested interpretations of history and has previously become a diplomatic flashpoint between nations.

Such tensions can spill over into trade, cultural, educational, and academic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Japan, and NewZealand, generating avoidable strain.

The pursuit of diplomatic harmony and prudent international relations should caution against triggering new diplomatic disputes via controversial memorials.

Rather than wading into historical disputes on behalf of a nation, the focus should be on building a positive, constructive Korean community in NewZealandraising Koreas standing through influence within the host society.

3.    3. Danger of Political Instrumentalisation

The statue could be appropriated by political actors (either in Korea or in local immigrant politics) as a symbolic toolfor election pledges, nationalist appeals, or asserting representational leadership.

Instrumentalizing historical symbols for political gain risks deepening emotional division and offers little genuine benefit to community welfare or understanding. 

4.    4.Reputational Risk and Accountability

The image of Auckland City and NewZealand as a neutral multicultural society could be compromised by officially endorsing a monument associated with a contentious international historical issue.

If the statues underlying claims were challenged for factual inaccuracy or ideological partiality, it could reflect poorly on the authorities involved.

There is also a reputational hazard that NewZealand or Auckland may be seen internationally as taking sides or stoking anti-Japanese sentiment, which could strain relations with other communities and nations. 

5.   5.  Viable Alternative Approaches

If the aim is to honor the memory of women who suffered under wartime pressures, there exist multiple less divisive meanseducational programs, exhibitions, seminars, public dialoguesthat can facilitate understanding and reconciliation while preserving social harmony.

These alternative methods can foster collective learning and reflection across communities, rather than erecting a single symbolic monument that may alienate. 

We are at a moment in which decisions should not be shaped by ideology or factional pressure, but by practical wisdom and concern for the greater good. Forcing forward a monument opposed by many, with high potential for conflict and diplomatic fallout, is both divisive and unwise. It threatens the tangible interests of the Korean community in NewZealand and introduces unnecessary diplomatic risks.

For the reasons expressed above, we respectfully but emphatically oppose the installation of the Statue of a Girl /  in the Korean Garden, Auckland.

Sincerely,

Korean Freedom Federation, NewZealand Branch
September 27, 2025

www.koreaff.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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