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뉴문화원 입니다.
 
김운대 한뉴문화원 원장(월드티비 이사)의 한국 관련 소식 전합니다.
 
김운대 한뉴문화원 원장은 2013년 9월 25일 한국의 연합뉴스 신문사의 주최로 열린 ‘잊을수 없는 한국전’ 정전 60주년 한국전쟁 사진전에 참석하여 뉴질랜드의 한뉴문화원이 오클랜드의 아트스테이션과 매시대학교, 웰링턴의 국회에서 선보였던 뉴질랜드 군인들의 한국전쟁 사진들을 선보였습니다.

재외동포언론들과 연합뉴스 해외 특파원들이 참전국 16개국에서 수집한 이번 사진들은  다음달 6일까지 한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뉴질랜드의 한뉴문화원이 오클랜드에서 주최했던 한국전쟁 사진 전시회가 시발점이 되어 이번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으며 김운대 한뉴문화원장은 연합뉴스티비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자유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으면 한다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아래가 관련 기사 웹사이트 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22&aid=000002863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25/0200000000AKR20130925068200371.HTM
 
저희 한뉴문화원은 지속적으로 한국과 뉴질랜드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역사를 이해하며 교민들과 함께 한국을 알리고 양국이 우호국으로서 서로 발전할수 있는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민간외교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며칠후 오클랜드에서 열리게 될 ‘9.28 콘서트’와 참전용사 수기집의 발간식도 이런 맥락을 이어가는 한뉴 문화원의 행사라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뉴문화원 운영위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