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민분들 모두는 이제부터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바로 우리 한인 교민들이 이끌어가고 주인이되는 한인회로 바뀌어가야할 때이다.

한국 교민분들 모두는 이제부터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바로 우리 한인 교민들이 이끌어가고 주인이되는 한인회로 바뀌어가야할 때이다…

6 4,248 roka
"한인회의 모체는 한인사회이다. 기성세대든 청년세대든 모든 한인사회 구성원의 부단한 참여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창의적 노력으로 바뀌지 않고는 한인회가 달라질 수 없다”

세계 한인회 모두가 마찬가지라고 믿어지는데 누가 뭐래도 한인회의 가장 큰 취약점은 '한인회에 대한 무관심한 동포사회'란 얘기이다.
예산과 정책은 동전의 양면으로 정책은 실행사업으로 구체화되고 돈 없이 맨손으로 하는 유익한 공익사업은 성취되기가 어렵다.
더욱이 많은 구성원 각 개인의 취향이나 요구되는 사안이 다양하여 한인회에 거는 기대에 대한 만족도가 저하 되면서 한인회에 대한 실망이나 비난, 내부적 갈등 등으로 이어 지는 악순환은 세계 어느 한인회도 공통적으로 갖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해외동포에게 배정되는 재외동포재단의 연간예산은 약450억이다. (그 중 일부는 일본과 중국외 등 취약 지역에 안배하고, 재단 자체 인건비, 제반비용 등).

한국국민의 세금을 해외동포에게 배정하고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서 사는 우리로서는 두말 할 나위 없이 고마운 일이긴 하나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 또한 크다. 그러나 이왕 재외동포정책을 한국정부가 펼쳐 전개 한다면 실효성 있는 예산편성과 운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좀더 많은 고민이 요구된다.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는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며 화합하고, 많은 젊은 인재들이 당당히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우수한 한국인이기를 바라면서, 한층 마음의 여유를 갖고 우리의 사회를 밝게 꾸며 나갈 것이다.

한인회의 모체는 한인사회라는 것을 잘 알고 한인회에 이제 관심을 갖고 모든 분들의 헌신 노력과 한인사회 모든 구성원의 참여와 노력으로 세계속의 한국인, 달라지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다.

한국 교민분들 모두는 이제부터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바로 우리 한인 교민들이 이끌어가고 주인이되는 한인회로 바뀌어가야할 때이다.

한인회장과 한인회 임원진들만이 한인회에 주인으로 내버려 두지 말고 이제는 우리 한인 교민들이 이끌어가고 주인이되는 한인회로 바뀌어가야할 때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운마
청년들도 많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젊은층들요
10대~20대도 나중에 사회에 주역이 될텐데, 저희들 눈에는 우리 젊은세대와 거리가 벌어져있는 어르신모임으로만 보여요
roka
맞습니다, 앞으로는 여기 한인 청년들이 관심갖고 참여하여 이끌어가야할 데가 이곳 한인회입니다.
roka
한국 정부에서 해외 재외동포재단에 지원되는 연간예산금액이 약 450억이라던데,
혹시 뉴질랜드에는 얼마나 들어오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니면 기존에 한국으로부터 지원금액에 관한 공식적인 사항을 교민들에게 공고한적 있는지요?
해님moon
한인사회 모임이 한인회 이다 . 그래서 한인회 회장 한사람을 대표자를 두지 말라 .
한인회는 회장이 군림하는 자체가 잘못 되었다 .

각 연령 대로 대표자를 두명 뽑아라 .
20대 30대 40대 50 대 60 대 이렇게 뽑아서 각 연령 대로 모임이 되어
전체적 한인회 임원이 되고 각 연령대 대표자가 연령대 대로 관심을 갖게 하고 필요한 일을 하게 하자  .

 힌인회 회장 따위 세우지 미라 .

연령대 대로 일을 해야 다양한 연령대가 한인회 모임이 되고 한인회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
감투를 좋아 하는 한국인 감투 없이 일을 하고

부서 별로 나누어 일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한인을 위해 일하게 하라 .
제일 꼴보기 싷은게 감투를 가진 명분이다.
봉사자. 라는 명분으로 바꾸어라 .
평등한 명칭으로 한인들이 모여 한인회 모임을 다시 만들어라 . .

 한인 봉사자 모임을 각 부서대로 연령 별로 만들아야 한다 .
이렇게 해야 다양한 연령대로 한인을 위한 일을 하고 .

 젊은익와 중년층 노인층의 균형있는 한인사회를 위한 모임이 이루어진다 .
한인 회장 연령에 마추어 한인회가 이루어 지는 자체가 .
한인회를 노령화된 잘못된 구조이다 .

고정관념 틀에서 깨어 새로운 형태의 한인모임을 한인 봉사자로 민들자

한인 노년회
한인 장년회
한인 부인회
한인 청년회
한인 청소년회
( 한인회 연령대 각 부서가 모여서 한인 봉사자로 일하게 합시다
한인회 회장은 절대. 세우지 마세요 (이것이 항상 싸움 원인 입니다 . 직권 남용 ??. )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domybest
좋은 말씀이십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모두가 침여하고 싶은 구심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인회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올린지 17시간 밖에 안되었는데 800명이 넘게 보질 않았습니까?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하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거듭 발전되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해님moon
전 한인회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하지만 한인회가 아니라도 사람이 모여 사회를
재미있고 유익한 모임에 관심이 많습니다 .
평가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봉사자로서 수고 하고 연구 하며
좋은 사회 행복한 안간 관계속에서 협력한는 사회를 소망하고
생각을 (그림을 그리고 했습니다 )

정말 모순이 많은 한인회를 보면서

한인이 똘똘 뭉치는 개념이 아니라
뉴질랜드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한인들이
협력하여 좋은 사회 재미있는 사회 내 삶이 즐거운 사회를 꿈꾸어 왔습니다 .

우리나라는 과거 밥을 굶은 나라에서 살기좋은 선진국이 되었지만
우리가 가난한 시절 부터 선진국으로 살았던
선진국 나라들은 아주 좋은 사회봉사 시스템 으로 봉사라는 것으로
개인의 삶과 행복과 보람을 누리며 삽니다 .

봉사는 한 개인의  삶에서도 기쁨이 되는 일입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질만을 가지고 살면서
자신 일부의 시간을 봉사자로 산다는 것은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보람된 삶으로 개인의 삶도 행복해집니다 .

선진국에서는 봉사라는 개념이 또다른 삶의 철학입니다

앉아서 바라는 것은 벽에 걸린 산수화를 보는 것이지만

노력하고 행동하는 것은 신선한 공기를 만드는 것이 되어 자신이
신선한 공기의 공급자임과 동시에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입니다 .

그래 좋아 ! 좋겠어 ! 이렇게 생각만으로 될까요 .

아이디어를 가지고 행동 하는 자가

모순도 부정도 바꿀수 있지요

생각 과 함께 용감한 실천자로서 나아갑시다

분명 내가 아는 그 이상의 가치있는 삶과 철학이 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6125 [한번더 광고합니다.]노숙자들을 위한 의류 도네이션 받습니다.[아멘교회]
한국뉴질| 샬롬!!안녕하세요노스쇼어에 있는 아멘교회입니다저희 교회… 더보기
조회 2,908
2018.06.16 (토) 14:51
6124 행복누리 두뇌스포츠 바둑반 개강
행복누리| 아이들에게 집중력, 인내심, 논리적 사고방식을 길러 학… 더보기
조회 2,020
2018.06.16 (토) 11:17
6123 만다린 농장
visioneye| Pick your own Mandarins. 171 B… 더보기
조회 3,041
2018.06.15 (금) 17:24
6122 노쇼어 시니어 탁구 +바둑+오세요
달보고| 으스스한 날씨에 견디기에 우울하시죠주2회 신나는 핑퐁하… 더보기
조회 2,210
2018.06.15 (금) 12:14
6121 「6월마지막주 토요일 북쪽 원저파크에서 MAKE IT MARKET이 열립…
MAKEITMARKET| 안녕하세요~메이킷마켓이 6월 북쪽윈저파크 KAURI R… 더보기
조회 2,932
2018.06.14 (목) 22:39
6120 동아리 통기타 회원 모집
ranya|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기타 선생님과 힘께 옛노래를 배우… 더보기
조회 2,261
2018.06.14 (목) 19:16
6119 2018년도 오클랜드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조회 2,924 | 댓글 2
2018.06.14 (목) 12:26
6118 오클랜드한인교회 홀리데이프로그램 - 드림아이 텀2 (신청마감되었습니다)
ajaaka| 오클랜드한인교회 방학프로그램 드림아이가 곧시작됩니다. … 더보기
조회 2,851 | 댓글 1
2018.06.14 (목) 12:18
6117 무료 코딩 세미나 - 개인 취미 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시고 싶은 어른들…
이파트너| 한국 커뮤니티의 성인들의 취미 생활을 위한 코딩 세미나… 더보기
조회 2,865
2018.06.14 (목) 12:00
6116 임시총회 투표결과 발표. (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 감사)
한인회| 2018년6월9일 오전 10시30분 14대 오클랜드 한… 더보기
조회 3,552 | 댓글 1
2018.06.14 (목) 11:07
6115 가구공장 같이 쓰실분
arnold0011| 제가 East Tamaki에 가구공장이 있습니다.가구공… 더보기
조회 2,155
2018.06.13 (수) 23:18
6114 ASB Smales Farm 한국어 서비스
roundfish| 안녕하세요. ASB 은행 Smales Farm 점에서 … 더보기
조회 2,366
2018.06.13 (수) 21:20
6113 가정에서 어린이를 돌보실 분(가정보육서비스) 조회 2,592
2018.06.13 (수) 13:50
6112 Auckland Council 커뮤니티 펀딩 설명회
TANI| 한인 건강 세미나에서 뉴질랜드의 각종 예방접종에 대한 … 더보기
조회 2,590
2018.06.13 (수) 13:23
6111 쉐어링하고 성경책 받아가세요!
앤드류문| 자세한 내용 보기: http://www.onechurc… 더보기
조회 2,275
2018.06.13 (수) 12:23
6110 오클랜드 순복음 교회] 프라미스 방학프로그램 접수 시작했습니다~
쪽빛| 안녕하세요~~그새 방학이 다가옵니다^^일을 하시거나 학… 더보기
조회 2,574
2018.06.13 (수) 11:04
6109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6월 13일 조회 2,117
2018.06.13 (수) 10:22
6108 시티에는 대흥교회가 있습니다
eogmd| 시티에는 대흥교회가 있습니다유학생워킹홀리데이청년청년부부… 더보기
조회 4,089
2018.06.13 (수) 09:09
6107 브라운스베이 pho .주 7일오픈!!!
Phosuni| 주 7일오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런치스페셜또한 주7일가… 더보기
조회 2,149
2018.06.13 (수) 02:29
6106 키위영어, 한국무용, 골프, 10핀볼링, 장구교실,컴퓨터, 부쉬워킹
NZ한인여성회| 뉴질드랜한인여성회주간프로그램​ -여성회 모든 프로그램… 더보기
조회 2,854
2018.06.12 (화) 21:46
6105 타카푸나 독서모임 6월20일 안내
달보고|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다과를 함께하며 즐거… 더보기
조회 1,969
2018.06.12 (화) 18:56
6104 오클랜드 시티] 프라미스 키즈 접수중입니다^^
쪽빛| 안녕하세요 ~~지난 3주간에 많은 문의와 관심에 감사드… 더보기
조회 2,156
2018.06.12 (화) 18:31
6103 엘림교회청년부를 소개합니다. (Elim Christiancentre ci…
777moses| Elim Christiancentre city 청년부를… 더보기
조회 2,493
2018.06.12 (화) 15:03
6102 써니눅에 소문난 반찬가게 '소반' 가보셨어요??
진주사랑| 너무 맛있는 반찬가게가 새로(?) 생겨서 소개해 드리려… 더보기
조회 7,625 | 댓글 4
2018.06.11 (월) 23:19
6101 힐링 미술이 필요하신 분들 보세요.
HHKS59| 그림을 통해 힐링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스케치하는 기초… 더보기
조회 2,529
2018.06.11 (월) 21:31
6100 자녀 사랑을 위한 부모 교실 (Term 3)
msbaeya| ​부모 교실Term 3​​개강 안내본 과정은 아이 사랑… 더보기
조회 1,971
2018.06.11 (월) 19:19
6099 재뉴질랜드 한의사 협회 세미나 안내
CITY한의원| Topic:동씨침법 개요(Introducing of T… 더보기
조회 2,572
2018.06.11 (월) 13:42
6098 자궁 경부암 무료 검진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2,322
2018.06.11 (월) 10:54
6097 친구를 찾습니다
hydrangea| 친구 김 경옥을 찾습니다. 대전 체육중학교 1회 졸업생… 더보기
조회 2,727
2018.06.10 (일) 21:29
6096 뉴질랜드 드론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cjstk9004| 요즘 핫한 아이템중의 하나인 드론(Drone)에 관심이… 더보기
조회 3,071
2018.06.10 (일) 11:28
6095 SSB / CMM 무료 비지니스 과정 7월반 설명회 (6월 11 - 12…
레이첼| 정부지원 무료 비지니스과정설명회(6월11 - 12일)안… 더보기
조회 2,125
2018.06.09 (토) 18:36
6094 Epsom Family Store - official opening to…
gabrielle| ​엡섬지역에 구세군 Family Store(Second… 더보기
조회 2,315
2018.06.09 (토) 08:22
6093 꽃꽂이 번개팅!-토요일 3시
Happy1004| 나른한 오후 토요일 3시에 꽃과 커피와 함께 나만의 힐… 더보기
조회 3,270
2018.06.08 (금) 13:40
6092 Charlie Yang, 사진전시회 Artist Talk
bluelemon| 오클랜드 노스코트 쇼핑센터 안 노스코트 도서관 맞은편에… 더보기
조회 2,173
2018.06.08 (금) 12:02
6091 2018 뉴질랜드 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안내
nzcilab| 10월 1-2일, 8-10일 총 5일간 (Term br… 더보기
조회 2,702 | 댓글 1
2018.06.07 (목) 22:05
6090 한 오세아니아 평화포럼
민주평통뉴협| 2018년 6월 29일한-오세아니아 평화포럼이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2,397
2018.06.07 (목) 15:52
6089 브라운스 베이 '포식당' 런치 스페셜 메뉴 실시
PHO| 브라운스 베이 월남식당 '포'에서 새롭게 런치 스페셜 … 더보기
조회 8,605 | 댓글 1
2018.06.07 (목) 12:25
6088 가구공장 같이 쓰실분
arnold0011| 제가 East Tamaki에 가구공장이 있습니다.가구공… 더보기
조회 2,406
2018.06.06 (수) 20:36
6087 오클랜드 보드게임 모임방 알림.
minsub2| 안녕하세요뉴질랜드.저녁이 되면 어디 나가서 할것도 없고… 더보기
조회 2,979 | 댓글 1
2018.06.06 (수) 18:14
6086 무료 아카데믹 영어 레벨 테스트 (Year 3~11대상)
아이엘츠| Year 3 ~ Year 11 아카데믹 영어 레벨을 알… 더보기
조회 2,396
2018.06.06 (수) 14:24
6085 예방 접종은 평생에 한번?
TANI| 무료 건강 세미나
조회 2,510
2018.06.06 (수) 13:59
6084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6월 6일 조회 2,560
2018.06.06 (수) 11:46
6083 노숙자들을 위한 의류 도네이션 받습니다.[아멘교회]
한국뉴질| 샬롬!!안녕하세요노스쇼어에 있는 아멘교회입니다저희 교회… 더보기
조회 3,392 | 댓글 1
2018.06.06 (수) 11:44
6082 와이타케레시티 (오클랜드 서부지역) - 커뮤니티 스포츠
프라이머리| ​스포츠 와이타케레 토요 스포츠(Spike Spin S… 더보기
조회 3,119
2018.06.05 (화) 20:36
6081 오클랜드 센트럴 시티지역 -커뮤니티 스포츠
프라이머리| ​스포츠 오클랜드 목요 스포츠(Spike Spin Sm… 더보기
조회 2,628
2018.06.05 (화) 20:33
6080 우리도 이제 남섬 국립공원으로 트램핑 갑니다 - 트램핑 클럽 6월 일정 …
NZINFOshop| 6월 9일 Te Henga 트램핑은 경비 없구요. 6월… 더보기
조회 2,759
2018.06.05 (화) 18:50
6079 Community 무료 세미나 - 코딩, 로봇 한 걸음부터, 즐거운 취미…
이파트너| 한국 커뮤니티의 성인들의 취미 생활을 위한 코딩 세미나… 더보기
조회 2,609
2018.06.05 (화) 16:13
6078 <수요 참선 방> 안내합니다.
원불교| ​원불교 오클랜드 교당 에서 선방을 안내합니다.원불교 … 더보기
조회 2,079
2018.06.05 (화) 11:29
6077 고려대학교 교우회 6월 모임 안내
오클랜드호랑이들| 고려대학교 교우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부2018년6월 … 더보기
조회 2,221
2018.06.05 (화) 10:18
6076 자궁 경부암 무료 검진
avocadotree| 뉴질랜드에서는160명의여성이매해자궁경부암이발견되며이중에… 더보기
조회 1,989
2018.06.05 (화)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