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6월 20일

[오클랜드한인회] 한인회소식 6월 20일

6 2,945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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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moon
한인회관 한인들 각 모임 장소로 사용하고
한인회 철회 하라

한인들 속시끄럽다

한국 망신만 시키는 대표자 한인회
신문이나( 부정 사건)  한국인의 날 (회장 물러나라  선동과 깃대를 들고 ).
매번 한인회의 참석하면 경찰이 항상 동원되고
심지어 외국인 기자가 지켜 보는 앞에서 소리치고 몸싸움 하고 (회의중 )

이번도 역시 조금남씨가 기자 얼굴을 때려서
얼굴을 맞은 기자는 얼굴에 실핏줄이 터져 빨갯고

사람때리고 도망가려는 조금남씨 차량을 저지하는 사람을 조금남이 차량으로 사람을 치고
결국은 신고에 의해 경찰이 출동 했고  엠블런스 차까지 출동 (차량에 치인 사람위해 )

한인회라는 존재가 나라 망신 시키고
한인들 싸움판 제공이나 하고
투표 한답시고 200명 이상 모아 놓고 개인 주머니에  표 집어넣고 ( 공적 개념 제로 )
투표 결과도 무효 
한인들 우롱이나 하고

정말 한인회  존재가 필요 없다 .
제발 한인회 없어져라

한인회에서 모임때 마다
싸움 안하는 적이 없다 늘 싸웠다 .

한인회 철회 운동을 합시다
초창기 이민자로 살았지만 한인회 필요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

한인회 없어지고
한인들 여러 친목 단체들로 충분하다

한인회로 안해 한국인들 망신을 시키는 한인회를 없앱시다

이번 임시모임 도
경찰과 엠블런스 동원하는 한인회 더 꼴보기 싫다

이젠 한인회 회장 선거도 더 이상 하지마라

무능한 한인 대표가 있어야 . 한국인 커뮤니티만 시끄럽다
roka
“한인회의 모체는 한인사회이다. 기성세대든 청년세대든 모든 한인사회 구성원의 부단한 참여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창의적 노력으로 바뀌지 않고는 한인회가 달라질 수 없다”

세계 한인회 모두가 마찬가지라고 믿어지는데 누가 뭐래도 한인회의 가장 큰 취약점은 '한인회에 대한 무관심한 동포사회'란 얘기이다.
예산과 정책은 동전의 양면으로 정책은 실행사업으로 구체화되고 돈 없이 맨손으로 하는 유익한 공익사업은 성취되기가 어렵다.
더욱이 많은 구성원 각 개인의 취향이나 요구되는 사안이 다양하여 한인회에 거는 기대에 대한 만족도가 저하 되면서 한인회에 대한 실망이나 비난, 내부적 갈등 등으로 이어 지는 악순환은 세계 어느 한인회도 공통적으로 갖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해외동포에게 배정되는 재외동포재단의 연간예산은 약450억이다. (그 중 일부는 일본과 중국외 등 취약 지역에 안배하고, 재단 자체 인건비, 제반비용 등).
한국국민의 세금을 해외동포에게 배정하고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서 사는 우리로서는 두말 할 나위 없이 고마운 일이긴 하나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 또한 크다. 그러나 이왕 재외동포정책을 한국정부가 펼쳐 전개 한다면 실효성 있는 예산편성과 운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좀더 많은 고민이 요구된다.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는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며 화합하고, 많은 젊은 인재들이 당당히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우수한 한국인이기를 바라면서, 한층 마음의 여유를 갖고 우리의 사회를 밝게 꾸며 나갈 것이다.

한인회의 모체는 한인사회라는 것을 잘 알고 한인회에 이제 관심을 갖고 모든 분들의 헌신 노력과 한인사회 모든 구성원의 참여와 노력으로 세계속의 한국인, 달라지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다.

한국 교민분들 모두는 이제부터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바로 우리 한인 교민들이 이끌어가고 주인이되는 한인회로 바뀌어가야할 때이다.

한인회장과 한인회 임원진들만이 한인회에 주인으로 내버려 두지 말고 이제는 우리 한인 교민들이 이끌어가고 주인이되는 한인회로 바뀌어가야할 때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해님moon
한인사회 모임이 한인회 이다 . 그래서 한인회 회장 한사람을 대표자를 두지 말라 .
한인회는 회장이 군림하는 자체가 잘못 되었다 .

각 연령 대로 대표자를 두명 뽑아라 .
20대 30대 40대 50 대 60 대 이렇게 뽑아서 각 연령 대로 모임이 되어
전체적 한인회 임원이 되고 각 연령대 대표자가 연령대 대로 관심을 갖게 하고 필요한 일을 하게 하자  .

 힌인회 회장 따위 세우지 미라 .

연령대 대로 일을 해야 다양한 연령대가 한인회 모임이 되고 한인회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
감투를 좋아 하는 한국인 감투 없이 일을 하고

부서 별로 나누어 일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한인을 위해 일하게 하라 .
제일 꼴보기 싷은게 감투를 가진 명분이다.
봉사자. 라는 명분으로 바꾸어라 .
평등한 명칭으로 한인들이 모여 한인회 모임을 다시 만들어라 . .

 한인 봉사자 모임을 각 부서대로 연령 별로 만들아야 한다 .
이렇게 해야 다양한 연령대로 한인을 위한 일을 하고 .

 젊은익와 중년층 노인층의 균형있는 한인사회를 위한 모임이 이루어진다 .
한인 회장 연령에 마추어 한인회가 이루어 지는 자체가 .
한인회를 노령화된 잘못된 구조이다 .

고정관념 틀에서 깨어 새로운 형태의 한인모임을 한인 봉사자로 민들자

한인 노년회
한인 장년회
한인 부인회
한인 청년회
한인 청소년회
( 한인회 연령대 각 부서가 모여서 한인 봉사자로 일하게 합시다
한인회 회장은 절대. 세우지 마세요 (이것이 항상 싸움 원인 입니다 . 직권 남용 ??. )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님moon
한인 장년 봉사자 대표
한인 장년 봉사자 부대표

이런 명칭이 붙으면 봉사자로서 일을 하려는 사람이 대표를 맡게 된다 .
한인 장년 회장 이라 명칭하면 . 회장으로 봉사 정신보다  회장 노릇을 하고 싶은 사람이 회장이 되고자 한다 .

신분 상승을 하고 싶은 사람 보다 봉사자로 일하고 싶은 진정한 일꾼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용주는사슴
한인회 가이드북 불매 운동을 제안합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한인회 가이드 북 사업자를
 $18,000+GST에 모집한다는 공고가 나왔네요.

한인회 가이드북이 무엇입니까. 한인업소들과 유관단체들이 광고를 실어
 1,2년에 한번씩 한인업체 업소록과 한인생활정보 등을 담아 발행하는 것이죠.

한인업소들은 한인회에 대한 지원 또는 울며겨자 먹기로 광고비를 내죠.

헌데 지금의 한인회에 울며겨자 먹기로 이런 지원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한인 광고주들이 광고를 거부하면 $18.000이나 한인회에 돈을 내고 이 사업을 할
업자도 없겠죠.

정관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지금의 이 한인회가 무릎꿇고 사죄할 때까지 한인 가이드북에
절대 광고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님moon
기독교 신문이 나오듯
사업자가 광고도 하고 사업자 전화 번호를 업종 별로 내면 되는 것이죠 .
읽지도 않는 글과 함께 책을 만드는 것도 낭비 입니다 .
전 필요한 전화 번호를 찾기위해 책을 구하고 .
그대로 버립니다
이것 늘 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

뜻있는 한인들이 모여
좀더 유익하고 실체적인 한인사회 구조를 위해 모여서 의논을 해야 합니다 .
과거의 습관적 한인사회  구조는 모순이 있습니다 .

한인회에서 발간 하는 책 얼마나 읽습니까 .

이 뉴질랜드에 관한 교통법 세금 수당 등 각 부서별로 한글로 된 책자만 만들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책 한권에 각 사람이 필요한것은 몇페이지애 불과 합니다 .

한국인 자체 모임을 통하여
한인회 구조 변경을 완전히 해야 합니다 .
회장 직분 남용과 부정 행위

한인회 없어도 전혀 블편함 없습니다 (한인회는 한인 싸움판에 말썽 많은 아이 같습니다 )
지난 한인회 얼마나 싸웠습니까 . 싸우기 위해 한인  회의를 할만큼 ( 전 얼마나 잘싸우나 꼴을 볼려고 참석 했습니다 . 중립 입장에서 )

한인회 봉사 단체로 탈 바꿈을 해야 합니다 .
한국 전직 대통령이 둘다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한국인의 잘못된 의식 구조 입니다

투표한다고 회비내고 
어떤분들은 위임장으로 투표 참여 하려 회비내고
 ( 위임장으로 투표도 안된다 하고는 이 회비 돌려줬는지도 궁금합니다 )

돈 낭비 시간 낭비 한인회로 부터 조롱이나 당하고
이게 뭡니까 .

싹 없애고 한인 봉사 단체로서 새롭게 만들어서
권리 남용을 없애고 . 한인 스스로 돕는 한인 사회를  이민 사회에서 구세대가 신세대를 이끌고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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