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625 전쟁 영웅 백선엽장군 잠들다.

[알림] 625 전쟁 영웅 백선엽장군 잠들다.

benbaeben외 3명
0 개 2,844 gooddaddynz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

6.25 전쟁의 영웅인 백선엽 장군님이 영면하셨습니다.

SFKA NZ 대사모에서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에 가기힘들어 조문이 어려우신 분들과 공유하고자 사이버 헌화를 알려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아버지이자

6.25전쟁의 영웅인 백선엽 장군님의 사이버 헌화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백선엽 장군  육군 사이버 추모관 (아래의 싸이트 주소를 꾹 눌러주세요)

https://mp.mil.kr:444/memorial/index.do?enc=Zm5jdDF8QEB8JTJGa2lhJTJGbWVtb3JpYWwlMkY1NTAlMkZjeWJlcktpYUNtbnRMaXN0LmRvJTNGc2l0ZUlkJTNEbWVtb3JpYWwlMjZmbmN0SWQlM0RraWElMjY%3D


GEN Paik Condolence Statement  백선엽 장군서거에 대한 주한미군의 조의문

By USFK Public Affairs| July 10, 2020 


“On behalf of United States Forces Korea, I offer our heartfelt condolences and sympathy to General Paik’s family and friends following his death last night,” said Gen. Robert B. “Abe” Abrams, United States Forces Korea Commander. “General Paik would often visit USFK and speak with US and ROK service members about the Korean War and his career as a Soldier. He made an incredible contribution shaping the U.S. and ROK alliance into what it is today. From his time serving in the Korean War to becoming South Korea’s first four-star General to serving as the ROK Army Chief of Staff, General Paik is a hero and national treasure who will be truly missed.”  https://www.usfk.mil/Media/News/Article/2270953/gen-paik-condolence-statement/


[논평]

1950년6월25일,

북한 괴뢰정권의 남침으로 백척간두의 위기였던 자유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선봉에 섰던 6.25전쟁 영웅 백 선엽 장군님!


경상북도 칠곡 낙동강 다부동 전투에서 "내가 앞장설 테니,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고 말하며 전세를 뒤집어 혁혁한 전공을 세우셨고, 32세에 대한민국 국군 최초의 대장이 되셨던 백 선엽 장군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우방 국가들에게 예를 갖추어 존경받는 장군님을 생각한다

6·25 참전했던 몽클라르·맥아더 장군… 영웅과 작별하는 방법, 우리와는 달랐다


2차대전과 6·25 영웅 佛 몽클라르 땐, 드골 대통령이 직접 주관

몽고메리·맥아더·패튼 등 명예 기려… 무명 용사에도 최고 예우


프랑스 파리의 발 드 그라스 성당에는 6·25전쟁 영웅 랄프 몽클라르(본명 라울 마그랭베르느레) 장군의 묘가 있다. 묘비에는 '해방의 동지'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1·2차 세계대전에서 여러 공을 세운 몽클라르 장군은 6·25전쟁 발발 시점에는 육군 중장으로 전역한 상태였다. 그는 장군(중장)이 대대를 지휘한다는 것이 관례상 허용되지 않자 중령으로 계급을 깎아 참전했다. 그가 지휘한 프랑스 대대는 1951년 지평리 전투에서 중공군 공세를 막아냈고 이는 서울 재탈환의 계기가 됐다. 1964년 6월 작고한 몽클라르의 장례식은 당시 대통령이었던 샤를 드골이 주관했다. 제복을 입은 대통령과 국방장관, 보훈처장 등이 그의 마지막을 배웅했고, 후배 군인들이 그의 관을 운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25 전쟁 영웅 백선엽 대장의 빈소에 조문하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나라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영웅들, 조국을 대표해 동맹국에 기여한 이들의 명예로운 죽음을 극진히 대한다.


온 국민 애도속 몽고메리 보내는 영국 - 1976년 4월 1일 영국 윈저의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영국 육군 원수 버나드 몽고메리 장군의 장례식이 '영국군 군장(軍葬)'으로 치러지고 있다. 몽고메리 장군은 2차 대전의 분수령이 된 이집트 알라메인 전투에서 독일군을 대파했다. /블룸버그


'겨울전쟁(1939~1940년)'에서 소련을 패퇴시키고 핀란드의 공산화를 막은 핀란드의 전쟁 영웅 칼 구스타브 만네르헤임이 1951년 세상을 떠나자 핀란드는 국장으로 그의 장례를 치렀고, 헬싱키에 그를 기리는 박물관을 세웠다. 그가 한때 핀란드를 지배했던 적국 러시아의 장군까지 지냈다는 것이 영웅을 기리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1967년 이스라엘의 대(對)아랍 6일 전쟁을 이스라엘의 압도적 승리로 이끈 모세 다얀 장군의 1981년 장례식엔 메나헴 베긴 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다얀 장군은 팔레스타인과 아랍권의 공적(公敵)이었지만, 이스라엘엔 둘도 없는 애국자였다. 2차 대전의 분수령이 된 이집트 알라메인 전투에서 독일군을 대파한 영국 육군 원수 버나드 몽고메리 장군의 장례식은 1976년 영국군 군장(軍葬)으로 치러졌고, 1980년 그의 동상은 국방부 앞에 세워졌다.


1964년 세상을 떠난 미국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장례식은 시민 10만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장으로 거행됐고, 1945년 독일에서 작고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영웅 조지 패튼 장군의 장례식에는 프랑스·벨기에 등 8국 사절과 유럽 주둔 미군 최고위 간부들이 참석했다.


 시민 10만명 國葬으로 맥아더 보내는 미국 - 오른쪽 사진은 1964년 4월 9일 미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시신이 마차로 운구되는 모습. 맥아더 장군의 장례식은 시민 약 10만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장(國葬)으로 거행됐다. / 미육군역사센터


2018년 9월 엄수된 미국의 전쟁 영웅 존 매케인(공화) 상원의원의 장례식에선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추도사를 했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숭고한 것들의 표상인 애국자"라고 했고,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 또한 그가 애국자라는 점을 항상 인정했다"고 했다. 미 해군에서 22년간 복무했고, 베트남전쟁 때 적군에 생포돼 5년간 포로 생활을 했다가 생환한 영웅에 대한 예우였다. CNN 방송은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는 내내 '미국의 영웅(American Hero)'이라는 칭호를 붙였다. 미 시사지 애틀랜틱은 매케인의 장례식이 갖는 의미에 대해 "애국자가 조국에 바친 마지막 선물"이라고 했다.


예우는 유명 인사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인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델라웨어주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미군 전사자 귀환식에 참석했다. 오바마는 2011년 아프간전에서 동료를 구하느라 오른팔을 잃은 르로이 페트리 상사에게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했다. 오바마가 페트리 상사의 금속 의수를 맞잡은 사진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미국은 전쟁 영웅들의 이름을 항공모함, 탱크 등에 붙이는 방식으로도 그들을 예우한다. 미 해군의 주력 항모인 니미츠함은 태평양 전쟁을 승리로 이끈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옥진 기자 김윤주 기자 임규민 기자

조선일보 A5면

자유 대한민국을 살려낸 구국의 영웅을 우리와 후세가 어떻게 대할지는 매우 중차대한 일이다


국립서울현충원에 자리가 없다, 

백 선엽 장군님의 장지는 국립대전 현충원 이라 한다 


늘 본인을 낮추어서 노병으로 불러달라셨던 구국의 영웅 장군님의 위국충정의 그 높은 뜻을 깊이 마음에 새기며 영면을 기원한다

뉴질랜드 SFKA NZ 대사모에서는  자유를 향했던 장군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부끄럽고 죄스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경제 체제, 그리고 한미동맹 강화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겠다


백 선엽 장군님을 보내며 우리의 다짐을 바친다

국민여러분!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던 자유 대한민국을 구한 백선엽 장군님을 국가장으로 현충원에 모시는 것은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를 누리며 사는 우리가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7월 14일


SFKA NZ 대사모 회원일동

번호 제목 날짜
8920 [오클랜드 한인회] 2021 가이드북 공고 조회 3,000
2021.01.28 (목) 13:21
8919 북쪽 미니축구 멤버 모집
밀포드사운드|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전합니다주말에 시간이 없으시… 더보기
조회 2,432
2021.01.27 (수) 11:05
8918 한국사진가 협회 사진강좌 안내합니다
파란하늘구름| 한사협에서 사진강좌가 있어서 안내 드립니다. 2월 20… 더보기
조회 2,709
2021.01.27 (수) 08:15
8917 서쪽 마오리교회에서 도움을 청합니다~
천명| 저희는 서쪽 핸더슨 도서관 앞에 위치한 마오리 교회이고… 더보기
조회 3,295
2021.01.26 (화) 18:17
8916 [오클랜드 한인회] 2021 K-festival 참여자 모집
한인회| 연기되었던 한인의 날 K-festival 이 2021년… 더보기
조회 2,688
2021.01.26 (화) 11:12
8915 오클랜드 노스쇼어 보드게임 모임 알림
minsub2| 안녕하세요뉴질랜드 퇴근후할거없죠?저녁이 되면 어디 나가… 더보기
조회 2,494
2021.01.26 (화) 10:06
8914 어린이 세일링/카약킹 프로그램, 2월5일(금) , 타카푸나
프라이머리| 어린이 3명만 추가 모집합니다.안녕하세요하버스포츠(Ha… 더보기
조회 2,541
2021.01.25 (월) 12:01
8913 제17회 연향회 설맞이 서예 작품 전시회 안내
Tina| 제 17회 연향회(한우리교회 문화센타 서예교실) 작품전… 더보기
조회 3,818
2021.01.23 (토) 09:43
8912 5:5 6:6 축구 멤버 모집 무료 bay city park (알바니…
오승주| 개인기에 자신 있으신 분 공을 잡으면 행복 하신 분 바… 더보기
조회 2,361
2021.01.23 (토) 07:16
8911 투게더문화센터 2021 텀1 접수(순복음교회)
YoungH|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순복음교회 투게더 문화센터 입니다… 더보기
조회 3,956
2021.01.22 (금) 19:59
8910 WEB Job seekers Boot Camp
WestAuckland| West Auckland! Register to joi… 더보기
조회 2,377
2021.01.22 (금) 12:14
8909 뉴질랜드 격리시설 (MIQ) 4월, 5월 신청 안내 + 출입국 정보
2001travel| 안녕하세요,2001여행사 입니다.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더보기
조회 3,527
2021.01.21 (목) 13:55
8908 천자문 강의가 올해도 계속 이어집니다(스콜라문학회)
korean3guys| 안녕하세요?뉴질랜드스콜라문학회입니다.저희 문학회는 교민… 더보기
조회 2,391
2021.01.21 (목) 11:36
8907 성경으로 배우는 영어 강좌 (무료) - 1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점심…
권태욱변호사| 영어성경을 읽으면서 영어 문법과 독해 실력을 늘릴 수 … 더보기
조회 2,874
2021.01.21 (목) 11:24
8906 제14회 신학 강좌
philipoh52| 일시: 2021. 1. 24.(주일), 오전11:15 … 더보기
조회 1,955
2021.01.21 (목) 09:13
8905 YG 엔터테인먼트 - 뉴질랜드 오디션 뉴스
야생초| 1. 오디션 지원 링크 :https://bit.ly/3… 더보기
조회 2,992
2021.01.20 (수) 23:48
8904 고마움 전합니다
DogNose| 오늘 저녁에 알바니 로즈데일에 있는 하나 마트 고기집엘… 더보기
조회 3,972
2021.01.20 (수) 21:22
8903 오클랜드 사회인 야구팀 팀원 모집합니다.^^
astral|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사회인 야구팀 "자이언츠"입니… 더보기
조회 2,760
2021.01.19 (화) 21:22
8902 여성회 영어신문읽기반,사진반, 한국무용반, 장구반, 골프반,재봉반 신청받…
NZ한인여성회| 여성회영어신문-NZ Herald읽기반,사진반,한국무용반… 더보기
조회 3,032
2021.01.19 (화) 21:18
8901 <<오클랜드 북쪽 축구 멤버 모집>>
오지빵| 안녕하세여?오랜 전통을 가진 성인축구 단체인 코위클럽에… 더보기
조회 2,578
2021.01.19 (화) 17:05
8900 Auckland Council Takapuna Pool and Leisu…
poodle| 타카푸나 레져센타에서 1월 11일 부터 2월 7일까지 … 더보기
조회 2,823
2021.01.19 (화) 16:01
8899 한우리 문화센터 Term1 등록안내!
KOKO| ***6주간--> 8주간 ♥︎8주간 수업합니다♥︎ **… 더보기
조회 3,318
2021.01.19 (화) 15:19
8898 2021년 한인성당 외짝교우 가족 교리반 모집
한인성당| 오클랜드 한인성당에서 2021년 외짝교우 가족 교리반을… 더보기
조회 2,649
2021.01.19 (화) 10:11
8897 한인 테니스 복식대회 (누구나 참여가능)
JunLim| 이번주 목요일(21일)까지 접수마감이니 많이 참가해 주… 더보기
조회 2,195
2021.01.19 (화) 09:18
8896 2021년 온라인 정토불교대학 홍보
OneKorea| 작년 9월,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온라인 정토불교대학이… 더보기
조회 2,050
2021.01.19 (화) 06:46
8895 무료 사회복지 및 무료 카운셀링 서비스를 2021년에도 변함없이 이어갑니…
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 CNSST FOUNDATION(구,아시안커뮤니티서비스트… 더보기
조회 2,157
2021.01.18 (월) 09:25
8894 2세이상 20시간 무료유치원 한국유치원선생님
Joy30| 안녕하세요. 가족처럼지내는 작은유치원입니다. 2세이상2… 더보기
조회 2,994
2021.01.17 (일) 22:22
8893 성베드로학교 봉사자 모집
StPeters| 장애인 청소년 토요학교 성베드로학교는 봉사자를 모집합니… 더보기
조회 2,701
2021.01.17 (일) 20:24
8892 행복누리 아카데미 2021년 Term1 수업안내
행복누리1| 행복누리 아카데미 2021년 Term1 수업안내
조회 2,486
2021.01.17 (일) 17:45
8891 "오클랜드 한인회 신년 하례식"관련 영상입니다
totalcc| 오클랜드 한인회 신년 하례회 성황리에 열려오클랜드 한인… 더보기
조회 2,645
2021.01.16 (토) 22:04
8890 테니스 한인복식대회 (누구나 참여가능) 조회 2,394
2021.01.16 (토) 14:41
8889 Auckland Council Takapuna Pool and Leisu…
poodle| 타카푸나 레져센타에서 1월 11일 부터 2월 7일까지 … 더보기
조회 2,589
2021.01.16 (토) 14:09
8888 올해부터 키위 영어배워보기!!
행복누리| 2021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 더보기
조회 3,087
2021.01.16 (토) 14:06
8887 제13회 신학 강좌 안내
philipoh52| 일시: 2021. 1. 17.(주일) 오전11;15 -… 더보기
조회 2,079
2021.01.15 (금) 04:51
8886 노쇼에서 LIVE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규오픈
Greenautobox| 힘든 하루 - 와이라우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해소!!!금… 더보기
조회 2,922
2021.01.15 (금) 02:28
8885 한인탁구클럽(뉴마켓)
dklajs|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매주 토요일 한인탁구클럽을… 더보기
조회 2,474
2021.01.14 (목) 14:12
8884 미용업 하시는 분들 오픈톡방 함께해요~
Sally0726| 해외에서 k뷰티 파워를 알리고 계시는 네일.속눈썹.반영… 더보기
조회 2,708
2021.01.13 (수) 11:26
8883 AIC Open Day -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11:30am-…
AIC|
조회 2,132
2021.01.12 (화) 16:30
8882 Highland Park Library 독서 모임 01월 16일 토요일 …
bigtiger| Highland Park Library – 한국인들의 … 더보기
조회 2,215
2021.01.11 (월) 16:26
8881 죠이풀 청소년 오케스트라 2021년 신입단원 모집 안내
Joyfulorchestra…|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2021년 신입 단원 모집 … 더보기
조회 2,602
2021.01.09 (토) 14:16
8880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yuna| 잠긴글입니다.
조회 2,016
2021.01.08 (금) 23:17
8879 양 한방 협진한의원 새롭게 오픈!
bobosmom| 안녕하세요. 양 한방한의원 신년 새로운 선생님과 새롭게… 더보기
조회 2,891
2021.01.08 (금) 14:15
8878 제12회 신학 강좌 안내
philipoh52| 일시: 2021. 1. 10.(주일) 오전11:15 -… 더보기
조회 2,090
2021.01.08 (금) 10:22
8877 NZ Herald 에 소개된 오리전문점 Mr.K BBQ
MrK| https://www.nzherald.co.nz/lif… 더보기
조회 2,817
2021.01.07 (목) 13:59
8876 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추가단원 모집
능서| 2020년 창단된 교민 오케스트라 입니다.매주 금요일 … 더보기
조회 2,793
2021.01.07 (목) 11:32
8875 온라인 행복학교를 소개합니다.
OneKorea|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주고 싶은 마음의 선물,… 더보기
조회 3,280
2021.01.07 (목) 06:56
8874 작은 문화 공간 <숨, 쉼> 시범 운영 안내 조회 3,096
2021.01.07 (목) 01:18
8873 YG 뉴질랜드 오디션 지원하기
about| [ 2021 YG Global ON-TACT AUDIT… 더보기
조회 3,536
2021.01.06 (수) 17:57
8872 <성가정 한인 성당 중고등부 신앙 캠프> 마지막 신청 받습니다!
jisookimu| 오클랜드 한인 성가정 성당에서 중고등부 신앙캠프를 진행… 더보기
조회 2,274
2021.01.06 (수) 14:33
8871 [오클랜드 한인회] 변경숙 한인회장 신년사
한인회|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 더보기
조회 2,831
2021.01.06 (수)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