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을 위한 작은 대한민국
뉴질랜드 단 하나, 정통 한인 전용 요양원
리버사이드 Home & Care
“말이 안 통해 외로워하시는 어머니가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낯선 음식 드시고 탈이 나 병원에 가신 적도 있어요.”
“돌봄은 받았지만, 마음까지 위로받지는 못하셨던 것 같아요.”
이런 걱정, 한 번쯤 해보셨다면
이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리버사이드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한국 어르신만을 위한 전용 요양시설입니다.
언어도, 음식도, 문화도
모두 ‘한국처럼’ 준비되어 있습니다.
왜 리버사이드인가요?
한국인 중심 운영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여 보호자와 원활한 소통
경험 많은 한국인 요양사들이 직접 케어
한국인 요리사가 매일 정성껏 한식 제공
(죽, 국, 나물, 반찬 등)
어르신의 정서와 문화를 깊이 존중
한국 TV 채널 제공 (뉴스, 드라마, 예능 시청 가능)
트로트 시간, 종이접기, 한글 서예, 전통놀이 등
생신 파티, 설날·추석 등 전통문화 행사 운영
의료 · 안전 · 위생 철저 관리
정기 건강 체크 및 병원 연계
필요 시 한국어 통역 지원
청결하고 안전한 시설 설계
가족 같은 따뜻한 분위기
소규모 운영으로 개별 맞춤 케어 가능
보호자와 수시로 한국어 연락 가능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직원들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뉴질랜드 시민권 또는 영주권이 있는 한국 국적 어르신
영어가 불편하고 한식 위주의 식사를 원하시는 분
한국 문화가 익숙한 환경에서 지내고 싶은 분
장기 요양 또는 데이케어가 필요하신 분
지금 방문 상담을 신청하시면
따뜻한 한식 점심 식사
리버사이드 전 시설 투어
필요 시 차량 픽업 서비스 제공
많은 분들이 견학 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라면 부모님 마음이 놓이겠어요.”
“이제야 진짜 안심이 됩니다.”
리버사이드 Home & Care
오타후후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문의 및 상담
021 299 3229 (담당자: 오미라)
miraoh125@gmail.com
www.riversidehomeandcare.co.nz
부모님을 향한 사랑,
이제는 믿을 수 있는 곳에 맡기세요.
리버사이드 Home & Care는
한국인의 품격 있는 요양의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