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만남에 초대합니다!” - 삶이 변한 사람들의 이야기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어느 분이 길에서 주워온 새끼 고양이를 키우다가 가족의 삶이 180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름을 “쥬디”라고 지어주었는데, 가족들이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가장 먼저 “쥬디야 어디있니?” 라고 쥬디를 찾는다고 합니다. 혼자 자라던 딸은 집에 들어오면 쥬디와 놀면서 외로움이 없어진 것 같다고 합니다. 그 아내 역시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다가 무릎위에 잠드는 쥬디를 보며, 쥬디 엄마가 되었다며 즐거워하고 있고, 그분도 가족 한명이 더 생긴것처럼 쥬디를 신경쓴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와도 가족의 삶을 이렇게 바꾸어 놓습니다.

그렇다면 인류역사에 가장 영향력을 끼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예수님이 우리 인생에 들어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인생을 살아갈 이유를 발견했어요!” “아이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어요?” “저도 모르는 기쁨이 제 속에 생긴 것 같아요!” “아내에게 잘못한 것이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을 만났어요!”... 제가 만난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라는 책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당신도 이런 기쁨을 경험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대상:

-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분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진실을 찾는 분

- 신앙생활을 시작하려 하거나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

이런 분들과 함께 book sharing을 통해 진지한 나눔을 가질려고 합니다.

*방법: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박영덕 목사저)라는 책을 매주 한장을 읽고 5주간 나눔을 가집니다.

*일시: 2023.11월부터 어느때나 (시간 조정가능)

*장소: Takapuna Senior Citizen Hall 또는 원하는 곳 또는 Zoom

*인도자: 최광훈 목사 (Laidlaw College B.Min), 합동신학대학원(M.Div), 꿈의 교회 목사

*수강료: 책값 $5

*문의 및 신청: 021-740691 (choikhcho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