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탄절은?

올해 성탄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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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탄절은?

성탄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캐롤송????과 크리스마스트리????, 선물???? 과 기쁨???? 이다. 그런데 올해 성탄절을 준비하며 나의 마음은 기쁘지만은  않다. 뭔가 찔리는 느낌마저 든다. 왜 이럴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_눅 2:14

구주(救主) 예수의 탄생은 실로 온 인류역사를 통틀어 가장 좋은 소식 - 복음이다. 사탄의 통치 아래 죄의 노예로 살다가 지옥형벌을 받을수 밖에 없던 죄인에게는 말이다.

하나님의 아들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지 2천년이 넘는다. 그는 성경대로 사시다가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그가 계시던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고 계시며, 장차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이다.

대부분 교회는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며 11시 성탄기념예배를 오랫동안 들여왔다. 아늑한 예배당 푹신한 의자에 앉아, 입으로 구주탄생을 노래하고 귀로  동방박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잔치국수나 만두국을 먹으며 친목교제하다가 뿔뿔이 흩어진다.

일부 깨여있는  교회는 구주가 선물 오셨다는 이 기쁨의 소식을 세상에 전한다.  가난한 자, 마음에 슬픔이 있는 자, 아픈 자들과 사회 약자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선물이 되고자 한다. 이들은 세상에 구주 예수를 대신하며 평화를 전한다. 충현교회 또한 작년 성탄절에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키위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성탄선물이 되어주었다.  103세 김인명 할아버를 방문하여 손을 잡아주었었다. 하지만 올해는 나 자신이 마음이 상한 자들을 찾아갈 여력이 없음을 알아챘다. 나에게 더 시급한 것은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충만해지는 것, 그렇지 않다면 누구에게도 진정한 위로와 기쁨의 선물이 될 수  없다.

이 땅에 오신지 이미 2천년이 지난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지금까지, 우리는 과연 하나님과 동행하며 부르신 소명을 따라 살았는지 살펴봐야 할것이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 육신의 욕심과 성령 사이에 양다리 거치고 살진 않았는지?  왜  오직 예수로 만족하지 못하는건지? 왜 전심으로 믿지 못하는건지? 왜? 왜?

올해 성탄절에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대신, 세상을 살피는 대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고 영광의 임재를 간구하며 간절히 하나님을 부르짖자! 육신의 정욕을 금식으로 굴복시키고,  온 마음 다해 오로지 하나님을 부르짖고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하자!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는 다면,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행함이 어찌 하나님의 영광이 되겠는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_렘 33:2~3

nz충현교회는  24일 저녁부터 27일 오전까지 "금식기도부흥회"를 갖습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14/75 Ellice Road.
020 4034 6412 (신비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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