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코리아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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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또 북반구의 한국과 남반구의 뉴질랜드라는 지리적 거리로 인해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던 당숙분을 찾게 되었습니다. 당숙분이 전화를 주셨고, 작은 할머님 소식도 전해 들었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대사관도 거절하고 교민회도 거절하고 찾을 길이 막막했는데 코리아포스트의 이 알림방이 그 어떤 국가기관이나 단체의 경직된 답변보다 훨씬 효율적인 매체가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The Koreapost!

오래도록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2025. 10. 25.


가상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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