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미니어처 작가 해리 김, 인천시민愛집에서 기획전

재뉴미니어처 작가 해리 김, 인천시민愛집에서 기획전

nakyoungi58
0 개 654 봄날은 간다

재뉴미니어처 작가 해리 김, 인천시민愛집에서 기획전 ‘그리움을 노래하다, 봄 날은 간다’展 개최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미니어처 아티스트 해리 김(Harry Kim)의 특별 기획전 ‘그리움을 노래하다, 봄 날은 간다’展이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시민愛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정성껏 제작한 미니어처 작품들을 통해 사라져가는 일상과 유년의 기억,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자리입니다. 뉴질랜드 이민 이후에도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해리 김 작가는, 작은 조형물 속에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전합니다.


전시 제목 ‘그리움을 노래하다, 봄 날은 간다’展처럼, 작품 속에는 지나간 계절과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고요하게 흐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잊고 지낸 추억과 감성을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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