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4분기 신학 세미나

문화공간 <숨, 쉼> 4분기 신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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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낮은마음 <가족 여러분

문화 공간 <>에서는 이번 4분기부터 매주 토요일 철학과 신학 강좌를 격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두 과정 모두 개인의 종교적 믿음에 관계 없이 참여 하실 수 있으며 특히 기독교 신학 강좌는 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하나님과 나 그리고 세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에게도 종교와 인간 그리고 세상에 대한 진지한 공감의 시간이 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합니다.  

공개강의는 누구나 편하게 오실 수 있으며 본 강의는 깊이 있는 진행을 위해 별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문화공간 <숨, 쉼> 4분기 철학 세미나 보기 ]



- 모든 프로그램은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진행 됩니다. 

- 신청 / 문의 : 027 724 1616    lowlyheart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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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기독교 신학은 기독교 신앙과 무엇이 다른가요? (10월  22일)


기독교 신학 전반의 간략한 이해를 통해 앞으로 이어지는 강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간략한 신학적 방법론과 계시론 등 신학을 공부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개념을 정리합니다. 



2회.  성경을 어떻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11월 12일)


과학의 시대,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문자주의 부터 성서비평까지 현대 그리스도교가 직면한 성서 이해 문제를 살펴 봅니다. 



3회. 다양성의 시대, 기독교는 다양성을 짓밟고 있지 않나요? (11월 26일)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교에서 현대의 다양성은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다양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기독교 신앙의 문제와 현대 신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기독교 안의 다양성에 대한 문제를 풀어 봅니다. 



4회: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은 지옥에 갔을까요? (12월 10일)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모르는 모든 이들을 지옥으로 보내셨을까요?

죄와 용서 그리고 화해에 이르는 구원의 개념을 기독교 신학 전반에 흐르는 십자가 정신과 현대 신학의 논의를 통해 정리 합니다. 



문화공간 <숨, 쉼> 

027 410 3600

lowlyheartnz@gmail.com

9G Lovell Court Rosedale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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