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
2,849
19/11/2009. 15:31 janice (121.♡.207.104)
골프샵 & 톡
푸푸케여성모임 회원님들.... 어느덧 연말로 가고 있네요. 저뻔에...제시카 언니집에서의 모임은 정말 훈훈한 모임이였어요. 주최해주신 제시카 언니 고마웠어요. 음식이 넘 많아 좀 부담은 됐습니다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마치 친정엄마집에 온 듯한 모처럼 만의 향수를 느꼈습니다. 왕언니..쨩~ 집또한 구석구석 정성스런 손길이 닿은 정원에 매료되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내가 골프투어라도 온 듯한 그런 착각에 빠져, 맛있는 음식과 또 골프 동료분들과의 훈훈한 대화.... 가족같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암튼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암튼 주최해준 제시카언니 너무나 고마웠어요. 제가 조만간에 클럽에서 맥주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골프동료분들 오랫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게들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아자아자 굳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