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포와캐디 본사에서 근무 하던 직원이 나와서 모토캐디를 설립했다 하더군요
품질은 비슷한듯 합니다 그 기술자가 만들었으니까요
편리성인데 요즘은 리튬 밧데리를 적용하여 너무 가벼우니까 바람이 심하면
카트가 넘어 가드라구요
요새 모델들은 밧데리를 서로 호환 못하게 볼트수가 서러서로 틀리게 만들어 팔더라구요
옛날은 12볼트 였는데 14.5볼트 16볼트 막 이렇게 나와요 왜냐고 물의니 장사 하려고 그런다네요
리튬은 수명이 납축전지 보다 최소 5배 이상 된다고 하니 한번 팔면 다시 팔 기간이 길어 지다 보니
그런듯 합니다 볼트수를 잘 보고 서로 호환해서 쓸수 있는 모델 이나 시장에서 쉽게 다시 구매 할수 있는
12볼트 짜리가 나중에라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파와캐디 독점 대리점 하던 독일계 렌즈 라는자가 몇년전에 골프웨하우스에다 비지니스를 팔아 먹었는데
그자 친구가 영국 본사에 있다네요
그래서 비즈니스 팔아 먹었던 그 기간이 지난후 다시 그자가 독점 했다면서 골프웨하스는 기존에
수입한 파트만 팔수 있다고 한탄 하더라고요 그래 파트와 모토캐디만 하고 그자의 파와캐디는
타마키쪽에 있더군요 YHI(NZ)Ltd 라는 회사 라고 광고 하더만요.
그자 그동안 알바니에 있을때 한국 사람들에게 바가지 무척 씨었었습니다 조심해야할 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