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7일 현재 세계 여자골프 랭킹
이번주에 열리는 Pure Silk Bahamas Classic(전년 챔피언: 김세영) 부터 7월 10일에끝나는 U.S. Women's Open (전년 챔피언:전인지)까지 20개 대회가 남은 상황에서 4명이 출전 할수 있는 한국의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선수는 어느 선수가 자격을 획득 할까?
현재 순위로 봐서 박인비와 유소연은 무난할것으로 보이나 나머지 두장의 티켓은 7위 김세영부터 15위 이보미까지 6명의 선수중에서 누가 출전자격을 딸것인가는 남은 20개 대회의 결과에 따라서 정해 지므로 올 상반기 여자골프를 보는 또하나의 흥미거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