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정 용호씨가 2016년 1월 6일 레드우드 파크 골프클럽 8번홀 (파3 161미터) 에서
홀인원을 하였다고 동반자이었던 조 원기씨가 기쁜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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