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 합니다.

그걸 몰랐었군요. 조언 감사 합니다. 그걸 몰랐었군요.

엉덩이 부분의 각도를 가능하면 오래 유지하면 좋더군요. 

글구 왼쪽 어깨가 오른쪽 엄지발가락까지 턴하고 다시 오른쪽 어깨가 왼쪽 엄지 발가락까지 올 때까지 엉덩이 부분의 각도를 유지하고 설라무니.....

오른쪽 어깨가 턱을 밀때까지 고개를 들지 말고....

코킹한 손목은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가능하면 오래 풀지 말고 공을 칠려고 하지 말고 그냥 스윙을....

골프채와 손과 팔과 몸이 synchronise되게 설라무니....

오른쪽 어깨가 표적을 향할 때까지...

엉덩이는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에 닿을 때까지..

오른쪽 발바닥이 직각으로 뒤를 볼 때까지...

유연하게... 엉덩이 부분의 각도를 가능하면 오래 유지하면 좋더군요. 글구 왼쪽 어깨가 오른쪽 엄지발가락까지 턴하고 다시 오른쪽 어깨가 왼쪽 엄지 발가락까지 올 때까지 엉덩이 부분의 각도를 유지하고 설라무니..... 오른쪽 어깨가 턱을 밀때까지 고개를 들지 말고.... 코킹한 손목은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가능하면 오래 풀지 말고 공을 칠려고 하지 말고 그냥 스윙을.... 골프채와 손과 팔과 몸이 synchronise되게 설라무니.... 오른쪽 어깨가 표적을 향할 때까지... 엉덩이는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에 닿을 때까지.. 오른쪽 발바닥이 직각으로 뒤를 볼 때까지... 유연하게...

골프사랑님의 말씀이 핵심을 찌르는것 같습니다.

좀더 첨언하면...

보통 세게 칠려고 하다보면 어깨가 굳어있는걸 느낄겁니다. 어깨를 부드럽게 하고

머리를 들지말고 회전운동을 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스윙해보세요.

백스윙때 팔을 일부러 들어올리려 하지말고, 허리를 돌리면 팔이 저절러 따라와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느낌이 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스윙은 꼬였던 허리를 풀어준다는 기분, 그러면 팔은 저절로 따라내려오겠죠.



그러면, 제 경험상 90타 정도에는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타수도 안정적이 되구요.

완전히 망가지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홀당 보기플레이는 큰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저는 3년전 라운팅 처움 나갔을때 100타 를 쳤습니다.

특히 기억나는건, 생애 최초의 필드에서의 티샷이 240~250m정도 나갔는데...

320m 파4홀이었는데, 2번째샷이 60~70m정도 남았었습니다.



같이 동반 라운딩 했던 사람들이 놀라더군요. 첫 라운딩 맞냐고..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못 칩니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다보니.. 볼이 멀리 나가질 않고,,

슬라이스 또는 말도 안되는 훅이 자주 납니다.



그리고 손목코킹을 일부러 유지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더 많으니 조심하구요.

어프로치 할때에도 어깨를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골프는 부드러움이 최고기술인 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치더라도 나갈 거리는 다 나가구요, 골프사랑님의 말씀이 핵심을 찌르는것 같습니다. 좀더 첨언하면... 보통 세게 칠려고 하다보면 어깨가 굳어있는걸 느낄겁니다. 어깨를 부드럽게 하고 머리를 들지말고 회전운동을 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스윙해보세요. 백스윙때 팔을 일부러 들어올리려 하지말고, 허리를 돌리면 팔이 저절러 따라와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느낌이 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스윙은 꼬였던 허리를 풀어준다는 기분, 그러면 팔은 저절로 따라내려오겠죠. 그러면, 제 경험상 90타 정도에는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타수도 안정적이 되구요. 완전히 망가지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홀당 보기플레이는 큰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저는 3년전 라운팅 처움 나갔을때 100타 를 쳤습니다. 특히 기억나는건, 생애 최초의 필드에서의 티샷이 240~250m정도 나갔는데... 320m 파4홀이었는데, 2번째샷이 60~70m정도 남았었습니다. 같이 동반 라운딩 했던 사람들이 놀라더군요. 첫 라운딩 맞냐고..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못 칩니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다보니.. 볼이 멀리 나가질 않고,, 슬라이스 또는 말도 안되는 훅이 자주 납니다. 그리고 손목코킹을 일부러 유지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더 많으니 조심하구요. 어프로치 할때에도 어깨를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골프는 부드러움이 최고기술인 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치더라도 나갈 거리는 다 나가구요,

윗글의 골프법무사, 골프사랑, 부드러운남자 님들의 골프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저의 골프 사부이신 이*철님이 저에게 가르쳐 주실 때 하신 말씀과 한치도 다르지 않군요(저는 2년전에 대략 8개월정도 레슨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골프사랑님이 이*철님이 아니신가 착각까지 하였고요. 지금은 평균 190m정도 나가고요, 많이 나갈때는 220m 정도 나갑니다.

위의 글들이 골프의 기본일 수도 있으나 어떻게 보면 자기자신의 노우하우일 수도 있을 텐데,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않고 글을 올려 주신 분들의 마음에 감응을 받아 초보인 저도 감히 글을 올려 봅니다.

윗글의 거의 모든 부분이 제가 배울 때의 이론과 거의 같으나 몇가지 더 추가한다면,

스윙시에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팔이 주가되어 오른팔에 힘을 주지 말고 왼팔로만 스윙하듯이 하라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 쪽으로 몸을 돌리기 전에 오른발에 먼저 힘이 주어져서 무게 중심을 잡고 왼쪽으로 몸을 틀기전에는 왼발에 멎저 힘이가고 그 다음에 허리에 힘이 저절로 주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치면 파워도 생기고 앞땅을 치는 것도 방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골프의 보기플레이어 이상이신 분들이야 당연히 익숙하신 기본기이겠으나, 이곳에 여러가지 사정상 레슨을 많이 못 받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더불어 저에게 정확한 기본기를 가르쳐주신 이*철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윗글의 골프법무사, 골프사랑, 부드러운남자 님들의 골프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저의 골프 사부이신 이*철님이 저에게 가르쳐 주실 때 하신 말씀과 한치도 다르지 않군요(저는 2년전에 대략 8개월정도 레슨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골프사랑님이 이*철님이 아니신가 착각까지 하였고요. 지금은 평균 190m정도 나가고요, 많이 나갈때는 220m 정도 나갑니다. 위의 글들이 골프의 기본일 수도 있으나 어떻게 보면 자기자신의 노우하우일 수도 있을 텐데,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않고 글을 올려 주신 분들의 마음에 감응을 받아 초보인 저도 감히 글을 올려 봅니다. 윗글의 거의 모든 부분이 제가 배울 때의 이론과 거의 같으나 몇가지 더 추가한다면, 스윙시에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팔이 주가되어 오른팔에 힘을 주지 말고 왼팔로만 스윙하듯이 하라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 쪽으로 몸을 돌리기 전에 오른발에 먼저 힘이 주어져서 무게 중심을 잡고 왼쪽으로 몸을 틀기전에는 왼발에 멎저 힘이가고 그 다음에 허리에 힘이 저절로 주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치면 파워도 생기고 앞땅을 치는 것도 방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골프의 보기플레이어 이상이신 분들이야 당연히 익숙하신 기본기이겠으나, 이곳에 여러가지 사정상 레슨을 많이 못 받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더불어 저에게 정확한 기본기를 가르쳐주신 이*철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호익님의 말씀중.. 왼팔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말, 중요합니다.  오른팔은 아예 없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왼팔중심의 스윙을 해야 합니다. 그느낌을 제대로 느끼려면... 왼손으로만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해보세요.

자연스러운 코킹, 헤드무게중심의 스윙을 자연스레 느낄수 있고... 게다가 백스윙시 오른발에 무게중심이동, 다운스윙때 왼팔로의 무게 중심이동을 모두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라운딩 나가서 뭔가 잘 안된다 싶으면 왼판로만 몇번 연습스윙을 하고 그다음에 그느낌을 그대로 유지한채 양팔로 클럽을 잡고 공을 치곤합니다. 그렇게만 치면, 드로우가 살짝 걸려서 폼나게 날라가더군요. 호익님의 말씀중.. 왼팔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말, 중요합니다. 오른팔은 아예 없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왼팔중심의 스윙을 해야 합니다. 그느낌을 제대로 느끼려면... 왼손으로만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해보세요. 자연스러운 코킹, 헤드무게중심의 스윙을 자연스레 느낄수 있고... 게다가 백스윙시 오른발에 무게중심이동, 다운스윙때 왼팔로의 무게 중심이동을 모두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라운딩 나가서 뭔가 잘 안된다 싶으면 왼판로만 몇번 연습스윙을 하고 그다음에 그느낌을 그대로 유지한채 양팔로 클럽을 잡고 공을 치곤합니다. 그렇게만 치면, 드로우가 살짝 걸려서 폼나게 날라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