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옥씨의 생애 첫 홀인원을 축하드립니다.
2014년 10월 20일 타카푸나 골프코스에서 10번홀 파3에서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맞이하였습니다.
같이 라운딩을 해주신 김영숙, 안서영, 조용호씨도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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