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완전히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정보를 골프난에 올리다니. 감사하기는 잘 못된 정보주는데 뭐가 감사하다고.

뉴질랜드는 꿀의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수분 함량에 따라서 카누카꿀은 완전히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마누카꿀은 좀 걸고, 르와 르와꿀이나  Nuie Island꿀은 한국의 아카시아꿀처럼 물엿처럼 쭈르르 흘러내리는 꿀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꽃들이 있고 이 꽃들이 피는 시기와 장소에 따라서 벌통을 옮겨 다니면서 채밀을 하는데 무슨 봄에 따는 첫 꿀과 가을에 따는 꿀을 피하라고 하는지?? 아주 완전히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정보를 골프난에 올리다니. 감사하기는 잘 못된 정보주는데 뭐가 감사하다고. 뉴질랜드는 꿀의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수분 함량에 따라서 카누카꿀은 완전히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마누카꿀은 좀 걸고, 르와 르와꿀이나 Nuie Island꿀은 한국의 아카시아꿀처럼 물엿처럼 쭈르르 흘러내리는 꿀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꽃들이 있고 이 꽃들이 피는 시기와 장소에 따라서 벌통을 옮겨 다니면서 채밀을 하는데 무슨 봄에 따는 첫 꿀과 가을에 따는 꿀을 피하라고 하는지??

답답아!! 뉴질랜드까지 와서 무신 가짜꿀 타령이오?

뉴질랜드는 꿀값보다 설탕값이 비싼데 미친 사람 아니고야 탕꿀을 생산하오?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련만 입이 근질어 뇌까리는것이 씰데 없는 말이나 씨부리니 유언비어가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선민들이 의심만 증폭되어 괜한 불신을 갖게되지 않소?

보통 벌 한통에서 채밀하는 꿀이 1년에 100키로가 더 나오는데 뭐가 아쉬워 그 비싼 설탕을 먹여?

불쌍한 인간아 왜 사니???? 답답아!! 뉴질랜드까지 와서 무신 가짜꿀 타령이오? 뉴질랜드는 꿀값보다 설탕값이 비싼데 미친 사람 아니고야 탕꿀을 생산하오?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련만 입이 근질어 뇌까리는것이 씰데 없는 말이나 씨부리니 유언비어가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선민들이 의심만 증폭되어 괜한 불신을 갖게되지 않소? 보통 벌 한통에서 채밀하는 꿀이 1년에 100키로가 더 나오는데 뭐가 아쉬워 그 비싼 설탕을 먹여? 불쌍한 인간아 왜 사니????

뉴질랜드에서는 진짜꿀, 가짜꿀 보다는 라벨과 내용물이 일치하느냐를 따져야하리라 봅니다.

예전에 꿀은 값이 싼 진짜꿀인데 라벨을 비싼 꿀 라벨을 붙여서 벌금낸 사람이 있었지요. 

마누카꿀의 경우 일반 마누카꿀하고 UMF 수치가 있는 마누카꿀하고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요.

마누카꿀은 흐르는 꿀이 아니고 걸죽하고 대부분이 짙은 금색이라고 하지요. 아카시아꿀처럼 흐르는 꿀이거나 아니면 단단하게 굳은 꿀을 마누카꿀이라고 라벨을 붙였으면 일단은 주의해야하리라 봅니다.

겨울에는 단단해지고 여름에는 물러지는 것이 꿀의 특성이지만 여름에도 단단하고 겨울에도 흐르는 꿀은 마누카꿀이라고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진짜꿀, 가짜꿀 보다는 라벨과 내용물이 일치하느냐를 따져야하리라 봅니다. 예전에 꿀은 값이 싼 진짜꿀인데 라벨을 비싼 꿀 라벨을 붙여서 벌금낸 사람이 있었지요. 마누카꿀의 경우 일반 마누카꿀하고 UMF 수치가 있는 마누카꿀하고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요. 마누카꿀은 흐르는 꿀이 아니고 걸죽하고 대부분이 짙은 금색이라고 하지요. 아카시아꿀처럼 흐르는 꿀이거나 아니면 단단하게 굳은 꿀을 마누카꿀이라고 라벨을 붙였으면 일단은 주의해야하리라 봅니다. 겨울에는 단단해지고 여름에는 물러지는 것이 꿀의 특성이지만 여름에도 단단하고 겨울에도 흐르는 꿀은 마누카꿀이라고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가 새로운 방식으로 가짜꿀을 만드는 것에 대한 실마리를 주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혹시 수입 물엿으로 가짜꿀을 만드나? 요즘 하도 재주들이 발달해서. 누군가가 새로운 방식으로 가짜꿀을 만드는 것에 대한 실마리를 주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혹시 수입 물엿으로 가짜꿀을 만드나? 요즘 하도 재주들이 발달해서.

티비 프로그램에 나왔네요. 마누카꿀들중에서 UMF 성분이 없는 것들이 UMF표기가 되어서 시장에 나온다고.  어디서 많이 보던 라벨들인데.

http://tvnz.co.nz/close-up/manuka-honey-liquid-gold-not-2889406/video 티비 프로그램에 나왔네요. 마누카꿀들중에서 UMF 성분이 없는 것들이 UMF표기가 되어서 시장에 나온다고. 어디서 많이 보던 라벨들인데. http://tvnz.co.nz/close-up/manuka-honey-liquid-gold-not-2889406/video

꿀의 조성은 꽃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꽃의 종류(밀원)에 따라 다른 성상의 꿀이 생산됩니다.

벌들은 꽃에서 막 물어온 물꿀을 배속에서 여러가지 효소등을 섞어서 전화(당분을 잘개 쪼개는 작업) 벌집에 저장하면서 날개 짓과 체온을 이용하여 잘 건조하여 수분이 20% 미만이 되면 밀납으로 봉하여 저장합니다. 수분 20% 미만에서는 박테리아의 서식조건이 안되므로 꿀은 오랜시간동안 공기와의 접촉만 없다면 저장이 가능해 집니다. 꿀에 포도당 성분이 많으면 잘 굳어지고 과당 성분이 많으면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질뿐이고 오래되면 결국 꿀이 결정화 되어 굳어집니다. 중요한것은 꿀을 채밀한후 재포장공정등에서 열을 가하게 되는데. 이때 각종효소및 미네랄등이 파괴됩니다. 그래서 원래 가지고 있는 약효성분이 감소하는것이지요. 또한 열처리 공정을 거친 꿀은 결정성이 다소 떨어져서 크림상태로 됩니다.

참고로 마누카꿀은 액체 상태에서는 잘흐르면 색이 연한 노란색이면서 채밀한지 1주일 정도 되면 완전한 결정상태로 굳어집니다. 꿀의 조성은 꽃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꽃의 종류(밀원)에 따라 다른 성상의 꿀이 생산됩니다. 벌들은 꽃에서 막 물어온 물꿀을 배속에서 여러가지 효소등을 섞어서 전화(당분을 잘개 쪼개는 작업) 벌집에 저장하면서 날개 짓과 체온을 이용하여 잘 건조하여 수분이 20% 미만이 되면 밀납으로 봉하여 저장합니다. 수분 20% 미만에서는 박테리아의 서식조건이 안되므로 꿀은 오랜시간동안 공기와의 접촉만 없다면 저장이 가능해 집니다. 꿀에 포도당 성분이 많으면 잘 굳어지고 과당 성분이 많으면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질뿐이고 오래되면 결국 꿀이 결정화 되어 굳어집니다. 중요한것은 꿀을 채밀한후 재포장공정등에서 열을 가하게 되는데. 이때 각종효소및 미네랄등이 파괴됩니다. 그래서 원래 가지고 있는 약효성분이 감소하는것이지요. 또한 열처리 공정을 거친 꿀은 결정성이 다소 떨어져서 크림상태로 됩니다. 참고로 마누카꿀은 액체 상태에서는 잘흐르면 색이 연한 노란색이면서 채밀한지 1주일 정도 되면 완전한 결정상태로 굳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