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샷 전, 후에 클럽페이스를 손쉽게 닦을 수 있도록 골프화에 착용하는 골프 스패츠를
개발한 한국의 스킨패드(www.skinpad.net) 라고 합니다.



한국 및 아시아지역의 캐디문화가 있는 골프장에서는 빈스윙 후 클럽페이스를 닦을 때
장갑이나 바지에 문질러 닦는 경우가 많아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입니다.
타이거우즈 또한 빈스윙 후 왼쪽 바지 정강이 부위에 문질러 닦곤 합니다.
또한 북미지역이나 호주, 뉴질랜드 등 캐디문화가 없는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빈스윙 뿐
아니라 골프샷 전, 후에 클럽페이스에 묻은 이물질을 간편하게 신발에 문질러 닦을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디자인등록상품입니다.

이제 골프샷 전, 후 클럽페이스를 닦을 때,
장갑이나 바지에 문지르지 않고 골프화에 간단히 착용하여 신발에 쓱쓱 문질러 닦으면서
스윙자세도 흐트러뜨리지 않고 스윙의 리듬을 깨지 않으면서 품위도 유지하고 경기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세계최초 유일한 스킨패드의 클럽페이스 크리닝 스패츠가 뉴질랜드
골프장 및 골프샵에도 절실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징으로는 여성S, 남자M, 남자L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으며 비가 올 때는 레인커버
역할을 하기때문에 방수는 기본이고 오염이 되지 않아 세탁이 필요없이 사용 후 골프화
털 때 에어건으로 간단하게 털면 됩니다. 

한국에서 4월 중순 출시이후 전국 골프장 30개 및 수도권 연습장과 골프샵에 납품중에
있습니다. 이마트 또한 입점준비 중입니다.
미국 골프업체에도 수출예정인데, 현재 미국 고급 프라이빗 골프장, 일반 퍼블릭 골프장,
세미 프라이빗 골프장에서 헤드프로 및 미국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스킨패드의 필드용 골프아이템을 유통해보실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처럼, 골프장 프로모션, 골프장 프로샵 납품, 월마트 납품, 이베이 판매 등
다양한 OEM 및 로고제작 모두 가능합니다.
과거 6년전 골프용 핑거밴드를 최초로 개발하여 한국, 일본, 동남아지역에서 인기를 끌어
수십만개를 팔아 봤지만 골프시장은 제품 라이프싸이클이 길기때문에 좋은 아이템 한두
가지만 가지고도 10년은 버틸 정도로 시장은 기복없이 안정성이 있는 시장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크리닝 스패츠는 제작공정이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상품입니다.
자세한 정보 www.skinpad.net // 이메일 skinpa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