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레인의 장점..^^

1. 대충 시내에 위치해서 이용하기가 쉽습니다..^^

2. 부킹이 따로없어서 아무때나 골프를 칠수있습니다..^^

3. 혼자가시면 조인하기 더욱 쉽습니다..^^

4. 그렇게 조인하시다 보면 자동적으로 맴버가 결성(?)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운동하신다면 맴버를 드시는것이 더 나으실것 같은데요..

오늘부터 가격이 인상됐지만 크게 인상된것같지는 않습니다..

항상 즐거운 골프 되시기를..^^

무리와이 1년 그린피가 268뷸 밖에 안 하나요? 떠억실신~~~

시내거주하는 분중에  단기간 싱글 목표로  운동 열심히 하시는  40대초반-중반 되시는 분들

제대로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  현재 85타~95타 정도 되시지만  1년내로  80타 이하로 안정되게

누구나 인정할 만큼 실력을 갖추는걸 목표로 하시는 분들. 

시간이 없어서  매일 골프장에 가진 못하지만  연습장에  일주일에 3번정도 가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운동하시면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시합도 하면서  실력키우시고

싶은분들 계시면  한팀 만들어 볼까 싶습니다  ( 40대 초반~ 중반 )  비슷한 연배가 좋겟습니다

골프장도  적당한 곳을 선택해서  매주 시합겸( 밥내기 커피내기- 꼴등 30불이하로 ) 부담되지

않고 경쟁하면서 실력을 키우자는 목적입니다.--  이이상 내기는  없습니다  관심있으신분 선착순

3명만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연락주세요 subin0801@hanmail.net 

( 좋은 매너도 함께 할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  참고로 무시무시한  알까기(?) 하는

분은  절대로  연락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  실력도 싱글 되시고  매너도 싱글되실 분들이였으면

합니다 )

오늘 챔벌래인 다녀왔는데... 으... 역시 골프란 어려운 것을 실감... 드라이버는 50%정도 망해부렸고..

잘되던 퍼팅도 들죽날쭉... 페어웨이는 아직 질척되지 않아 칠만했어요. 백나인 가면서.. 그린주변에서 공이 박히기 시작하더군요.

매주 1번씩 정기적이라 함은 어느요일에 어느시간대를 염두에 두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