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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011. 18:05 igor2004 (112.♡.171.175)
골프샵 & 톡
이렇게 허망한 소식이 어디 있습니까? 고 박세윤님의 부음을 늦게 전해들었습니다. Pupuke Golf Club 초기 멤버로 뒤에 입회한 한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고인을 모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캔틴에서 따뜻한 음식을 주시던 사모님, 아드님 등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부산에서, 김병남(Ben Kim) 드림
교수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게시는지 ...........
저번 오실때 연락못드려 죄송합니다..
고 박세윤 사장님은 많은분들의 영접을받으며
편안한 곳으로 잘 가셨습니다
이곳에게신 많은 지인들또한 아직도
그분을 잊지 못하고 게십니다..
이곳에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푸푸키 황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