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를 잘돌려야 장타본색 드러난다
다운스윙때 하반신 먼저 목표방향으로 80% 힘으로 간결한 스윙이 비거리 비결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반신과 체중이동을 통해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까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조금이라도 비거리를 늘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비거리를 늘리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보다 방향성을 갖춘 장타를 날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80% 힘으로 가볍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그러나 진정으로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80%의 힘만 사용해도 그렇게 해야 스윙의 템포와 리듬감이 좋아지고 즉, 릴렉스한 상태에서 스윙을 해야 다운스윙 시 하반신을 목표방향으로 선행시키면
▶콤팩트한 스윙이 릴렉스한 스윙으로 이어져 80% 정도의 파워로 스윙을 해야 신체의 자연스러운 회전을 돕는 등 전체적으로 릴렉스한 스윙을 만들 수 있다. 힘이 들어간 스윙으로는 절대 비거리를 늘릴 수 없다. 릴렉스한 스윙이 비거리를 늘리는 데
▶하반신 턴을 활용한 비거리 늘리기 내 드라이버샷을 살펴보면 스윙이 그렇게 크지 않다. 호리호리한 체격에 빅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때문에 분명히 큰 스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무리하게 스윙을 크게 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타입은 아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그렇다면 콤팩트한 스윙만으로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까. 스윙 크기는 작아도 하반신의 회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반신 선행을 숙달시키기 위해
즉,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진행되는 순간 이렇게 하면 헤드스피드를 최대한 가속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럽의 스퀘어 페이스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의 스윙을 살펴보면 팔만으로 스윙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대 비거리를 만끽하고 싶다면
▶체중의 측면이동을 활용 체중의 측면이동을 활용하는 것도 백스윙 시에는 체중이 오른쪽으로 실렸다가 이때 중요한 것은 왼쪽 히프와 왼 무릎이 백스윙 톱에서부터 타깃 방향으로 선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왼쪽 히프와 왼 무릎이 타깃 방향으로 선행되어야 상체와 하반신의 뒤틀림을 활용한 최대 비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