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8월2일) 레드우드 5번홀 (파3 130m ) 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샷한 볼이 그린에 올라간건
봤는데 시야에서 사라진후 그린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홀속에 들어 있었어요.
구력 30여년 동안 이번이 두번째 라네요.
행운의 홀인원 기운을 받아서 앞으로 행운의 나날이 되기를 빕니다.
라운딩 끝난후 클럽하우스에서 여러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맥주 파티를 가졌습니다.
동반플레어: 김옥, 이건우, 앤드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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