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자격증을 갖고자 사설 자격증을 비싼 가격으로 시험치르고 합격하면 (사실 엉터리 합격) 또다시 훨

씬 많은 돈을 내야한다.kpga.nzpga.uspga  일개 국가에 한 대표 pga 빼고는 다 사설 프로 협회다.

여러분이 한개 만들어서 사업해도 된다 (어떤 특허에 저촉받지 않고) ,예를 들어 오세아시안 pga(oceasian pga) 태평양 pga 등.................

따라서 요즘 교민 신문 광고에 나오는 아세안 (아시안 도아니고)  투어 프로선발전  에 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이고    광고주들 역시 광고비에 만 신경쓰지말고  이 단체에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주기바랍니다.

과거 에 교민들이 돈을 날렸던 usgtf,egtf 등 사설자격증, 국가 자격증 이지만 여기저기서

무단 발급하고 한껀하고 책임회피한 FIJIPGA 의 사례를 잊을만 하니까

뭔가 나오는 것일수도있다.  참가비 말고도 합격하면(아니 적당히 합격시켜주고)어떤 명목으로  등록비를

1500붙-300불까지 받고    자격증을 받으면 그 누가알아줍니까?오히려 창피합니다

진짜 실력이있으면 nzpga에 도전하십시요. 한국kpga 사실 사법고시 수준입니다.

한국 사람들, 유난히 자격증에 집착 합니다.....뭐라도 하나 있어야 레슨 받는 사람들이 딴지 걸지

못합니다...주위의 추천이나 평가를 보고 레슨 받으세요...그 유명한 부치하먼이나 리드베터 같은

사람들도 자격증 같은거보다 쌓아온 경험과 공부로 평가가 된 케이스 이지요...

KPGA 나 NZPGA 라고 모두 잘 가리키는것도 아닙니다...십몇년전에 딴 KPGA는 싱글만 쳐도

받았지요... 이론도 별로...차라리 NZPGA가 낫지만, 솔직히 시대에 뒤떨어진 골프를 배운

사람들이라 최신의 트랜드를 잘 알런지.........(그래도 3년을 공부한 사람들 입니다...)



PS-한국 사람들은 공도 잘치는 프로를 선호 하더군요...잘 믿지를 못해서 인지...

    공 잘친다고 잘 가르치는거 아닙니다..그렇게 치면 타이거우즈가 제일 잘 가리키겠지요..

    그도 행크헤니 라는 선생을 두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코치를 평가할땐 자격증 밖엔 보이는게 없잖아요. 그자격증

따려고 노력한 건 인정해야합니다. 입만가지고 레슨할순 없죠.

일단  남을 가르칠 자격증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 잘 친다고  잘 가르치는게 아닌건 누구나 다 압니다.  그렇다고  공 잘 치지는 자격증 있는 분이

못 가르치는게 아니지요  자격증을 딴 데에는  그만 큼 최소한의 실력이 있어야 자격증을 따겠지요

싱글도 못하고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어찌  티칭 프로 자격이 있겠습니까 ?  운동은 실전경험이

70% 이상이라면 이론 30% 라 전 개인적으로 봅니다.

티칭프로 자격증 따려면  적어도 핸디8 이하는 되야 하니  어느정도  공을 친경험이나 실력은 되는거라

봅니다.    티칭자격증도  있고  +  이론이 없고  마구잡이로  가르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티칭자격증도 있고  +  이론과 연구를  많이 한  골퍼도 있겠지요

              운동  머리 나쁘면  어느 수준에서 멈춤니다 

              이론 없이  공만 잘 친다고  남을 가르칠 수 있는건 아니라 봅니다

 

              실력도 있고 +  이론 공부도 많이 하고 + 실전 경험도 많은 티칭프로가 

              정말 실력있고 능력있는 티칭 프로 라  봅니다



              자신은  티칭프로 자격증이 있고  공도 잘 칩니다

              그런데  타인을 가르치고  타인의 스윙을 바로 잡아 주는 분석능력이 부족하다면

              그런 사람은  남을 가르칠 자질이 부족한거라 봅니다



              래쓴을 받을 때도  제대로 된  티칭프로에게  받는게  좋겠지요



              언젠가 한번 연습장에 갔는데  뭔 티칭프로 자격증이 있는 줄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치는 거 보니까  자질이  정말  의심스럽 웠던  분이 계십니다

              한국 분들중  NZpga 티칭 프로 딴 분 있으시면  이런 분이  정말 실력있는 분이라 봅니다

              뉴질랜드는  이론과 실기를  같이 중요하게 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분 좋은 지적 이십니다........

하지만, USGTF...EGTF...FIJIPGA...오세아니아PGA...이런 사설 단체가 엉터리인건 아시죠?

80대는 커녕, 테스트 안하고도 주는곳 많습니다......돈 천~삼천불 때문에...ㅠㅠ

윗분 당장이라도 돈만 주시면 위에 아무거나 마음에 드시는걸로 따실수 있게 주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자격증을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노력도 필요 없습니다...돈만 있으면..ㅠㅠ)

가서 봤더니, 가입 안하면 아무것도 볼수 없게 해놓고 뭘 보란 말이죠????최소한 가입전에 어떤 곳인지 맛보기라도 하고 또 다음 대회에 대해서도 볼수 있어야 가입을 하던 말던 할꺼 아뇨??낚시질에 걸린 기분이야. 쩝...

위에 많은 선례를 들어 각 PGA 자격증에 대해서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 뉴질랜드에 사는 유명한 한 체육인 이 모씨는 자기가 Fiji PGA 주인이라고 하면서 골프인들에게 회원증을 팔고 다닌다는데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요?

KPGA, NZPGA, JPGA등 이런 협회가 내가 어느곳에 등록했다고 내가 주인이 되든가요? 더군다나

몇푼 안되는 스폰서쉽으로(명분은 자기를 고문 자리에 앉혀 달라는 것) 그 돈을 나누어 그 협회에 내고 그 빌미로 회원들에게 사인을 받아가 자기 임의대로 뉴질랜드, 한국 하물며 피지에까지 등록을 하고 다니며 Fiji PGA는 내것이다 하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안되겠는지 자기가 스폰한 돈을 다시 환불해 달라는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다니고 거기다가 퍽 하면 남을 고소하고 거짓말을 식은죽 먹듯이하고 법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하는 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웹 사이트를 보다가 하두 어이가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 신문과 법정 투쟁하는것을 봐도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 사람 골퍼 맡습니까?

골퍼들로써 또 운동하는 사람들로써 좀 남 다르게 본이 되며 살면 어디가 탈이 나느지.

이제 그만 나이 값 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