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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10. 18:52 jessica (122.♡.169.124)
골프샵 & 톡
3월 26일 푸푸케 골프 클럽에서 멤버인 이 영희씨가 17번홀(파3 115m)에서 5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날린 샷이 홀 속으로 빨려들어 생애 첫번째 홀인원을 하는 기쁨을 동반자 lee jessica,seo hannah,park mari 와 함께 나누었읍니다. 그동안 푸푸케 한인 여성골프회 총무직을 맡아 열심히 봉사한 댓가로 좋은 선물을 주셨나 싶습니다 .우리 여성 회원님들 모두에게도 이런 기쁜날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