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코 앞이고 본격적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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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 메가진 인터뷰 2017.10.16)
김덕규타이밍은 연습 스윙 때 나타나는 불빛으로 정확한 임팩트 타이밍을 찾아주는 연습 도구다.
이 셀프 연습 기기를 개발한 김덕규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 한종훈│사진 심영우
“프로와 아마추어의 임팩트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임팩트 순간의 위치다.” 김덕규타이밍을 개발한 김덕규 대표의 이론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프로는 임팩트가 이뤄지는 구간에서 스윙 스피드가 극대화 된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다운스윙이 전환되는 과정부터 파워를 사용하게 되며, 정작 임팩트 땐 파워를 극대화 할 수 없다고 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스윙 연습 기구가 바로 ‘김덕규타이밍’이다.
볼을 치면서 연습할 수는 없나?
임팩트 순간 볼에 전달되는 항력은 1톤이 넘는다. 25g의 무게로 그 힘을 견딜 순 없다. 빈 스윙으로 스윙 리듬과 타이밍을 확인하고 연습하는 도구다.
어떻게 연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나?
위에서 언급했지만, 왼발쪽에서 불이 켜지게 연습을 하는 것이 포인트다. 하루에 10분 이상 모든 클럽을 가지고 연습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불빛을 확인하면서 헤드업 방지 효과 등 전체적인 스윙 폼까지 개선할 수 있다.
김덕규 대표도 이 제품의 효과를 봤나?
정말 많이 봤다(웃음). 골프 입문 2년 만에 70타대를 쳤다. 또, 3년 만에 4언더파를 쳤다. 지금은 한달
에 한 번 정도 라운드를 하는데 70타대 타수를 꾸준히 기록한다. 난 하루에 30분 이상 김덕규타이밍
으로 연습 스윙을 한다.
프로도 사용한다고 들었다.
골프 교습가에게 호평을 받았다. 양찬국, 김주형, 송경서, 이경호 프로 등 유명 교습가가 티칭 도구로 사용했다. 또, 코리안투어 김우찬, 이상협을 비롯해 신지애, 김효주 등 많은 선수가 김덕규타이밍을 사용한 바 있다. 양용은은 제품을 사용하더니 단계 별로 더 다양하게 출시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주었다. 체험해 본 골퍼의 재구매율이 80%에 달한다.
김덕규타이밍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이 밝기였다. 불빛이 조금 약해 실내에선 잘 보이지만 실외에선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불빛을 밝게 제작할 예정이다. 또, 반응 스피드 구분을 현재 3단계에서 5단계로 늘릴 것이다. 모델에 관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김덕규 대표(김덕규타이밍 개발자)
나이 : 61세
문의 : 070-4823-1872
홈페이지 : kdktiming.alltheway.kr
김덕규타이밍 가격 : 13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