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볼마크를 하고 안하고는 자기 맘입니다. 다만 상대의 라인에 방해가 되는 경우 마크를 하는 게 상대를 위한 예절이겠지요. 그러나 만약 안 하고 있다 상대가 요청한 경우엔 반드시 마크를 하도록 돼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자기의 공을 맞힌 경우, 상대는 벌타를 먹게 돼 있기에 요청이 있을 경우 마크를 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공 4개가 모두 그린에 올라오기 전에도 볼 마크를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2.깃대는 모든 볼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도 뽑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그린 근처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경우에 따라선 깃대를 그대로 두고 하거나 혹은 깃대를 뽑고나서 하거나 합니다. 즉,경우에 따라 깃대를 뽑을 수도, 안 뽑고 그대로 할수도 있다는 거지요. 1.볼마크를 하고 안하고는 자기 맘입니다. 다만 상대의 라인에 방해가 되는 경우 마크를 하는 게 상대를 위한 예절이겠지요. 그러나 만약 안 하고 있다 상대가 요청한 경우엔 반드시 마크를 하도록 돼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자기의 공을 맞힌 경우, 상대는 벌타를 먹게 돼 있기에 요청이 있을 경우 마크를 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공 4개가 모두 그린에 올라오기 전에도 볼 마크를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2.깃대는 모든 볼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도 뽑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그린 근처에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경우에 따라선 깃대를 그대로 두고 하거나 혹은 깃대를 뽑고나서 하거나 합니다. 즉,경우에 따라 깃대를 뽑을 수도, 안 뽑고 그대로 할수도 있다는 거지요.

마크를 안한 사람이 벌타를 먹게 됩니다....퍼팅을 하는사람이 먹는것이 아니고............. 마크를 안한 사람이 벌타를 먹게 됩니다....퍼팅을 하는사람이 먹는것이 아니고.............

바로 윗분 보세요.

지금까지 잘 못 알고 계셨군요.



퍼팅을 해 남의 공을 맞춘 사람이 2벌타를 받도록 돼있습니다(룰19-5, 만약 매치플레이라면 벌타 없음) 바로 윗분 보세요. 지금까지 잘 못 알고 계셨군요. 퍼팅을 해 남의 공을 맞춘 사람이 2벌타를 받도록 돼있습니다(룰19-5, 만약 매치플레이라면 벌타 없음)

마크를 안한 사람이 벌타를 먹는다는 "윗분" .....

잘못된 정보를 이런곳에 당당하게 쓰시는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볼마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공을 맞춘 사람이 벌타를 먹습니다. 마크를 안한 사람이 벌타를 먹는다는 "윗분" ..... 잘못된 정보를 이런곳에 당당하게 쓰시는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볼마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공을 맞춘 사람이 벌타를 먹습니다.

공을 맞춘 사람이 벌타를 먹습니다. 그동안 잘 못 아셨군요.

그리고 마크를 요구했는데 마크를 하지 않으면 마크를 하지 않은 상대방은 2벌타를 얻는군요. 공을 맞춘 사람이 벌타를 먹습니다. 그동안 잘 못 아셨군요. 그리고 마크를 요구했는데 마크를 하지 않으면 마크를 하지 않은 상대방은 2벌타를 얻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