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드리면 선수경력이 많은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충분히 연습할수 있고 프로와 매주 라운딩하면서 빠른시간내 실력향상 할수있을겁니다.상담을 원하시면 479-3377 연락주세요.h-1 golf centre

세인트캔티건 이라고 체육 고등학교가 있습니다....물론 골프학과도 있구요........어차피 유학생이면

학비가 만만치 않을텐데 사립으로 보내시는게 나을겁니다....방과후에 개인레슨도 받고...

하지만 한국 세미프로 이상은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신중하게 생각 하세요.......아이의 인생이

달렸으니까요......덥석 별다른 정보없이 와서 애망친경우 많이 봤습니다...

참고로 지난 몇년간 뉴질랜드에서 프로테스트해서 본선까지 합격한 케이스 세명도 안됩니다...

서른다섯명정도 나름 공좀 친다는 애들중에 한명만 본선 나가서 그나마 될지 안될지도 모르구요...

그돈으로 차라리 일찍부터 비지니스를 시키면 훨씬 성공할 확율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조언 드립니다.........

위에분..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어렵다고 안하는게 낫다고 조언하시는게 참..

아직 고등학생이고 뭐든지 흥미를 가지고 임하고 피땀흘려 노력하면 얼마든지 꿈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가집시다.

윗분.....죄송 하지만 골프에대해 얼마나 아시는지요? 그것도 프로의 세계에..........본인은 그쪽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말한것 뿐 입니다....."아직 고등학생"이라.........이미 늦었습니다...

요즘 프로가 되기위해서는 초등학교부터 시작해도 될까 말까 입니다...음악도 전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하듯이.......소위 투어프로로써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는 이미 초,중등부를 휩쓸고

이름을 날려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 현실 이구요..."낙천적"도 좋지만, 무조건 꿈만품고 남의 나라에

와서 지독한 현실에 부딪이게될 당사자들을 생각해 보셨는지요?다시 말이지만, 한 아이의 인생이

달린일 입니다..판검사 보다도 더 되기 힘든것이 요즘의 프로 입니다...일년에 200명...사법 연수원은

일년에 1000명 이더군요........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들고.....긍정적인 사고도 봐 가면서 합시다.....

남의 인생 책임질거 아니면........

세인트 켄디건 칼리지를 졸업한 아이의 학부모올시다.

그냥 일반 칼리지이며.

골퍼학과가 아니라 골퍼과가 7년전 신설되었어며

체육 고등학교가 아닌데...

본인이 잘못 알고있어면 답글주시죠??

정보는 정확해야 하지않나여?

제 자식도 프로 된다고 열심히 합니다만...

지가 하고싶어하니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단 열심히 연습하는 조건으로요...

근데요...

훌륭한 코치를 만나시는 것이 중요 할듯...

위에 골프업계에 종사하신다는 분..저는 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조건 힘들다고 말리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특별한 케이스이겠지만 양용은 선수도 19세정도에 골프를 시작해서 작년에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냈듯이 일단 시작해보고 학생이 재능과 센스까지 갖췄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면 노력을 해 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요. 설령 투어프로까지는 못 되더라도 PGA Traineeship 등을 통해서도 프로가 되어 레슨하면서 살아갈수도 있지요. 이름있는 투어프로가 고등학생은 무조건 늦었고 이 세계는 힘들다고 말리고싶다라고 해도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판단    이것이  결론적인 답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경주 /  양용은  같은 선수가  좋은 코치가 있었던 가요 ?    본인들 노력이 99% 였다고 봅니다

양용은 선수  노가다해가며  골프장에서 공주워가며  새벽까지 손바닥에 물집 잡히고 피나가며

자신의 노력으로 거기까지 간 사람들입니다      근성  이런것  없으면  프로골퍼 아예 생각도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스포츠나 예술이나  이런것  근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노력 +  재능 +  코칭 +  등등 ...    죽기살기로  해 보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이룹니다



사람의 의지는  그만큼  무서운 거지요    그런  근성과 의지가  노력을 창출해내고  이루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괜실히  아이들이 공부가 않되니까  골프나 시켜보지 ...  란  생각이라면 

그건 아니라 봅니다        자녀분을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럼  답은 이미 나와 있는것 같은데..

늦었어여~~~~~~~~~~고등학생이 학교 다니면서 골프 해서는 티칭 프로나 따려나...세미는 어려워여 더구나 정회원되고 시드프로 되는건 하늘에 별 따기가 쉬워여. 여자? 여자라면 학교 그만두고 골프만 한 3년 해봐여 뉴질 골프비용 별로 안느니...긍정적사고??? 실력있는 프로??? 안해본 사람은 말을 마삼...

언더파를 밥먹듯이 치는 아이들도 테스트 나가면 80개 언저리 치더이다.......두세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죽도밥도 안되구여.....영주권 없는 유학생이 골프를 친다.......몇십만불 쉽게

까먹습니다..........윗분 말대로 진짜 애가 유별나게 운동을 잘한다면 모를까......공부로 쇼부가

안될것같아 이거라도.........는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여자애라면 아직 또 모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이민생활도 했고 현재는 한국에서 레슨을 하고 있는 레슨 프로입니다 이달말에 다시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생과 같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메일로 먼저 연락 주시면 성의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nzgolfjoa@hanmail.net 좋은 하루 되세요

st kentigun college로입학시키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연락주시면 자세한설명드릴께요

021-179-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