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지.포모사,무리와이,티티랑기,노스쇼등 교민업체가  법인카드를 가지고있는 모든 골프장에
업체몰래라운딩 하다가 적발 된놈들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예를 들어 A가 B,C,D에게 KOREA CLUB회사의 법인카드를 사용할수있다고 하면서  B,C,D에게
무료로 또는  10불씩 받고 라운딩 하던중에 실제로 KOREA CLUB의 법인카드이용을 허락받은
홍길동일행이 클럽하우스에가서 라운딩을할수 있는지 알아보니 벌써 한팀이 라운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 홍길동이 KOREA CLUB에 전화를 해서 알아본 결과 A의 그룹은 도둑골프를 치고 있는게
발각 됩니다.
이때 A그룹은 개망신을 당하는것은 물론 각자 정상그린피를 지불하고 라운딩을 계속하든지
끌려 나와 집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런 추접스런 일이 종종일어 나고 있기때문에 각클럽에서 꼭 법인카드지참을 확인하게되어이용자들을 엄청불편하게 만들고  있읍니다.
A의 수법은 당일 오전또는 그전날 인터넷골프부킹사이트에서 KOREA CLUB이 부킹되어있지
않은것을 확인하고 그런 행각을 벌이지만 홍길동이 나타남으로서 개챙피를 당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에 B,C,D 또는 B,C,D에게 A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E씨등은 A의 실명을 이곳에 밝혀주세요.
어떤놈인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