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새해 첫날 (1월1일)푸푸케 골프 회원 장욱 (서울 녹용방 경영) 씨가 생애첫홀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핸디 24 구력 1년).푸푸케 2번홀 파3 (139m) 에서 6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것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면서새해첫날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여 주위 동반자들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꼐 하였습니다.동반자는 부인 글로리아 윤, 진병석씨, 한상경씨 였습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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