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케 한인여셩회에서 알립니다.

푸푸케 한인여셩회에서 알립니다.

7 3,074 푸푸케 한인 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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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우리 회원님들이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름이 아니오라 9월 정기 푸푸케 골프모임은 골프장 스케줄에 따라 취소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10월 모임은 둘째 주 월요일(10월12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추후 공개 하겠습니다 여성 회원님들~~ 9월 정기 모임이 없더라도 골프를 사랑하여 맺어온 우리들의 인연의 끈을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구요 골프장에서 마주치는 회원님들 간의 따뜻한 인사, 살포시 건네는 정겨운 말 한마디에 삶에 여유와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미소는 무언의 신호라고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부터 미소의 주인공이 되십시요. 그러면 행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맘 가득 담아 드릴께요 회원님들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탁 드립니다.
푸푸케 한인여셩회 간부님  라운딩 하실때 뒷편에서 라운딩하는 일반인들도 마냥 기다리지않고

제대로 라운딩 할수있게 배려 하는 기본적인 매너도 교육좀 하시면 어떠 하실런지....

요즘 부쩍 한인 여성 멤버분 들이 오전 라운딩이 많은데 정말 짜증이 나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요.
jessica
푸푸케 회원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신입회원님들이 부쩍 많아져서  라운딩하실때 힘드실때가 많으시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한인대회때마다 저희들이 항상 지연 플레이를 하지 않도록 말씀드리고 있지만  아직도 불편하신점이 많으실줄압니다. 조그만 더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특히 한인여성골프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는  푸푸케 남성회원님들께 감사 말씀올립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라운딩을 할수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주의
제시카 님

여성회를 주관하신다고 정말로 수고가 많습니다.

조금만 더 양해가 아니고 골프장의 가장 기본 매너 입니다.

그리고  골프 칠 때 스윙하고 나면 디보트 자국이 생기므로 반드시 잔디를 보수할 수 있도록 주의바랍니다.
여성회
골프의 기본룰과 매너까지 갖춘 골퍼라면 얼마나 멋진가요?

경륜과 연륜이 쌓이다보면 차츰 골프매너도 익히게 될것입니다.

많이 부족 하지만 골프는 매너 운동이라는것과

골프의 기본 룰 만큼은 꼭 지킬수 있는 여성골퍼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차츰 시정해 나갈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충고 감사합니다.
푸푸케
차츰 시정이 아닙니다. 로우핸디캡퍼를 한 조에 한 명씩 끼워서 게임을 운영하시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카드 적기. 깃대 뺴고 꽂기. 2사람 퍼팅 하는 중에 먼저 홀아웃한 사람은 다음 홀에 가서 준비하기,,,

머리를 쓰면 얼마던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배우는 학생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을 얼마나 차츰 기다려야 합니까? 이런 complaint. 받는 것보다는 진행이 원활해서 좋았습니다. 모임  계속 하기 바랍니다. 하는 글 받는 게 훨씬 좋지 않습니까?누구 하나 조금 더 양해해 줄테니 잘 해 봐라 하는 사람 없는 게 무슨 말인지는 알 나이도 된 것 아니신지? 점잖은 충고에 귀 기울이기 바랍니다. 물론 남자 회원들 코스에서 짤랑이 하고 계산하지 마세요.
푸푸케 남자회원
푸푸케 회원인것 같네요 ... 좋은 의견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댓글다는 방법이라던지 말꼬리를 잡고 마치 딴지걸듯 

 "머리를 쓰면 얼마던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배우는 학생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을 얼마나 차츰 기다려야 합니까" 라고 적어 놓은것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매너 없는 답변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푸푸케 한인 골프회든 여성골프회든 실제 운영하는 분들의 여러가지 고충들을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는것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권고형의

문장이 더 지성인으로서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한편으로 골프란 운동이 그리 쉽게 배워지고 간단히 끝나는 운동이 아니라서 매너나 룰 또한 한번에

다 배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라운딩을 해 나가면서 차츰 시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골프를 16년친 나 자신도 초보 시절이 있었기에 비기너가 많이 늘어난 푸푸케 여성골프회를 이해 할 수 가 있고 이제 몇달 되지 않은 푸푸케 여성 골프회를 좀 더 지켜보는 아량을 배풀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회원 아님
모임 날짜를 공지하니까 그 날은 피해서 가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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