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국 골프 협회 이 회장님, 총무님 및 임원 여러분들 수고가 너무 너무 많으십니다. 

앞으로는 일주일에 두번씩도 시합을 치루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터인데 하시는 수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골프를 좋아하는 교민의 한사람으로 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와 교민 골퍼들을 위한 희생, 봉사와 수고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작 실력있는 사람들은  않나갔것 같군요  진정한 클럽대항전이 되려면  진짜 고수들이

참석해 줘야  진검승부가 되는건데  좀  아쉽네요  나중에  상품을 좀 크게 걸면 고수들이 줄줄이

나와서 멋진 승부를 가를것 같은데

골퍼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시합 이었습니다.

진검승부님!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이번 클럽대항전은 교민골퍼들의 친교와 각클럽 한인골프회의 활성화에 목적이 있습니다. 성별,핸디 구분없이 자율에 맡기도록 각클럽 대표회의에서 합의한 사항입니다.진검승부는 9월20일 무레와이에서 열리는 한인대회에서 하는게 어떨런지요? 로우핸디(13이하) 우승종목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 치는 골퍼라도 본인의 참여 의지도 또한 중요하겠지요.

골프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날의 콘디션에 따른 스코어 운도 있겠지요. 

핸디캡 매치이기 때문에 고수라고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골프 룰에 따른 아마추어의 상금 한도액은 1인당 US$500.- 입니다.

상금을 주는것은 제한이 있으니까  한 1천불 정도 되는 가전제품(텔레비젼 컴퓨터 등등) 되는

상품을 걸고  참가자들도 조금씩 참가비를 보태면  재야 고수들이  참가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핸디 9이하 고수들  공잘 치는 분들 많던데 >>>  이런 시합 일년에 계절별로 하면 괜챤을 것 같던데

고수들  골프즐기는 분들  한 50불 정도 참가비 받고  경품걸면 많이 나올것 같은데  아닌가요 ?

그러면  핸디 9이상 되는 분들  열심히 칼갈아서  그런 시합 참여해 보려고 노력할 거고  경품에도

도전해 보고  등등  다만, 경품에 눈이 멀어서 공 만지작 거리거나  볼터치 하는 사람은  아주 엄격하게

탈락처리 하는  심사규정을 엄격히 적용해야 할 것 같고  심판도  한팀마다 붙힐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공치면서  양*치 짖거리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지라    골프는  규정을 엄격하게 지킬때  그 값어치가

빛을 발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하여간  좋은 시합 주체하셔셔 교민들  힘든시기에 사기진착 많이

부탁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수고 하세요